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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야망에서 어느 커플이 제일 마음에 드세요?

드라마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06-06-25 03:32:14
가장 재미있게, 관심있게 보는 커플은 누구인지...

1. 맏아들 부부 (태준과 미자)

2. 둘째아들 부부 (태수와 은환)

3. 막내딸 부부 (선희와 홍조)

IP : 219.251.xxx.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히히
    '06.6.25 6:44 AM (219.254.xxx.104)

    3번이요.

  • 2. 나도
    '06.6.25 8:02 AM (59.7.xxx.124)

    3번~

  • 3. 저는...
    '06.6.25 8:54 AM (59.11.xxx.44)

    2번 커플을 젤 관심있게 보고 있구요...내딸이라면 3번 남자에게 시집보내고 싶어요~

  • 4. 사랑과야망
    '06.6.25 9:13 AM (221.147.xxx.154)

    홍조랑 선희랑 결혼한건 참 의외네요.
    선희 자체는 정말 참하고 바르게 잘 컸는데 옛날에 다리 아팠던거 생각하면 며느리감으로 많이 망설일텐데말이요. 홍조네 집안도 그렇구요
    그나마 홍조아빠가 돌아가신뒤고 홍조엄마도 새엄마고 하니까 허락이되는것 같더만요..

  • 5. 참..
    '06.6.25 9:14 AM (221.147.xxx.154)

    홍조역할로 나오는 배우가 누군가요? 무슨 어느 원로배우의 아들이라는 사람인가요?

  • 6. ..
    '06.6.25 9:28 AM (211.59.xxx.39)

    홍조역을 맡은 분은 전노민씨죠.
    김보연 아줌마랑 재혼 한 분.
    오리지날 '사랑과 야망'의 태준역을 했던 남성훈씨 아들은
    본명 권용철 예명 남승민이고 사랑과 야망에 나오기는 하지만
    거의 단역 비스므리합니다.

  • 7. 저는
    '06.6.25 1:24 PM (59.13.xxx.172)

    2번이요....너무너무 애틋해서...
    보면서 막울어요...그리고 내가 이훈씨 좋아해서...ㅋㅋ
    약간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나로서는 내가 은환이가 된듯한 착각에...ㅠ.ㅠ

    오늘 정자나타나서 난리도 아닐텐데...때려부수고...
    어제 예고편나오는데 울아들 tv 막때리면서 나쁜사람이야~~~하더라구요..
    아들 빨랑재우고 봐야지...

  • 8. 당연 3번
    '06.6.26 2:24 AM (61.33.xxx.171)

    저두 3번이요...

    오늘 정자 나타나서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건 저라도 그렇게 했을거 같아요.
    둘째 애 가졌을때 태수가 정자한테 했던 행동들..말들...세상에 자기자식 가진 사람한테 그게 할 짓인가요? 게다가 애가 태동하는데 만져보라고 했더니 징그럽다니...그게 누구때문인가요?
    설령 정자 자체가 너무너무 징그럽고 싫다고 해도 그 화살 맞을 사람은 당연 과수원집 딸이죠. 맘속에 그 여자를 품고 살고 있으니 몸만 같이 억지로 있는..에혀...제 딸이 그런 놈팽이한테 시집갈까봐 걱정임다.

    홍조는 최고의 신랑감이죠. 자상, 다정다감, 조곤조곤 하는 말투에 직업확실하지 인간성 좋지 집안좋지...에혀...
    원작(차화연이랑 출연했던)에서도 미자땜에 한번 흔들리긴 하지만 선희랑 둘이 슬기롭게 헤쳐나갔던거 같아요.

    글구 그 왜 태준이네 회장님으로 나오는 분이요..그 분 원작에서 김감독(미자 전 남편)으로 나온분 아닌가요? 혼자서 계속 헷갈려 하고 있는데...

  • 9. .
    '06.6.26 11:02 AM (211.245.xxx.137)

    윗님 맞아요...
    그분이..원작에서 미자 전남편이었네요...ㅎㅎ

  • 10. 정애리
    '06.6.26 1:42 PM (218.236.xxx.35)

    그런데 원작에서도 정애리 씨가 나왔다고 하던데 무슨 역이었나요?
    전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봐도 정애리씨는 안나왔던것 같은데..
    그리고 남승민 씨는 단역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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