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혹 곧 출국하실분 인터넷면세품 구입 부탁드리고 싶은데요....
혹 우리 82식구들중에서 곧 출국하시는분 인터넷면세점 스페셜오더로
우리 어머님 센죤 의류를 구입해서 선물해 드리고 싶은데
가능하신분 없을까요?
구입만 해 주시면 계좌이체로 제가 송금하는 방식으로 결제할게요.
우리 어머님 생신이라 오늘 백화점에 갔는데 면세점이랑 가격차이 너무 나네요.
부탁드려요..
1. 근데
'06.6.10 10:30 PM (61.98.xxx.167)구입한 물건을 여행중에 계속 가지고 다녀야 하지 않나요?
2. ^^
'06.6.10 10:36 PM (222.109.xxx.117)네에..맞아요...그래서 죄송하죠..근데 가디건이나 쟈켓하나라서 많이 부피 나가진 않을거에요.
혹...금액사은행사라도 하면 제가 좀덜 미안할텐데요....3. 사실
'06.6.10 10:53 PM (219.252.xxx.105)오오 감사합니다 !!
4. 아울렛은
'06.6.10 11:02 PM (220.94.xxx.55)어떨가요 명품 아울렛 가셔서 사시는건.... 저희 엄마도 보그너 아울렛에서 종종 사시거든요
5. ...
'06.6.10 11:26 PM (24.82.xxx.225)저는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전 친한 친구나 친척이라도 이런 부탁은 안해요6. >.<
'06.6.10 11:32 PM (222.110.xxx.202)수고비 넉넉히 보태줘야 할 텐데 그러느니 세금 내고 그냥 사겠네요.
(설마 수고비 생각을 안 하신 건가요.....???)7. 지나가다
'06.6.11 12:01 AM (218.48.xxx.253)본인이 직접 여행나가시는 거 아니라면 그냥 포기하심이 좋을 듯 해요.
아주 친한 친구가 외국 나가서 대신 사다주는 것도 아닌 모르는 남에게 면세점 구매 대행이라니요..그거 말 처럼 쉬운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그 금액만큼 다른 분은 면세점쇼핑 시 구매가능액이 감소되는 거 아닌가요?8. ,,,
'06.6.11 12:08 AM (222.117.xxx.125)몰매 맞으시네요!
9. 너무
'06.6.11 12:12 AM (58.140.xxx.221)민폐네요....
공항 일찍 가서 물건 찾아야지..다니면서 혹시 잃어버릴까봐 신경쓰이고...
세관 통과할때도 신경쓰이고..
포장해서 택배로 부쳐야되거나...직거래 한다해도 번거롭고..10. ....
'06.6.11 12:56 AM (125.182.xxx.27)맞아여 면세점부탁은 남 한테는 못하죠...
11. ...
'06.6.11 1:28 AM (211.237.xxx.190)이런 부탁하실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수고비는 얼마나 예상을 하신건지...12. ^^
'06.6.11 7:05 AM (222.109.xxx.117)죄송합니다. 깊이 생각못하고 행동한 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