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도 싸고 스타일이 맘에 들거든요.
근데 문제가 구찌 카피라는 겁니다.
그런 스타일로 진짜 구찌제품이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런 거 들고 다니면 좀 별로로 보일까요?
진품들고다니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우스워보일까요?
전 '짝퉁이어도 명품이 좋다 ' 뭐 그런 건 아닌데요 그냥 그 가방 스타일이 편하게 들고다니기
좋겠고 이뻐보여서요..
살까말까 망설이는 맘입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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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구찌 카피를 파는데..
장터에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06-06-07 22:35:31
IP : 218.48.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ㄹㄹ
'06.6.7 10:45 PM (58.142.xxx.234)이런말 하면 죄송한데요...저두 명품이라면 무척 좋아하는데...차라리 안들면 안들었지
카피는 별루루입니다...물론 개인취향이지만...편하게 들수있다면 할수 없지만...
진품입장에서는 딱보면 알수있다는게...글구 실제로 보구 사는게 아닌이상...진짜와 똑같은지 알수도 없구...
옷가게 가두 널린게 카피인데...사진상보구 구입하시는건....ㅠ...
갠적인 생각이었습니다..2. ㅎㅎ
'06.6.8 12:11 AM (59.5.xxx.153)머그리 명품에 목숨을 거세요
이미라도 명품이 좋을까요?
명품도 별거 아니지만, 이미라도 명품이 좋다고 사시는분들 정말 이해 안되네요
명품들고다닌다고 멋져 보이는거 아니니까 그런 상상에서는 벗어나도 좋으실꺼에요^^;;;;;;;;;;3. ㅋㅋ
'06.6.8 12:26 AM (58.120.xxx.222)어차피 디자인을 선호하는거 아닌가요?
명품이어서가 아니라 그 스타일이 맘에 들면 못살것도 없지 싶어요.
아무리 비싼 명품이라도 디자인이나 스타일이 맘에 안들면 사려 할까요?
님 스타일과 잘 맞는다면 사서 즐기세요.4. 코스코
'06.6.8 12:27 AM (222.106.xxx.88)오늘무대 다 좋았어요..
특히 김경호 김연우팀,,, 바비킴팀,,,5. 전에...
'06.6.8 2:14 PM (222.99.xxx.155)사는 게 그렇지, 뭐.
그래도 살살 하렴.
더 욕 먹으면 진짜 불쌍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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