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 합격하고 이제서야 글 올려요~
작성일 : 2006-06-05 21:54:36
463585
19살인데.. 검정고시 본다고 예전에 뭐 검정고시,가족문제..
이런저런글 여러번 올렷엇엇는데
검정고시 보고 제일 먼저 여기와서 자랑하고싶엇답니다
컴퓨터자격증도 따고 그러느냐고 이제서야 글 올려요.^^
그래도 저.. 합격하고 자랑하러 이렇게
글 올릴수 잇어서 넘 다행인거잇죠.
저 잘햇다고 칭찬해 주실꺼죠~?^^ 히히..
지금은 그냥 컴터자격증따고, 잠깐 아르바이트 하고있어요.
IP : 61.102.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카추가
'06.6.5 9:57 PM
(61.66.xxx.98)
축하드려요.
성실하게 사시는분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기를....
2. 와우!
'06.6.5 9:58 PM
(59.187.xxx.183)
축하드려요..
그때 이것 저것 많이 생각중이신거 같았는데 결과가 좋아서 정말 기쁘네요..
축하축하~~~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가득하기 바래요...
3. 축하~
'06.6.5 10:08 PM
(211.178.xxx.137)
짝짝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
'06.6.5 10:35 PM
(222.121.xxx.106)
조여정 씨가 예전엔 옷을 참 못 입는 연예인이었는데요.
방자전을 찍으면서 살을 뺀 후,
최근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적당히 귀엽고 세련된 스타일이죠.
근육질 다리라, 각선미가 예쁘진 않아요.
그런데, 전체 스타일링에서 보면 하의를 짧게 입는 게
훨씬 맵시가 난다는 걸 확실히 깨달았나 봐요.
요즘은 자신있게 입더라구요.
그게 포인트 같아요.
예전엔 자기 몸매를 부끄러워해서
감추기 급급. 늘 어정쩡했거든요.
5. 축하드려요
'06.6.5 10:56 PM
(58.238.xxx.123)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 더 나은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세요..
값진 인생은 자기가 하고픈 일에 열정을 가지고 항상 도전하는 자신이 아름답다고 여깁니다..
6. 김지혜
'06.6.5 11:13 PM
(219.251.xxx.245)
정말 축하드려요~!!!
행동하는 님.. 존경합니다. 진심이예요.
전 별로 자격이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칭찬해 드릴께요.
수고하셨어요~!!!
거울 보면서 스스로도 칭찬 많이 하시고.. 다른 도전을 위해 자신에게 격려도 많이 해주세요.
화이팅!!!
7. 축하!!!
'06.6.5 11:28 PM
(211.55.xxx.21)
정말 축하드려요!!!
모든일이 뜻한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8. 계속 전진!!
'06.6.6 12:28 AM
(220.86.xxx.245)
예. 기억납니다.
가끔 생각나던데 좋은 소식 듣게되니 반갑습니다.
다음에도 또 좋은 소식을 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9. 축하!!!
'06.6.6 3:33 PM
(218.51.xxx.197)
정말 축합니다!!!~~~
자랑자랑 하셔도 되겠습니다.^^
의지가 대단하신 분 같네요~
앞으로도 쭈욱 좋은 일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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