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회원장터에 물건 팔때요..?
회원장터에 물건 내놓아서 회원분이 산다고 하실때요,,
먼저 물건값을 받고 제품을 보내주는건가요..?
서로 어떻게들 연락하시고 물건 팔으세요..?
저 참 답답하죠,,? 좀 소심해서리..^^
좀 알려주세요..
1. ..
'06.6.5 12:09 PM (210.94.xxx.51)인디애나? 캠퍼스가 너무 예쁜데다가 계절의 아름다움까지 더해져 정말 금상첨화네요. 유학 생활 첫 해, 정말 여유를 찾기가 힘든 시간일텐데도 이렇게 게시물도 올리시고 친구들과 좋은 음식도 나누실 수 있으시니 항상 삶을 즐길 수 있는 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사시는 모습, 힘든 모습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래요. 화이팅!!!
2. ...
'06.6.5 12:09 PM (220.86.xxx.158)너같은 영혼없는 알바하고 어버이연합인지 뭔지 어버이란 이름을 더럽히는 사이비시민단체..
오래 살아봐야 주변사람들한테 민폐만 끼치고 밥만 축내고 사느니 어서들 황천길로 가셔들..
얼마나 급했음 남자인지도 않갈켜주고..시위를 하라고 보냈으며
일당받고 일하는것들이 공격할 후보에 대한 지식도 전혀없이 갔으니 원..ㅉㅉㅉ3. 네
'06.6.5 12:10 PM (211.33.xxx.43)주로 문자나 쪽지로 많이 거래하구요.
대부분 먼저 구매하는 분이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하세요. 먼저 입금하시고 입금 확인후 물건보내요.4. 저는
'06.6.5 12:13 PM (124.59.xxx.152)구매의사만 확실히 밝히면 입금은 나중에 해주시겠지 싶어 그냥 보내는 타입인데요.
설마 앞으로 배신당하거나 그런 일은 없겠죠?^^5. 사과꽃향기
'06.6.5 12:16 PM (211.187.xxx.93)아,네.답변 감사합니다.
6. ..
'06.6.5 12:22 PM (202.30.xxx.243)파는게 사는거 보담 훨씬 힘듭니다.
사진 올려야지 포장 해야지 택배 불러야지..
그래서 입금 먼저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게 귀찮아 못 팔아요.
그냥 사기만 하져.7. 입금을
'06.6.5 12:25 PM (222.101.xxx.77)찜만 해놓고 입금안하시는 분들은..과감히..패스하고 줄서계신분께 드려요..입금이 확인되면 바로 보내고요
8. ...
'06.6.5 12:51 PM (211.223.xxx.74)찜하면서 자기 연락처도 안 남기고 입금계좌도 안 묻고..
무작정 몇일이고 자기 기분따라 결정되길 기다리라는건지...
찜한다고 해놓고는 함흥차사가 따로 없으면
정말 내가 찜쪄먹고 싶어져요.
상상 속에서 식인종이 됩니다.9. 권장
'06.6.5 12:55 PM (221.150.xxx.115)사항으로 장터 규칙엔 후불이라고 돼 있습니다.
경매사이트처럼 중간 장치도 없는데, 돈 먼저 보내는 게 당연하단 말은...글쎄요.
문제가 좀 많았어야죠.10. 그래도
'06.6.5 1:20 PM (211.204.xxx.154)주소 전화번호 다 올리고도 돈 안보내고 며칠있다가 안산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럴땐 어쩝니까....
잘라버리고 입금 먼저 하는 분께 저도 보냅니다.11. 전..
'06.6.5 4:13 PM (221.159.xxx.94)팔고 사고 다 해봤는데 일단 돈은 먼저 보내고 먼저 받고 했어요.
대신 쪽지나 문자로 서로 확인은 해두었지요.
즉 상대방 핸폰 번호나 계좌번호, 주소.. 이런거 모두 확인해놓고 입금을 하거나 입금확인을 하고
맨 나중에 물건을 보내거나 받았지요..
그리고.. 물건을 살때는 일단 의사표시를 하고 궁금한거 묻고 답장이 오면 입금날짜, 물건 보낼 날짜 확인하고
서로 약속한 날짜에 입금시키고, 물건 확인(택배로 보내면 문자로 택배번호 받았어요) 하고..
물건 팔때도 일단 의사표시 하고 나면 서로 궁금한거 쪽지도 주고받고
구매의사 확실하면 몇일까지 입금해주시고 주소랑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몇일에 택배 보내겠다.. 하고
그 날짜에 별다른 의사표시가 없으면 구매의사 없는 것으로 알고 다음 순번에게 다시 똑같이 진행하고..
서로 조심하고 예의를 지키는 수 밖에 없어요..
쪽지를 제대로 주고받을 수 없는 사람도 있는데(예를들어 일하는 주부인경우)
이럴때도 서로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몇일까지 말미를 달라.. 이렇게 하면 문제될건 없다고 봐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복잡하고 까다롭고 조심스러워서
요즘엔 웬만하면 장터이용하고 싶은 생각 없어요...-.-;;;;;12. 신용
'06.6.5 11:53 PM (86.128.xxx.18)아무래도 입금 먼저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신용이 무척 중요한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6070 | 일산에 위내시경 잘 하는 병원은..... 3 | 위내시경 | 2006/06/05 | 241 |
66069 | 손님없는 결혼식...가족들끼리만...(답변부탁드려요) 20 | 결혼식 | 2006/06/05 | 4,159 |
66068 | 이현우의 뮤직라이브가 그리워요~~~ 11 | 세레나 | 2006/06/05 | 1,602 |
66067 | 외국여행 추천좀 해주세요,제발.... 10 | 깜빡깜빡 | 2006/06/05 | 1,058 |
66066 | 강남에 브라더 미싱 as센타 어디 있어요? 1 | 재봉틀 | 2006/06/05 | 174 |
66065 | 남편에게 4 | 감사 | 2006/06/05 | 739 |
66064 | 명품지갑 추천해주세요 10 | 지갑 | 2006/06/05 | 1,299 |
66063 | 5살아이..한달만에 미술을 그만두겠다고.. 5 | 미술학원 | 2006/06/05 | 588 |
66062 | 비데에 탈취기능 필요할까요? 3 | 궁금 | 2006/06/05 | 378 |
66061 | 이마트에 하기스가 299원....허거덕 10 | 기저귀 | 2006/06/05 | 1,608 |
66060 | 아이가 한자공부 하고 싶어합니다. 5 | 예전글쓴이 | 2006/06/05 | 541 |
66059 | 결혼 준비 하는게 그렇게 정신없나요... 9 | ... | 2006/06/05 | 1,962 |
66058 | 옥션쿠폰 떴어요. 달리세요~ (냉무) 2 | .. | 2006/06/05 | 315 |
66057 | 상호저축은행에 적금 넣을라고 하는데 5 | 돈 모으기 | 2006/06/05 | 797 |
66056 | 주부가보기에좋은블로그 7 | 기다립니다... | 2006/06/05 | 1,967 |
66055 | 아기 일본뇌염주사 맞혀야 하나요~ 1 | 돼지댁 | 2006/06/05 | 276 |
66054 | 메트로시티 스탈 가방이 들고 싶은데요.. | 갖고싶당.... | 2006/06/05 | 201 |
66053 | 자전거 타다 넘어져서 얼굴을 많이 다쳤는데요...콘투라투벡스와 켈로코트중? 3 | 흉터 | 2006/06/05 | 624 |
66052 | 상견례 식사값은 누가 내나요? --;; 28 | 예비신부 | 2006/06/05 | 6,096 |
66051 | 농협 어린이공제상품 | 농협공제 | 2006/06/05 | 163 |
66050 | sean이 션.. 5 | 영어이름 | 2006/06/05 | 578 |
66049 | 고깃집에서요..? 13 | 궁금 | 2006/06/05 | 1,454 |
66048 | 연봉 계산하는 법 어떻게 하는건가요 10 | 몰라요 | 2006/06/05 | 842 |
66047 | 26개월짜리와 남푠과 서울투어 11 | 촌사람 | 2006/06/05 | 537 |
66046 | 아기에게 고기 먹일려면요~방법좀~ 6 | 고민맘 | 2006/06/05 | 387 |
66045 | 가난한 것이 남편탓 시댁탓인가..? -아래글들을 읽다가.. 2 | 자기탓 | 2006/06/05 | 1,444 |
66044 | 미국비자 사진 이거면되나요 7 | 사진 | 2006/06/05 | 732 |
66043 | 회원장터에 물건 팔때요..? 12 | 사과꽃향기 | 2006/06/05 | 933 |
66042 | 다들 부자.(사교육에 대해서) 15 | 버거운 이 | 2006/06/05 | 2,245 |
66041 | 발리 지갑을 샀는데..이거 중고아닐까요 --; 7 | 쩝 | 2006/06/05 | 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