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 도저히 이해 안돼요(아미쿡)
82에선 왜그렇게 싸고도는지 이해 못하겠어요
무조건 교환만 잘해주면 그만인가요
82 덕에 아미쿡이 뜬지가 벌써 언제인데
아직도 운영을 그렇게 허술하게 하는지 원...
그래놓고 불량품 얘기 나오면 바로 세일들어가는 꽁수나 부리고말이죠
그래도 우리나라 물건이니 참고 써줘야 한다??
내껀 제대로 된게 왔으니 그만이다??
불매운동이라도 해야 될 판에 82분들 너무 착하십니다
여기 분위기가 분위기인만큼 익명게시판에 씁니다
1. 사람마다
'06.5.27 8:14 PM (211.176.xxx.123)생각하기 나름아닐런지요..
저도 그릇같은거에 개념없이 살다가 스텐을 써보자는생각에 첨 아미쿡 구입해서 찜기랑 냄비랑 사용하는데요 솔직히 나쁘다는거 잘 모르겠더데..그저 좋기만하던걸요.
여기서 다르분들의 글보면서 허걱하고 놀랄때가 많았던것 같아요
전 기회가 되면 아미쿡 또 사서 쓸거거든요.
하지만 맘에 안드신분들은 안사실거 아닌가요?
아무리 두둔한다해도 자기판단으로 구입하고 사용하는거니까
자기견해를 말하는것은 다양한 의견같아 관심있게 보고있어요..2. 하나
'06.5.27 8:23 PM (222.107.xxx.112)전 아미쿡 좋던데요 이 게으른 아줌마가 가마솥 사서 아침 저녁으로 그 솥에 밥 해먹고 누룽지 끓여 먹고 그럽니다 반액 세일하는 제품도 괜찮더라구요 해서 계속 반액세일 제품만 사서 쓰려고 합니다(너무 얌체일까요?ㅋㅋ)모셔 둘 것도 아니고 그냥 막 쓸건데 반액이 경제적으로 좋을것 같아서요
3. 쩝
'06.5.27 8:29 PM (61.85.xxx.243)맘에 안드심 구입하지 마세요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시고요4. t사람마다
'06.5.27 8:29 PM (58.141.xxx.93)판단기준이 틀리니 좋은 사람은 사서 쓰고 나쁜 사람은 안쓰면 될텐데
이렇게 나쁘다고 열 올리는 사람도 이상해 보여요.5. ..
'06.5.27 8:35 PM (220.93.xxx.171)아미쿡 개인적으로 막쓰기 너무 좋아요
이리 굴려도 저리굴려도 손에 가장 잘 잡히고 일단 각격도 저렴하니 부담스럽지도 않고요
옆면이 잘타지도 않아요 이정도면 괞챦은 제품이예요
싸고 도는게 아니라 물론 잘못도 있지만 여긴 아주 작은 잘못도 크게 되는거 같고...
좋은점은 좋다고 말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좋은걸 나쁘다 그럴순 없쟎아요6. 이제 화나요..
'06.5.27 8:45 PM (61.104.xxx.10)'무조건 교환만 잘해줌 그만..'
공감합니다..교환하면서 지치더군요..상품에 대한 신뢰도 떨어지고..
모르고 귀챦아서 그냥 써드려야하는데
왜? 그놈의 흠은 그리 잘보이는지?
나중엔 제가.저 자신이 더 원망스럽더군요..
저도 솔직히 왜 아미쿡,아미쿡하는지 이해불가..7. 전
'06.5.27 8:53 PM (222.238.xxx.22)아미쿡 두번째 구매를 했는데 다행히 불량품을 받은적도없고,싸고 저에겐 고마운 냄비고 팬이라서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무조건 싸고도는 분위기 아니라고봅니다.만족하지 않는데 아미쿡 관계자 아닌다음에 싸고돌 필요가 없는 우리는 냉정한 소비자니까요.8. ..
'06.5.27 9:06 PM (220.91.xxx.198)'다행히 불량품을 받지 않았다'라는 표현...
원래 당연히 불량품이 오면 안되는것인데 말이죠...
뭐 뽑기하는 것도 아니구..9. ..
'06.5.27 9:36 PM (211.223.xxx.74)저도 막 쓰기 좋아서...이뻐라 쓰고 있거든요...
근데..불량을 받았었다면..저도 감정이 안 좋겠지요...10. 서비스자세
'06.5.27 10:18 PM (211.53.xxx.10)저는 아직 사본 경험이 없지만요.
아마도 대응에 아미쿡 측에서 조금 지혜롭지 못했던게 사실이었던거같아요.
어떤 제품이든지 100%만족이란 있을수 없지만
그래도 그만큼 사용중 누가 봐도 물건의 하자인게 틀림없는 일들이 있을때도 대응자세가 아니다 싶은 경우 있었쟎아요.
이젠 대한민국의 제품,제품에 대한 사후 써비스 하면 정말이지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명성을 떨치는 그런 세상이 오길 진심으로 빕니다.
소비자들의 작은 불편함도 겸허히 받아들여 제품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고,
무결점에 노력하는 그런 자세를 소비자들은 원하는거지요.11. 저는
'06.5.27 10:40 PM (219.250.xxx.52)품질에 대해서는, 가격 그대로라는 얘기가 대세인 걸로 보입니다.
휘슬러나 뭐, 더 비싼 물건 만큼의 품질을 기대하는 건 온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가격대비 괜찮다는 얘기가 딱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불량에 대한 대응은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전 식당 설렁탕에 머리카락이 나오는 건 있을 수 있다고 봐요.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실수도 있을 수 있지요.
특히 작고 싼 가게라면 크고 비싼 가게보다 심정적으로;;; 더 용인해주고 되는 게 사람 맘이구요.
근데 거기다 대고, 당신이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 게 문제라고 하는 건 좀...
작으니까, 국내 기업이니까, 이 정도면 가격 대비 훌륭하니까.
아미쿡의 소비자 대응은, 이런 말로 너그럽게 봐줄 성질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12. 아미쿡
'06.5.27 10:52 PM (221.168.xxx.180)그런식으로 운영하다간 오래가지 않을거라는 느낌이 들어요
바꿔주면 그만이다라는 식이죠
유리뚜껑 냄비 싼거 비싼거 이거저거 20년을 써봐도도
찬물 닿았다고 깨진건 단 한개도 못봤습니다13. 우리집
'06.5.27 11:00 PM (222.234.xxx.71)부엌에 냄비, 후라이팬 모두 아미쿡 제품입니다.
다행히 크게 두드러진 불량인 제품은 아닌거 같으니...
저도 뽑기를 잘한건가 하며 피식 웃어봅니다.
딱 흠이 있다면 편수냄비 손잡이가 야무지지가 못하고
끄떡끄떡거려서 쓸때마다 좀 걸리긴 합니다..
무슨 물건이든 써보고 이런점은 이래서 안좋다 좋다..
소비자로써는 당연히 말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원글님 말씀 100% 긍정 합니다.14. 싸지도않아요
'06.5.27 11:12 PM (221.168.xxx.180)키친아트 렉스 세트로 사면 아미쿡보다 쌉니다
품질은 훨씬 좋습니다
키치니아라는 이름없는 20센티 후라이팬, 아미쿡보다 쌉니다
나쁘지 않습니다15. 저는
'06.5.27 11:13 PM (222.101.xxx.241)어제 공연은
강남구 한류거리 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고,
행사명이 강남한류페스티벌..그중 마지막 피날레 공연이였습니다.
그 공연을 해달라고 강남구청측에서 비에게 제의를 한 것이고
무료로 2시간 가량 공연을 해준 것입니다.16. ??
'06.5.27 11:27 PM (219.251.xxx.92)전 윤민수 정말 좋았는데 싫어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좋아하는 분들은 왜 글 안 쓰세요~~~~~~~~~17. ???
'06.5.28 12:51 AM (221.162.xxx.90)큰 여행가방말고 조그만 크로스백같은 보조가방은 당연히 가져가시려나요? 이게 생각나서 ㅎㅎ
18. ^^
'06.5.28 1:53 AM (211.178.xxx.212)그러게요,,,여기서 넘 치열하게 공방전이 벌어져서 전 아미쿡의 아짜도 몰랏다가 얼떨결에 반액세일하는거 하나 주문했답니다. 대체 어떤 제품인지 한번 써보자,,,싶어서요. 제 경우를 봐도 확실히 홍보효과 있네요,,,ㅋㅋ
19. 아미쿡
'06.5.28 3:16 AM (211.222.xxx.53)몇가지 제품사서 아주 잘쓰고 있는데요. 처음 소스팬 구압했을때 문제잇어서 연락하니까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그이후로도 가마솥,웍 등 아주 잘 쓰고 있는데 그렇지 안는경우도 잇나봅니다.
20. 참나..
'06.5.28 11:24 AM (211.215.xxx.66)웁스~님은 말씀 좀 생.각.있.게 하시지요.
21. 지나가다
'06.5.28 3:05 PM (58.103.xxx.214)웁스~님 말씀 참 못되게하시네요.
(저는 윗윗님과 상관없는 사람이고 지나가다 제3자지만 너무하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얼떨결게 구매했는지?
생각없게 구매했는지?
그 맘을 보셨습니까?
...................................................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일수록 단어선택에 신중해야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보는 제3자까지 불쾌해져서야~~~22. ??님도
'06.5.28 5:02 PM (203.170.xxx.33)??님도 좀 심하셨어요..
저렇게 까지 오버하실 필요는 없다 보는데.23. 맞는데요뭐
'06.5.28 5:21 PM (221.168.xxx.63)??님이 좀 심하게 말씀하셨지만 백번 지당한 얘기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5053 | 미션 임파스블3 14 | 아름다운 날.. | 2006/05/27 | 1,196 |
65052 | 그것이 알고 싶다, 보세요...외식의 문제점 나오네요 4 | 그것이알고잡.. | 2006/05/27 | 1,860 |
65051 | 하림각 메뉴 어때요? 2 | 아덜만 둘 | 2006/05/27 | 478 |
65050 | 감사(고마움)의 뜻이 담긴 속담이나 명언 격언 알려주시와요..... 6 | 속담...... | 2006/05/27 | 1,900 |
65049 | 딸가진 엄마들께 조언부탁이요...(약간 민망...) 7 | 궁금맘 | 2006/05/27 | 2,342 |
65048 | 한솔 한글나라 할인도 받나요?? 1 | opps | 2006/05/27 | 220 |
65047 | 식기 세처기 구입을 3 | 설겆이 | 2006/05/27 | 305 |
65046 | 임신중 부부관계에 대한 질문이에요. 6 | 임신중 | 2006/05/27 | 1,782 |
65045 | 터키어 인데여... 혹 아시는분 ? | 이스탄불 | 2006/05/27 | 187 |
65044 | 사이즈 넉넉한 인터넷 옷가게.. 2 | 통통 | 2006/05/27 | 626 |
65043 | 아래에서 아*쿡 이야기가 나와서... 18 | ... | 2006/05/27 | 1,332 |
65042 | 스스로 대책없다고 생각되는 .. 4 | 돈두 없으면.. | 2006/05/27 | 1,192 |
65041 | 어쩌면 소심한 걱정.. 그러나 뭔가 찝찝해서요.. 2 | 꽁~돈 | 2006/05/27 | 701 |
65040 | 제가 업무상 미국법을 좀 알아야 하는데요... | 다늦게.. | 2006/05/27 | 162 |
65039 | 넘어져서 다친 상처가 정말 가려워요..원래 이렇게 가려운건가요? 4 | 넘어졌어요 | 2006/05/27 | 381 |
65038 | 인테리어 코디네이터라고 있네요?.... 3 | 궁금이 | 2006/05/27 | 396 |
65037 | 어떤 선택을 할까요? 미신 스러울수도 있음 7 | 기분 좋아요.. | 2006/05/27 | 1,084 |
65036 | 냉온수기 전기요금 많이 나오나요? 1 | ... | 2006/05/27 | 559 |
65035 | 물먹는 하마 개봉한지 얼마나돼야 물이 차나요? 1 | 하마 | 2006/05/27 | 305 |
65034 | 장터에서 물건파는일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17 | 장터 | 2006/05/27 | 1,829 |
65033 | 아껴둔 연애시대를 몰아보다가.... 2 | is | 2006/05/27 | 1,068 |
65032 | 전 도저히 이해 안돼요(아미쿡) 23 | 글쎄 | 2006/05/27 | 1,853 |
65031 | 반찬만 해주실 가사도우미는 어디서..? 2 | 요리.. | 2006/05/27 | 1,181 |
65030 | 미스터피자 어떤게 젤 맛나나요 5 | 피자 | 2006/05/27 | 984 |
65029 | 자신을 위해 요리해 드세요?? 13 | .. | 2006/05/27 | 1,323 |
65028 | 수두에 걸린 아들.. 5 | 그런거야 | 2006/05/27 | 427 |
65027 | 커피숍에서요 6 | 이럴때는 | 2006/05/27 | 776 |
65026 | 자존심 상해서.. 13 | 부부관계 | 2006/05/27 | 3,259 |
65025 | 두타와 밀레오레 9 | 황당 | 2006/05/27 | 951 |
65024 | 금혼식에 대하여 | 부모 사랑 | 2006/05/27 | 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