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회원이라면 이런 에티켓 정도는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더 나아가서는 넘치는 인간미에 감동도 하고
많은것을 배우고 나에게 있는 지혜도 알려 주기도 하고 그러네요...
다른 싸이트에서 회원 가입을 할때
사용할수 있는 아이디를 확인하게 되는데
여긴 그렇지 않은게 조금은 불만이예요...
제가 제 아이디를 사용한지는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나고
해도 넘기도 했는데요...
전 아이디 확인을 하고 사용을 했거든요..
얼마전 똑같은 아이디를 가지신 분이 어머 똑같은 아이디네요..하더군요..
제가 정중하게 쪽지를 보내서
저를 알고 있는 분들이나 저와 장터에서 거래한 분들이 혼돈을 할수있겠다고
하였으나 여전히 같은 아이디를 사용하는데...
여기서는 그정도의 에티켓은 지켜야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받침하나도 틀지지 않고 똑같이 사용한다는 것은 왠지 기분이 이상하네요...
1. 흠
'06.5.22 11:44 PM (61.81.xxx.122)에티켓을 안지키는게 아니라..
몰라서 그런거겠지요^^2. 동감
'06.5.22 11:45 PM (221.147.xxx.197)저두요.. 다른 싸이트에서도 계속 써오던 아이디를 여기서도 쓰고있었는데
우연히 다른 사람이 똑같은 닉네임을쓰고있어서 정말 당황했어요
누가 먼저인진 모르겠지만
회원가입할때 아이디/닉네임 중복체크라도 있었음 이런 황당한일은 없을텐데 말이에요
아님 차라리 닉네임대신 아이디가 나타나도록 하면 더 나을지요3. 김은미
'06.5.22 11:47 PM (58.143.xxx.35)ㅎㅎㅎㅎㅎ 저도 그 심정 잘 알지요...
하지만~ 머 어쩌겠어요...
저도 "김은미" 라는 분이 또 계시더라구요
나중에 그 김은미 라는 분 만나게 되면 인사나 나눌려구요4. 이참에
'06.5.22 11:50 PM (210.123.xxx.181)전부 실명으로 바꾸기 운동을 하면 어떨까요????
자게만 빼고...5. ..
'06.5.22 11:53 PM (211.204.xxx.133)82쿡 내에서 닉네임 중복은 있지만 아이디 중복은 없습니다.
닉네임은 언제나 바꿀수 있기 때문에 중복확인은 안되고요
아이디는 가입할때 이미 중복 확인 절차를 거친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여러분이 글을 쓰시면 익명방인 자유게시판을 제외하고는
닉네임(괄호속에 아이디) 이렇게 두가지가 같이 뜹니다.
글을 읽는 분이 자기 필요에 따라 닉네임과 아이디를 스스로 같이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어요.6. .
'06.5.22 11:56 PM (210.2.xxx.80)중복 아이디 체크 그거 안되는건가요?
그거 하나땜시 여러사람 혼동하게 만들고...
이제부터 회원가입 하는 사람들 부터라도 체크 기능있게 만들면 안되나요?
회원들이 고생하네요..ㅠ.ㅠ7. 저도
'06.5.22 11:58 PM (218.235.xxx.183)닉네임이 같은분이 있어서 놀랐어요 운영자님에게 문의하니 아이디가 다르니 닉네임은 괜찮다 하는데...... 그래서 같은 닉네임에 쪽지를 넣었는데 확인을 안하시더군요 . 다른분들이 닉네임보고 헤메지 않기를 바래야죠,
8. 그런데
'06.5.23 12:06 AM (220.85.xxx.89)저는 가입한지 그닥 오래되진 않았지만 그게 아주 많이 불쾌하신가요?
저도 별로 어려운닉네임이 아니라서 또 다른분이 계실지모르지만 갑자기 쪽지라도 받으면 좀 당황될거같은데요.가입한날짜부터 다 따져봐야하는데요...
다른곳에서도 어머 저랑 닉넴이 똑같으시네요...반가워요...
이런분위기에 익숙해서 그런가요?
저처럼 글많이 안쓰는사람만 별느낌없는거겠지요?활동많이하시는분들은 껄끄러우실까요?9. ..
'06.5.23 12:06 AM (211.204.xxx.133)제가 바로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아이디는 중복등록이 안되니까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고유한 한 아이디를 가지고 계십니다.
5만여 회원 숫자 만큼 5만여개의 아이디가 존재합니다.
닉네임으로 누군지 구분하지 마시고 아이디로 사람을 구분하여 보세요.
그러시면 혼돈될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닉네임의 중복 문제는 여러번 제기가 되었었는데
제가 관리자나 운영자가 아니므로 왜 지금이라도 중복 확인시스템을 돌리지 못하는가
그 설명을 해드릴 입장이 아니네요.10. 에티켓
'06.5.23 12:11 AM (211.193.xxx.37)아~~~
제가 착각을 했군요...
아이디가 아니고 닉네임 입니다...
그런데 보통 아이디를 보지 않고 닉네임을 보고
저희가 서로 아는체도 하고...
안부도 묻고 하지 않나요...거의
저희 동생이랑 딸내미도 저에게 닉네임 보고 얘기 하거든요...
그래도 닉네임을 생각할때는 자 자신이라고 생각하는데...
똑같은 닉네임을 보고 순간 당황하지 않나요...
장터에서도 전 아이디 보다는 닉네임이 먼저 눈에 들어오던데~~~11. 닉네임
'06.5.23 12:11 AM (58.227.xxx.173)그런데님.
닉네임이 겹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요..
예를 들어 이미 82에 유명하신 분들 닉네임으로 어떤 분이 글을 쓰시면
사람들이 다 그 유명한 어떤 분으로 오해하지 않겠어요?
사람에 따라서는 물의를 일으킬 수 도 있고
오히려 좋은 의미로 회자될 수 도 있는데
그게 모두 이미 유명한 다른 사람이 하는 말로 오해될 수 있으니까..
큰 문제죠...12. 클라우디아
'06.5.23 12:46 AM (61.96.xxx.149)에서 샬롯으로 바꾸었습니다.
기존에 활동하시던 클라우디아님 죄송합니다.13. 닉넴
'06.5.23 1:37 AM (58.143.xxx.129)새로 가입하는 분들이 신경 써야 할점인데 ....
가입하고 키톡부터 주요 게시판에서 그 닉넴으로 검색해보세요
만약 같은 닉넴이 있다면 다른거로 바꿔야 겠죠 .......닉넴 변경은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전 2004년에 가입해서 한동안 들락거렸는데 2005년에는 좀 뜸했거든요
요즘에 다시 와서 보니 저랑 같은 닉넴 쓰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분명 2004년에는 같은 닉넴이 없었는데 .....
한동안 82에 뜸했던 죄값 ?이라 치고 제가 그냥 닉넴 변경했네요14. 다들 불편..
'06.5.23 2:45 AM (221.141.xxx.24)전 가입하면서 제 닉넴이...포기하고
다른 닉넴(이것도 사용하기도 해요)로 바꾸었답니다.
한번 다른분과 부딪쳐서리...검색에 검색을 하고 바꾼건데....
가입하신지 얼마안되는분이...같은 닉넴을 쓰시길래...
다른곳은 괜찮은데...장터에서 좀 그렇다고..서로 불편하겟다고 바꾸자고 이야기드렸는데....
답도 안하고...
읽긴 읽어셨구요.
한동안 글을 안올리더만..제가 안올리는줄 알고...날마다 접속하는데...
그 닉넴을 더 공식화(?)시켜 그분이 더 자주 쓰시더라구요.
불편하다고 먼저 양해를 드렸는데....
그분도 딴 닉넴이 불편하셨는지...
그러면 그렇다고...쪽지라도 주시던지.....참 할말도 없이..그이후로 제가 글을 안올리죠..자게방은 제외..
장터엔에서 거래완료된 이전글을 하나는 남겨는 두긴했었는데..찝찝..15. 아에
'06.5.23 8:52 AM (150.150.xxx.188)그러게요
안철수 까지 실망 스럽다는....16. 별로
'06.5.23 9:03 AM (218.48.xxx.38)에티켓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요?
누가 여기 먼저 가입했든
개개인한텐 다 소중한 자기만의 닉네임이잖아요.
오히려 그런 걸 중복되게 냅둔 82 시스템 자체를 손보면 모를까요.17. ..
'06.5.23 10:09 AM (211.43.xxx.123)저도 닉넴 중복되었던 사람이랍니다.
어느 날, 게시판에서 닉넴 중복되어서 기분이 좀 그렇다는 저랑 닉넴 같은 분의 글을 읽고(물론 그 분이 저보다 먼저 가입하셨었고, 그 때까지 전 닉넴 중복이란 문제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다가 그제서야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그 분 글이 있더군요.)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제가 같은 닉넴으로 특별히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그럴 일도 없을거라 전 장담하지만, 염려하는 듯한 그 분의 글에서 약간의 불쾌함을 느낀 것을 부인할 순 없네요.
82가입은 제가 늦었지만, 저도 그 닉을 다른 곳에선 애칭으로 사용하던 거였거든요.
그 후로도 그 닉으로 꼬리도 달고 했는데, 저랑 같은 닉을 가지신 분께서 일상의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목록에서 글쓴이 이름을 보는 순간
'언제 내가 이런 글을 썼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허겁지겁 글을 열어보고서야................
늦게 들어온 제가 바꿔야겠단 맘을 먹었어요.
그 분의 황당함도 이해하겠구요.
이젠 그 닉 접었답니다.
그냥 점 두개로 대신하고 아님 실명을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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