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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몇킬로로 출산하셨나요?
동생이 막달인데요 아이가 크다고 했다고 걱정입니다.
현재 35주인데 지금현재가 예상이 3.2킬로라네요.
생각해보니 제가 낳았을때 아이 몸무게예요.
과연 한달정도 남은 기간에 얼마나 아이가 클런지 감이 안오네요.
현재 아이가 클려고 해서그런지 엄청 먹고싶은게 당긴다고 하네요.
이런경우 아이 크기를 키우지 않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생각엔 먹는걸 제한하는게 젤일것 같구요.
본인은 운동량을 많이 늘려야겠다고 하구요(전 조산할까봐 걱정되서 하지말라구했거든요).
대략 몇킬로정도에서 아이를 낳으셨는지 궁금하구요.
출산한달전쯤의 아이예상치랑 낳을때랑 어느정도 차가 있었는지 혹 기억나시면 말씀좀 주세요.
미리 감사인사드리면서 댓글 기다려볼께요.
1. 날날마눌
'06.5.11 8:05 PM (220.85.xxx.31)저랑 비슷하네요...저도 그맘때 그정도라고 예정일출산시 예상체중이 3.8키로라구
거기다 머리도 평균보다 크다고...
저 10일 넘겨 낳았고 3.62키로였습니다..
출산 전날까지 날마다 열심히 걸었고
그 결과인지
유도날자 받아놓고 양수가 터져서 어찌어찌
진통다하고 애가 골반에서 머리회전을 안한단 말에 수술했는데 머리가 넘 작아 놀랐어요..^^
예상치는 10%앞뒤로 오차가 있다더니...제 친구는 3.7이랬는데 3키로 낳았긴했어요...2. 우주나라
'06.5.11 8:11 PM (221.139.xxx.209)저는 아기 3.25키로로 낳았어요..
지극히 표준으로 낳았다고 하더라구요..저는 15키로 불었구요..
근데 저는 막달에 오히려 아기 체중이 거의 안 불었어요..중기 까지는 아기 체중이 잘 불었는데, 막달에는 거의 안 불더라구요...근데 나중에 알아 보니 제가 막달에 혈압이 좀 많이 올랐었는데요.. 산모가 혈압이 높으면 아기가 잘 안큰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랬는지 남들이 저도 워낙 한 덩치 하고 살도 좀 있어서 애를 전부 크게 낳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요즘에 비하면 좀 작게 낳았죠..
그리고 초음파상 몸무게는 예정일 3주전에 쟀을때 3.45까지 나와서 겁먹고 그랬는데 그때 이후론 계속 3.3키로 3.2키로 정도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초음파상 무게랑 크게 차이는 없었구요..(근데 친구들 이야기 들어 보니 초음파상이랑 실제랑 조금씩은 차이 있었는데 친구들의 경우엔 초음파 상이랑 거의 맞았어요..)
그리고 분만은..
제가 분만할때 첫애고 남자애긴데 4.1키로를 자연 분만 한 산모가 있었어요..
솔직히 그분 진통 중에는 너무 힘들어 하셨는데 그래도 4.1를 무통 없이 자연 분만 하시더라구요..
막달 되면 의사쌤들이 내진해 보시고서 의견을 주시더라구요..
골반이 좋으면 아기 몸무게가 좀 되어도 좀 기다려 보시자고 하시기도 하구요..(친구는 예정일이 훨씬 넘어 가는데도 골반이 좋다고 유도 분만 안하고 좀더 기다려 보자고 해서 기다리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고작 한번 낳았는데 이렇게 답글 다는 전...
그냥 제 경우엔 이랬습니다..3. 2월 13일
'06.5.11 8:26 PM (125.31.xxx.198)올해 2월에 아이 낳았습니다. 남아 3.5키로요. 이게 대한민국 평균입니다. ^^;;;
저는 촘파상으로 4키로에 육박할 것이라고 수술 생각하라는 얘기 들었으나 다른 병원에 갔더니 3.6 정도로 얘기하더군요. 그리고 무사히 자연분만했습니다.
양수가 조금 새서 38주 4일만에 낳았는데 38주 되면 조산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가 큰 것 같으면 운동 좀 열심히 하셔서 일찍 낳는 것이 낫습니다. (다만 운동 열심히 해도 아이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수술해야 되서 유도분만 하시는 분들도 대개 38주 무렵 날짜를 잡습니다.
저희 아가는 38주만에 낳았지만 꽉 채운 녀석처럼 태지도 거의 없고 배냇머리도 많고 암튼 이쁘게 잘 나와 주었습니다. 그리고 낳아서 키우기는 좀 무게 나가는게 좋아요. 씻기고 밥먹이고 하는게 덜 부담스럽거든요.4. 커피콩
'06.5.11 8:26 PM (58.142.xxx.18)저는 3.34kg로 낳았습니다. 예상치랑 실제 몸무게랑 비슷했습니다.
육아수첩을 보니 딱 표준이었구요.. 아기 몸무게 많이 늘까바 의사가 얼마나 겁을 주는지...
막달엔 정말 많이 안 먹었어요..
그리고, 아기 낳기 4일전까지 회사 다녔고, 진통오기 하루전까지 돌아다녔습니다. 운동으로 한시간씩 걷기도 했어요..
덕분에 아기도 많이 안큰거 같아요.. 제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 걱정좀 했거든요..
의사는 무조건 걷고, 많이 먹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막달엔 엄마 몸무게는 절대 늘면 안된다 하고, 아기 몸무게(일주일에 200g 인지.. 100g인지 가물가물..)만큼만 늘어오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주위에 3.9kg 무통으로 자연분만한 친구 있어요.. 무통해서인지 별로 안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아기몸무게 예상치는 4kg 넘는다고 했었는데, 3.9kg으로 낳은거구요..5. 다들 우량아
'06.5.11 8:35 PM (124.59.xxx.45)저는 2.9kg
정말 작구 예쁜 녀석이었어요. 지금은 엄청 개구쟁이...
울 아들 태어날 때 저 자연분만했는데 용수철 튕기듯 애가 튀어(?)나오더라구요.
느낌은 정말 이랬습니다.
지금도 적당한 수준으로 잘 먹고 가끔 감기는 걸리지만 사랑스러운 녀석이랍니다.6. 저 그옛날에...
'06.5.11 8:45 PM (220.75.xxx.184)천하장사 4.2kg 낳느라고 죽을뻔했던...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아기가 크니까 씻을때도 그냥 다큰애 처럼 쓱쓱 ...여느아기들 한달 자란 아기만 했답니다.
임신중 입덧없고 잘 먹고 마음편하고... 스트레스 없는 태교에다 무럭무럭 잘크고 잔병도 없고, 클때도 저 알아서 스스로 잘 하더라구요.공부도 체력이 받쳐 주니까 무지 잘했답니다.7. 수퍼 우량아
'06.5.11 8:49 PM (222.235.xxx.147)낳았어요.. 4.4킬로 100명중 3위안에 드는몸무게로 자연분만했습니다..
병원에서 좀 챙피했어요.. 넘 커서..
근데 지금은 9개월접어드는데 옷다입고 8.6킬로밖에 안나가서 걱정입니다..
입이너무짧아서 너무너무 안먹어요ㅠㅠ8. ..
'06.5.11 8:56 PM (125.182.xxx.15)이히~~제가 제일 크네요~~전 2004년도에 둘째놈 4.5kg로 출산했어요..병원생긴지10년만에 두번째 라던데요..뱃속에 잇을때 얼매나 무겁던디..마지막 진료에 의사선생님이 진작 말슴 하시면 될텐데....아기가 넘 커서 뱃속에서 스트레스를 넘 많이 받아결국 태변을 먹어 제왕절개로 낳자마자 종합병원행..얼굴도 못보고..일주일 잇는동안 젖은 철철넘치고...눈물나고...아기는 작게 낳아서 크게 키워야 한다는 말이 정말 와 닿드라구요...종합병원가서 태변을 제거 한다고 독한 이독제를 써서 어점 평생 보청기를 끼고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고해서 눈물로 한달을 보내고 재검사를 두번이나 억지로 아기에게 수면제를 먹여 검사를 두번이나 하고 결국 3개월을 기다려서야..정상 판정 받았어요..지금은20개월인데 ..아직 우량아 입니다...키89CM에13KG이구요...
9. 산모수첩
'06.5.11 8:59 PM (61.81.xxx.167)꺼내서 지금 막보니까요
저는 39주5일에 3.52로 아들 낳았는데
예상체중대로 나온거구요
3.2정도 나갈거라고 했을때는 38주였네요..
운동은 한시간 이상씩 몸에 땀이 날 정도로 해줘야해요
걷는게 젤 좋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했어요10. ,.
'06.5.11 9:03 PM (221.157.xxx.197)예상치 오차 있어요..저도 아기낳기전 예상몸무게는 3.8이랬는데...실제로는 3.45였어요.
11. 저는요..
'06.5.11 9:29 PM (211.59.xxx.239)저는요.. 작년 6월에 10개월 다 채우고 2.76킬로그램 여자아기 낳았어요. 의사선생님 말로는 3.2킬로그램정도 될꺼라 했는데.. 태어난 아기가 어찌나 작던지 정말 안는것도 겁이 날 정도였어요. 덕분에 산후조리원 마스코트가 되었지요~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라는말.. 지금 11개월차 접어드는데 77센티미터에 10밀로그램 나갑니다. 보통은 의사선생님들이 일러준 무게보다 작게 태어나더라구요.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을듯 싶네요. 순전히 머리둘레를 재서 짐작으로 몸무게를 알아내는거라 오차가 크더라구요.
12. 수퍼베이비 ^^
'06.5.11 9:30 PM (219.241.xxx.43)에효~ 저 만 슈퍼로 낳았는줄 알고 창피해서 말 잘 안했는데 여기보니 다들 막강하시네요 하하
전 90년도.. 그러니 17년전이네요. 그 때 4.15kg 낳았습니다... 물론 자연분만 ㅡ.ㅡ
지금 고2인데요 그 떡대?그대로 자라 지금은 넘 듬직합니다.
뚱뚱하진 않고 키 도 크고 체격도 좋고... 내 아들이라 그런지 넘 믿음직해요~13. ..
'06.5.11 9:40 PM (211.186.xxx.138)흔히들 말하기는 초음파 상이 조금 더 크다고그래요.낳아보면 예상보다 조금 작다구요.
저는 둘째까지 낳았는데 정 반대의 경우였어요.
첫째때 아기 낳기 하루전에 봤을때 3.6-3.7 정도 되보인다고 했는데 막상 낳아보니 4.1킬로였구요.
둘째때도 비슷해 보인다고 그랬고..낳으면서 머리 보일때까지도 별로 안크다고 .. 3.5정도 되보인다고 했는데 아이 받고 보니까 4킬로였어요.14. 울트라 우량아
'06.5.11 9:44 PM (218.237.xxx.135)좀 쑥스럽지만, 큰애 4.6, 작은애 4.5 모두 자연분만했습니다.
작은 애는 큰애때의 경험을 생각해서 운동도 많이 하고 체중관리도 하고, 제 몸무게만 9킬로 늘었습니다. 둘이 각각 다른 병원에서 낳아서 작은애는 초음파로 4킬로라고 "힘 한번 주고 낳읍시다" 했습니다. 그런데 낳고 보니 어디에 500g을 더 달고 나왔는지.
제 기억으로 마지막 2주에 먹는건 다 애한데 간것 같습니다.
제 키가 155센티이니 동생분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순산하세요.15. 저두
'06.5.11 10:28 PM (58.234.xxx.60)2.9키로 자연분만 했어요..
첫애라 그런지 힘들었는데 지금 고딩
180키에 80키로 육박하네요..16. 저는
'06.5.11 11:05 PM (219.241.xxx.237)예정일보다 1주일 일찍 나왔는데 3.9킬로
그전날 초음파상 몸무게는 3.4여서 낳고 나서 놀랐지요
그래도 3시간 반 만에 무통주사 안맞고 낳았어요.
제 키는 157이고 막달 몸무게는 59킬로
많이 걸어다니시는 게 좋을거예요.
우리애 지금 14개월인데
우량아로 낳은 데다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 커서 넘 좋네요.17. 놀라워라
'06.5.11 11:14 PM (211.105.xxx.235)아, 저도 다이어트 6일차예요.ㅠ0ㅠ
요즘 저의 새로운 취미는 히트레시피를 보면서
군침 흘리는 거랍니다.ㅠ0ㅠ
지금은 연어샐러드 먹고파요. 흑흑흑.18. 넙덕양
'06.5.12 12:09 AM (58.102.xxx.93)저도 4.23으로 아주 건강한 아기를 낳았답니다.
근데 문제는 그녀석이 여자아이라는 사실...
한동안 우울증 걸렸더랬어요. 세수 시키는 것도 한참 걸렸으니까요..
지금 43개월(5세)인데 여전히 듬직합니다. 흑~19. ㅎㅎ
'06.5.12 8:57 AM (211.105.xxx.36)저는 막달에 계속 몸무게가 줄었어요..운동을 심하게 했거든요..
초음파상에 몸무게가 완전히 정확한건 아니더라구요..
저도 아이가 좀 컸는데...예정일보다 4일 늦게 나았는데3.1kg로 나았어요..그때는 정말 머리도 넘 작고 조그마했는데 이제는 머리 짱크고요..엄청 통통합니다...20. ㅎㅎ
'06.5.12 8:57 AM (211.105.xxx.36)저는 막달에 계속 몸무게가 줄었어요..운동을 심하게 했거든요..
초음파상에 몸무게가 완전히 정확한건 아니더라구요..
저도 아이가 좀 컸는데...예정일보다 4일 늦게 나았는데3.1kg로 나았어요..그때는 정말 머리도 넘 작고 조그마했는데 이제는 머리 짱크고요..엄청 통통합니다...21. 전 좀..
'06.5.12 9:30 AM (202.136.xxx.100)다른얘기...제가 태어날때 2.4키로 였슴다...건강해서 인큐베이터 안들어갔다고 하더군요
한달쯤 조산이고..자라는 동안 가끔 감기몸살외엔 아픈적 없었구...치과외엔 병원 간적도 없었죠.
조산이나, 작게 낳으신 분들 걱정 마시라 말씀드립니다...사실..지금도 너무 건장해서 탈이죠..
160에 56키로...ㅠ.ㅠ 살빼야 되는뎅...저는 3.2키로인 아이 낳았구요 ^^22. ^^
'06.5.12 10:39 AM (211.225.xxx.157)요기 댓글단분들 중에선 울아기가 젤 작게 낳았네요..
2.8kg
정말 뼈만 앙상.. 키는 표준보다 1~2cm 컸었기에 더욱더..
둘째는 3.3kg
키는 평균보다 5~6cm나 커서 얘도 뼈만 앙상
둘짼 막달에 팔길이, 다리 길이 잴때 길어서 잘 안재진다고 할정도였어요23. 막달에
'06.5.12 1:11 PM (221.133.xxx.92)많이 늘어요.
전 예정일 5일 지나서 낳았는데 3.64 였구요.
38주에 3.2키로였고, 매주 0.2키로씩 늘던데요.
많이 움직이시고, 단 음식 조심하시라고 하세요.
당분이 애 살찌우는데 직방이라고 하네요24. 1등
'06.5.13 11:33 AM (211.220.xxx.66)전 예정일보다 고작 2일 빨리 낳았는데도..2.4키로 였어요.. 다행히 주수를 다 채워서 인큐베이터에는 안들어갔지만...넘 작아서리...도저히 목욕도 못시키겠더라구요..
지금도 6살인데..키는 또래정도 이나..몸무게는 항시 미달이예요..
울 엄마가 저도 그랬다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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