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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돋의 인테리어 홍보업자 비난글은?

? 조회수 : 1,342
작성일 : 2006-05-09 09:06:34
밤사이 논란이 많았는데
오늘 아침에 삭제되었네요
원글 쓴 이가 지운건가요
관리자가 삭제한건가요
IP : 202.30.xxx.2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cook
    '06.5.9 9:18 AM (222.236.xxx.176)

    관리자가 삭제하였습니다.
    댓글이 많이 달리다보면 자칫 인신공격성 글로 흐를 수 있어서 삭제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2. ^^
    '06.5.9 1:11 PM (219.251.xxx.92)

    홍보업자가 처음엔 반발하고 빈정거리더니 추천수가 워낙 많아지고 비난도 커지니
    다신 글을 안 올리겠다고하고 썼더군요.

  • 3. 강정민
    '06.5.9 1:42 PM (211.63.xxx.10)

    홍보업자라뇨? 절 홍보업자라고 치부하시는것 정말 불퀘하네요. 그리고 빈정거렸다고요. ? 너무 말 함부로 쓰시네요.. 잘 읽어보시고 전후 좌우 판단하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어요..
    82쿡회원들이 점잖고 서로 좋은 글만쓰는 회원만 있는건 아니군요.. 이번에 제가 여러가지로 공부 많이 했습니다.
    전 홍보 업자도 아니고 여기서 좋은 커뮤니티 함께 공유하려는 회원중 한사람일 뿐입니다.
    자세히 읽어 보지도 않고 먼저 주장하는 분들의 글들을 아무 걸림없이 생각없이 받아 들이는것은 좀 문제 있는것 같은데..

  • 4. 강정민
    '06.5.9 1:45 PM (211.63.xxx.10)

    아 그리고 글쓰신 분 ! 쪽지 보내려니 회원도 아니신지 쪽지를 보낼 수도 없게 되어 잇네요.
    글을 올리시려면 닉네임이라도 밝히고 글을 쓰셔야 좀 책임감 있는 글이 되지 않을까요?

  • 5. 홍보업자
    '06.5.9 1:52 PM (218.209.xxx.59)

    홍보업자 맞으시잖아요.
    예전에 글을 올리실적에도 말이 많았건만...
    그리고 제발 신문사의 글 퍼오지 마세요. 엄연한 저작권 위반입니다
    예전부터 수차례 말씀 드렸건만 왜 자꾸 들으려 하지 않으시는건지....

  • 6. 정말
    '06.5.9 2:04 PM (125.241.xxx.2)

    뾰족하십니다. 강정민님.
    본인이 나는 홍보업자가 아니라며 불쾌하다고 하시면 뭘 합니까?
    다른 사람들이 홍보업자로 인식을 하는데요.

  • 7. 강정민
    '06.5.9 2:20 PM (211.63.xxx.10)

    다른사람 누구요?
    여기회원 모두가 그렇다는겁니까? 아니면 개인생각이 그렇다는겁니까? 명확하게 써주시죠.여기서 또 왈가 불가 댓글 올리시다니 ... 본인의 개인 생각을 아무렇게나 글 올리시지 말고 좀 책임감을 갖고 글 올리시라는겁니다.

  • 8. 강정민
    '06.5.9 2:29 PM (211.63.xxx.10)

    그만 글쓸려고 했는데 한마디만 해야겠네요. 저도 45살 먹은 아줌마고 애도 둘있는데 아줌마 비하라뇨?
    왜들 그렇게 싸잡아서 내모는지 전 도무지 이해가 안돼네요. 제가 미운털이 밖혀도 단단히 박힌거 같군요..
    맘데로 글올리시고 .. 더이상 대꾸할 가치가 없는것 같으니 상대 안하겠습니다.
    할일없이 인신공격하는 글은 좀 삼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글중 어느부분이 그렇게 잘란척 하는것으로 보였는지?!!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참 이번에 많은 공부 하는군요.. 좋은 교훈으로 남기겠으니 여기에 댓글 올리시는 분들도 좀 생각하면서 글 올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9. ?
    '06.5.9 3:24 PM (202.30.xxx.28)

    강정민님, 나이는 저보다 많으시지만.......좀 그러네요
    왜 많은 분들이 강정민님을 두둔하지 않고
    조목조목 따지셨을까요
    그런데다 대고 강정민님은 분명 다 싸잡아 빈정대셨어요
    어제 그글에 다신 강정민님 댓글들 보고 참 기분나빴습니다
    지금도 대꾸할 가치가 없어 상대 안하겠다고 하시는데
    대단한 독불장군이세요
    어제 대놓고 뭐라고 하지 못하신 많은 분들도
    그 글 추천 누르면서 의견표시를 하셨는데
    그 분들은 괜히 분별력 없이 강정민님 트집잡는걸까요?
    이런 일들이 괜히 불거져나온걸까요? .

  • 10. 그리고
    '06.5.9 3:29 PM (202.30.xxx.28)

    사이트 주소 매번 몇번씩이나 올리면서
    홍보 아니다, 정보다, 라고 하면 어느 누가 믿어주나요?
    82가 바보커뮤니티인가요?

  • 11. 덧붙임
    '06.5.9 4:26 PM (170.194.xxx.86)

    또 하나..강한 부정의 글을 올릴 때 일수록 차분하게 감정 내리고 맞춤법 똑바로 하시는게 더 설득력이 강하다고 봅니다...잘 안 읽혀지네요 강정민님 글...(불퀘???)

  • 12. 어쩐지...
    '06.5.9 5:37 PM (218.48.xxx.38)

    예전에 장터에서 장어 갖고 숨넘어가게 난리치던 분이랑 비슷한 포스가 느껴지는 건=_=a

  • 13. ....
    '06.5.9 11:19 PM (220.74.xxx.156)

    본인의 의견은 없는지...항상 복사한 글만 올리는것 같아요
    그 난리 직후인 지금도
    줌인줌아웃 코너에 복사해온 사진과 기사 띡하니 올려놓고...그럼 좋은가...???

  • 14. --
    '06.5.10 3:33 AM (219.251.xxx.92)

    여기 회원들을 '아줌마들'이라고 폄하하면서..
    왜 여기에 글 못 올려 안달이고
    왜 여기에서 죽어라 붙어있으려고 쫓아다니며 댓글 달고 난리일까??

    그렇게 "우습고 만만한 아줌마들" 들 상대하려고 난리인지???

    존경스럽고 우아한 사모님들 노는데 가보시지~~
    아줌마들은 아줌마들끼리 놀게 놔두고...

    글이 인격인데 인격의 바닥을 오늘 봤소이다.

  • 15. 대단한
    '06.5.10 8:48 AM (220.74.xxx.107)

    대단한 댓글들이네요.
    별거 아닌 일들에 너무 흥분하는건 아닌가요?
    계속 읽어보면서 그대상이 뭐 그리고 죽을 잘못을 했길래 이런 댓글 비난을 받아야 하나 의심이 들었어요.
    뭐 한편으론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던데...
    실명이 아니라고 (저도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너무 심한 댓글은 올리지 맙시다요.

  • 16. 대단한 댓글?
    '06.5.10 1:15 PM (219.251.xxx.92)

    제가 ***님 무서워서 어디 글올리겠어요?
    -----------------------------------------------------

    제가 올린글들 검색해 보시고 다시 글올려 주시죠?
    광고와 정보의 구분을 명확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글 올려서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할일없이 인신공격하시는것은 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설사 간접적으로 사이트 공개를 했다고 해서 그것이 그렇게 비공개적으로 비난받아야 할일인가요?

    다른 분들이 글올릴때도 그런식으로 댓글 다시는것이 취미인지 궁금하네요..
    서로간의 정보를 교환하는 커뮤니티에서는 좋은글만 가려서 하는것이 예의가 아닐까 십네요..
    제가 공사한 곳 자랑좀 하는것이 잘못된것인가요?
    그럼 어떤글들을 올려야 하고 어떤글은 올리면 안되는것인지 그때그때 물어보고 글올려야 겠습니다
    ---------------------------------------------------------------------------------

    입장한번 바꿔놓고 생각해 보셨나요?
    그리고 ***님의 글이 이 메뉴에 맞는 글이라고 생각하셔요?
    이런글은 자유게시판에 올리시는것이 적절한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나는데로 글올리시는것은 좀 삼가해 달라는 글을 올린것 뿐입니다.
    ----------------------------------------------------------------------

    우선은 저를 광고나 일삼는 몰지각한 사람으로 몰아 붙이는 것이 상당히 기분 나쁘고 불퀘하네요..
    저는 그렇게 하릴없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좀 너그럽게 보실 수 있는 아량이 아쉽네요..

    -------------------------------------------------------------------------

    알겠습니다.
    전 단지 이 글이 이 메뉴에 맞지 않다는 글을 올렸을뿐인데..
    참 이시간까지 대단들 하시네요.. ㅋㅋ
    이런글들은 쪽지로 보내도 될것 같은데 공개적으로 글을 올려서 어떤 결과를 바라는것인지 알고 싶네요?!

    ====================================================================================
    ==============================================================
    강정민씨가 살돋 글에 댓글 단 내용들입니다.
    그 아래엔 아줌마 비하 글까지 올렸었죠?
    대한민국 아줌마들 대단하다면서 빈정대기까지 했더군요~

    깐죽거리기에서 빈정대기, 겁주기,상대방 역공격하기,
    (그러다 다른 이들이 그 분을 옹호하자) 너그럽게 봐주지 않는다고 상대방을 폄하하기,
    마지막으로는 여기에 동조한 분들을 싸잡아 비웃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염장지르기...
    (여기엔 없지만 아줌마 비하 발언으로) 글 올린 이와 동조한 사람 싸잡아 깔아뭉개기..

    이게 바로 강정민이란 사람이 올린 댓글이죠.
    이런 글 읽고 흥분 안하는 사람을 찾나보죠?
    죽을 잘못을 해야 비난을 받는다...
    윗분은 강정민이란 사람이 쓴 글 읽어나보고 판단하시죠./

  • 17. 그리고
    '06.5.10 1:17 PM (219.251.xxx.92)

    어떤 결과를 바라는건지 알고 싶다면서 빈정대더니
    그 글에 대한 추천수가 50 회가 넘어가자 이제는
    모든 사람이 다 반대한 게 아닌게 어떠냐는 식이네요.
    전회원 찬성 100% 뭐 이런 거 확인해야 그런 글 안 올리겠다는 대단~한 심뽀!!

    제 커뮤니티라면 저런 업자는 강퇴입니다.

  • 18. 대단한-2
    '06.5.10 1:38 PM (211.63.xxx.10)

    그리고님 직접 다하시죠?
    그럼 왜 관리자가 살돋의 글을 지웠겠어요?
    그런대도 여기서 또 난리들이어요? 그만들좀 하시지 .. 할일들 참 없네
    한사람 인신공격 하는게 취미인 분들 참 많네요.
    직접적으로 피해 본거 없다면 그만들 하시지요..
    그리고님이 관리자 하시면 되겠네요..^*^

  • 19. 대단한-2님
    '06.5.11 9:29 AM (202.30.xxx.28)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page_num=15&select_arra...

  • 20. 업자나섰네
    '06.5.11 3:12 PM (219.251.xxx.92)

    강정민씨 영업하라고 도우려고 나섰네~~

    --------------------------------------------------------------------
    미진 (211.63.138.xxx, 2006-05-10 09:52:31)

    강정민이란 이름 대시며 빈정대시는 글올리시는 분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실멸이 아니하고 그렇게 막 글올리시면 안되죠.. 사실 전 그분ㅇ덕 많이 봤고 홈피도 자주 들어가는데 저한텐 참 도움이 많이 되어서 글올린것 뿐입니다. 그회사는 정말 맞춤으로 하기 때문에 제 고민이 거의 다 해결 됬거든요. 직접 와서 실측하고 여러 조언도 해주고 , 기존 가구와 어울리도록 맞춰서 해주니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올봄에는 거기에서 하우징 명품 브랜드 페어 초대권도 보내줘서 구경 잘했구요...
    너무 비난하지 맙시다.


    동감 (211.63.138.xxx, 2006-05-10 10:48:27)

    동감입니다. 전 전에 거기서 하는 리모델링현장에서 아메리칸스텐다드 세면대와 변기를 얻어서 잘쓰고 있어요. 멀쩡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아메리칸스텐다드 오리지날인데 한 1년정도 밖에 안쓴거라 거의 새것 이더라구요 .. 물론 올봄에 초대권도 보내줘서 명품 브랜드 페어에도 언니랑 구경했구요


    헐헐 (59.187.204.xxx, 2006-05-10 11:07:48)

    저번에 아이피때문에 한번 큰 사고 있고 이런거 안할려한건대..
    미진님이랑 동감님 아이피주소가 너무 비슷하네요...흠.

    자작극? (202.30.128.xxx, 2006-05-11 08:54:05)

    아래는 미진(=동감)님이 다른 글에 단 답글이에요
    역시 아이피와 글 내용이 윗분들하고 참 우연히.....
    왠지 당사자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
    대단한-2 (211.63.138.xxx, 2006-05-10 13:38:11)
    그리고님 직접 다하시죠?
    그럼 왜 관리자가 살돋의 글을 지웠겠어요?
    그런대도 여기서 또 난리들이어요? 그만들좀 하시지 .. 할일들 참 없네
    한사람 인신공격 하는게 취미인 분들 참 많네요.
    직접적으로 피해 본거 없다면 그만들 하시지요..
    그리고님이 관리자 하시면 되겠네요..^*^

    ===================================
    미진 (211.63.138.xxx, 2006-05-10 09:52:31)
    동감 (211.63.138.xxx, 2006-05-10 10:48:27)
    대단한-2 (211.63.138.xxx, 2006-05-10 13:38:11)

    바쁘네, 이 사람.
    강정민 옹호하느라 이 글 저 글 찾아다니며 이 아이디 저 아이디로,,
    이러니 살돋의 글에서 그렇게 강정민이란 사람 성토하는 글에 추천이 많았지...
    강정민이란 사람, 여기서 영업하려고 열심이네요~~
    ㅎㅎㅎㅎ...
    계속 해보쇼. ip 가 뭔지 공부 좀 하고 오쇼~

  • 21. 업자나섰네
    '06.5.11 3:13 PM (219.251.xxx.92)

    강정민 당사자인 거 같네요.

    살돋에 독이 올라서 글 쓴 분과 다른 분들 공격하던 말투가 똑같거든요. ^^
    여기 회원들을 '아줌마들'이라면서 비난하던 글 내용이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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