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인 아들은
태어날 때 2.5키로였고,
(엄마인 저는 건강하고 약간 통통한 체격인데.. 그렇네요 ㅜㅜ)
어려서 장이 약해서 허구헌날 설사하고,
조금 크면서는 1년내내 감기가 끊이지 않고,
지금도 또래 중에서 제일 체구가 작은 아이랍니다.
4살때쯤 아이가 감기때문에 소아과 문턱이 달도록 드나들고,
자주 고열에 시달릴 때는 내가 왜 이렇게 아이를 튼튼하게 못 낳을까? 미안했었답니다.
그러다 우연히 동생이 준 프로폴리스를 먹고,
정말 신기하게도 6개월동안 한번도 감기를 안하더군요.
이후 그 프로폴리스를 못 구하고
다른 걸 먹였는데,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최근엔 비염때문에
코가 막혀서 옆에서 보는 저도 답답합니다.
실은 아빠도 할머니도 같은 증상이더군요.
코가 높고 예쁘지만, 코뼈가(비중격?) 살짝 휘어있다보니,
한쪽 콧구멍이 좁아서 생기는 증상이라고도 말하고....
어떤 의사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도 말합니다.
이번에도 프로폴리스를 먹여보고 싶은데요...
괜챦은 프로폴리스 있음 추천 부탁드릴께요.
아이가 힘들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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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 추천해 주실래요?
비염 조회수 : 682
작성일 : 2006-05-01 22:11:37
IP : 58.102.xxx.1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5.1 10:20 PM (219.255.xxx.241)http://www.okchch.com/okshop/shop/main.php
또다른 회사http://www.choyoo.com/index.php2. ..
'06.5.1 10:36 PM (218.38.xxx.169)주변에서.. 호주 나 뉴질랜드 계시는 분 없을까요? 그럼 보내달라고 하심 쌀텐데..
제 동생이 이번에 들어오면서 왕창 사왔는데.. 가격차가 많이 나더라구요 아예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구매대행을 해도 쌀텐데요3. 짜짜러브
'06.5.1 11:49 PM (218.48.xxx.68)회원장터에 제가 친척분 호주에 사셔서 건강보조식품 싸게 해준다고 글올렸었거든요..
만약 필요하심 브랜드랑 알아보셔서 연락주시면 가격 가르쳐드릴게요..
근데 시간이 좀 걸려요...4. ^^
'06.5.2 3:23 AM (219.253.xxx.6)저두 울애기꾸준이 먹여요..제가 구매하는 사이트예요..참고하세요
http://www.kiwi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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