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계속 다운중이예요.
밥하기 싫고
밥먹기도 싫고
청소도 귀찮고
설거지는 더더욱 싫고...
그냥 결혼전처럼 뒹글뒹글거리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네요.
애를 굶길수도 없고..
시켜먹는것도 한계가 있고...
저는 하루를 24시간처럼 사는 사람입니다.
정말 하루종일 잠시도 쉴틈이 없었는데 이제 만사가 귀찮습니다.
회사다닐때는 더 힘들었지만 그래도 뭔가 남는 느낌이었는데
집안일은 늘 그일이 그일..
안하면 표 엄청 나고 하면 표 안나고...
하루종일 먹고 설거지하고 먹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시댁식구들이 들으면 배부른 소리한다고 하겠지요..
근데 집이 아닌곳에서 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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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기도 싫고 설거지하기도 싫고...
다 힘들어... 조회수 : 961
작성일 : 2006-04-24 13:38:53
IP : 218.237.xxx.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
'06.4.24 1:50 PM (211.229.xxx.61)밥이 너무 싫어요..
어쩌자구 하루에 3번이나 먹어야 하는지
밥하느라 한시간 먹느라 한시간 치우느라 한시간,,
아이가 어리니보니 밥먹는 시간이 전쟁이죠 밥먹구나면 밥먹은 자리는 엉망이구 ㅠㅠ
짬나면 장보느라 2시간 장보구 와선 정리하느라 한시간..
잠깐만 한눈 팔면 씽크대가 폭탄이 되구..2. 보통 ~
'06.4.24 1:55 PM (211.172.xxx.145)주부라면 다 그리 삽니다.
아니 직장 다니면서 살림 하는 주부도 있는데...
봄 철이라 몸이 나른하여 그러나 ~
오후에 날씨도 좋은데 아이들 데리고 드라이브나 다녀 오세요.
한결 기분이 상쾌 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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