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시 살이 찌고 있씁니다,,
이런,,,
천고마비의 계절도 아닌데..
재작년 12월부터 작년 2월까지, 딱 3개월만에
운동과 소식으로 딱 8키로 빼고
살빠지고나서는 목표가 없어서인지 또 운동에 게을러지고,,
그러다가 먹고싶은거,,,다 먹었디만
자꾸 불어나나...싶더만..
저는 살이 좀 찌면 몸이 아푸거든요..
좀 아파오기 시작하길래
뭐 얼마나 쪘을까 했는데
작년에 헐렁햇던 츄리닝이 탱글탱글하네요..
엊그제 옷사러갔다가
열불나서 날씬한 애아빠만 옷사주고(대리만족)
날씬한 딸래미한테 주구장창 옷사주고
저는 츄리닝한벌로 겨울을 나고..
오죽했으면 같은 반엄마가 언니 옷좀 갈아입어라고..
다시 또 운동할려니 까마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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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살들아~~
살아살아~~ 조회수 : 575
작성일 : 2006-04-24 11:51:32
IP : 218.37.xxx.1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06.4.24 12:41 PM (219.241.xxx.144)완전 제 얘기여요~저도 주변에서 부러움 살 정도로 님과 같은 시기에 정말 운동중독됐나부다 할 정도로 운동하며 감량했는데, 여름,가을 유지하다가 작년가을부터 다시 망가졌지 모여요.ㅠ 넘 속상하지만,
이눔의 살,독한맘 먹는 수밖에 없는건지..다이어트, 넘 힘들어요~~~2. 유지기
'06.4.24 12:52 PM (59.13.xxx.18)원래 감량기보다 유지기가 더 힘들다고 하잖아요 감량기 때는 눈에 보이는 목표라도 있지만, 유지기 때는 그냥 현상유지를 위해 기약도 없이 절제하고 조심을 해야 하니까요......
보통 체중감량 후 2년 정도는 요요가 잘 오는 시기니까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어쨌거나 평생 다이어트라는 마음으로 날마다, 아니 끼니마다 조금씩 절제하며 조심해야해요
저도 작년 여름에 10킬로 정도 빼고 지금까지는 잘 유지하고 있는데, 정말 날마다 자신과의 싸움이에요
빵 한 조각도 마음 편하게 못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노하우가 있으테니 다시 한 번 각오 단단히 하시고, 시작해보세요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하루 이틀만 실행하면 그 다음부터는 좀 수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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