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 숱한 여학생을 성폭행한 jms를 아십니까?(체포 동영상 첨부)

엑소더스 조회수 : 11,688
작성일 : 2006-04-23 09:27:05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세상에 공개된 JMS.
교주 정명석의 이니셜을 딴 JMS는 정명석을 재림주로 믿고 추종하는 이들의 교단으로
겉으로는 감리교단이란 감투를 내세우나 기독교측은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명석이 숱한 여대생을 성폭행, 성추행, 폭행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폭로된 후로 정명석은 해외선교를 표방하며 해외로 도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홍콩에 도피한 정명석을 찾아내자 다시 도피했습니다.
홍콩에서 비자 만료되서 강제출국 당할 상황이 되자 정명석은 수많은 보석금을 내고
일단 나온 후에 바로 잠적합니다.

그리고 홍콩에 숨어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여대생을 강간, 다시 재고소를 당합니다.
그러면서 완전히 잠적하는데..

그 와중에 탈퇴한 교인들의 단체인 '엑소더스'의 추적에 덜미를 잡힙니다.
그들이 정명석이 숨어있는 집에 들이닥쳤을 때, 정명석은 정원에 모기장을 치고
20대 여신도와 수영복 차림 비슷하게 있었는데
여신도의 신체가 이상합니다.

그 비디오를 올려드릴테니 주소창에 복사해서 자세히 보세요.

http://antijms.net/wmv/JMSatHongKong.WMV

위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놓고 엔터를 치세요.
윈도우 미디어가 컴퓨터에 깔려있다면 체포 동영상이 작동될 겁니다.
그러면 18초부터 천천히 자세히 보세요.
22초쯤 되면 잠깐씩 스톱하면서 보세요.
허리를 굽힌 정명석 뒤의 빨간 옷 입은 여성의 왼쪽 가슴부분을 자세히 보세요.
체포조가 들이닥쳤을 때, 정명석은 그 상황에서 허리를 굽히고 펴지를 못합니다.
왜 못 펼까요?
결혼한 분은 생각해보세요.
60대 목사가 수영장도 없는 집에서 모기장 안에서 뭘 했을까..
그리고 그 여성의 옷차림은 뭐가 이상한가...


정명석이 체포 된 후 그는 보석금 수십만불을 내고 바로 사라져버립니다.
엑소더스측은 그를 풀어주면 바로 도망칠 거라고 경고했으나 홍콩측은 설마 그러겠냐..
하고 풀어주는데 예상대로 그는 여권도 없이 사라져서 수년째 해외를 떠돌며 귀국을 안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명석이 주로 포섭하는 여자는 여대생에서 더 낮아져서
여중생과 여고생입니다.
전도를 빗대 포섭한 키 큰 여고생들의 반누드 사진을 찍어서 중국에 숨어있는
정명석에게 보냈습니다.
그 사진들은 여기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antijms.net/

그런데 며칠전 중국에서 어느 여자 교인들이 탈출하고 강간 당했다며
기자회견까지 한 뉴스를 보셨죠? MBC뉴스데스크에도 나왔습니다.
정명석이 홍콩에서 잠적한 후 중국에 가있으면서 또다시 여신도들을 불러다가
성폭행한 것입니다.

이번에도 JMS측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에 관련된 기사가 뜬 포털사이트마다 물타기와 피해여성을 거짓말장이로 비난하는
댓글 홍수를 집단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정명석을 메시아라고 믿고 중국까지 간 여성들의 기자회견과
그간의 고소 고발, 성폭행 피해자의 참고인진술 등을 위 사이트에 가면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키 170CM이상의 모델을 지망하는 여중, 여고생이 있다면 신경 쓰십시오.
정명석의 마수가 뻗치고 있을지 모릅니다.

------------------------------------------------------------
=====================================================================================
JMS 피해여성 “내 인생을 걸었는데…”
“재발 않도록 철저히 수사, 처벌해 달라”

--------------------------------------------------------------------------------


▲피해자들은 심정을 고백하며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 ⓒ 이화영 기자
“가족도 버리고, 인생을 걸었던 결과가….”

이달초 중국 요동성 안산시로 선교여행을 갔다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김모(28) 씨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18일 반JMS단체인 엑소더스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주 정명석 씨가 성폭행 등의 혐의로 국내에서
수배 중이지만 여전히 해외에서 성폭행을 자행하고 있다며 당국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엔 특히 지난 7일 귀국, ‘정 씨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며 정 씨를 고소한 당사자
김 모(28) 씨와 장 모(20) 씨도 참석해 피해사례를 증언했다.

김 씨 등은 JMS 내 태권도부에 소속되어 오랜 기간 JMS 신도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선교여행 등을 이유로 JMS관계자들과 함께 중국 요동성 안산시에 있는 정 씨의 집을 방문했으며,
집 안에 같이 있던 일본인, 중국인 등과 함께 집단적인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정 씨를 만난 뒤 성고문에 가까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이들은 현재 심한 복통을 앓고
있으며 하혈을 하는 등 후유증이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 씨는 “내 인생을 걸었고, 가족까지 버린 결과가 이런 거(성폭행)였다. 너무 억울하다.
수사 당국은 철저히 조사해서 두번 다시 이런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루빨리 정씨를 잡아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다.

엑소더스 측은 또 피해 여성들을 상대로 하는 JMS측의 보복 테러에 대한 경찰의 엄중 수사를 촉구했다.
엑소더스 전 회장 김도형 씨는 “피해 여성들이 JMS에서 탈퇴해 피해 사례를 고발하려고 할 경우
JMS는 폭행 감금 등 보복테러를 감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도형 씨의 아버지 김 모 씨도 최근 JMS측 신도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치료 중이기도 하다.

엑소더스 측은 최근 확보한 JMS 여성 신도들의 비키니 사진 및 관련 문건 등을 정명석 씨의
성폭행 관련 증거자료로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 피해 여성들이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모습을 드러내자 기다렸던 몇몇 JMS 신도들은
“그럴리가 없다. 사실대로 말하라”고 고성을 지르기도 했다.
기자회견 뒤 피해 여성들은 기자회견장을 빠져나와 혹시 모를 JMS측 신도들의 테러에 대비해
종로 경찰서로 향했다. 이들은 경찰의 보호 속에 귀가했다.

========================================================

한국일보오늘자 jms기사 `교주가 납치·성폭행했다`  

작성일: 2006/04/13, 08:59:36
작성자: 조기자  

  中납치 여성 2명 "교주가 납치·성폭행했다"
교주 J씨, 2003년 상습 성폭행 혐의로 고소돼

최근 중국에서 괴한에게 납치됐던 2명의 여성이 모 종교단체 교주에게 납치돼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제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중국 다이롄에서 괴한에게 납치당했다 도망친 28살 김 모씨 등 2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이 한 종교단체 J 교주의 지시로 납치당한 뒤 성폭행 당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경찰은 J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과 연계해 현재 중국 내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의 행방을 쫓고 있다.

신흥 종교단체 교주인 J씨는 지난 2003년에도 여신도 7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한 혐의로 고소된 바 있다.
CBS사회부 조기호 기자 cjkh@cbs.co.kr  

---------------------------------------------------------------------------
작성일: 2006/04/12, 23:05:53
작성자: ic  

신도 성폭행한 교주에 체포영장

서울 마포경찰서는 중국으로 선교활동을 간 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신흥종교단체 총재 정모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수사에 나섰습니다.

정씨는 지난 2일 중국 대련으로 선교활동을 하러간 신도 14명을 감금한 뒤, 28살 김모양과 27살 장모양을 성폭행한 혐의를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중국에 머물고 있는 만큼, 중국 인터폴과 협력해 정씨를 한국으로 데려와 수사를 할 계획입니다.

피해자 김씨는 지난 3일 대련에서 심양으로 도망가 한국에 있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구해달라고 요청을 했고, 지난 7일 한국에 돌아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신흥종교단체는 총재의 신도 성폭행 의혹등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사이비 종교 논란이 계속돼왔으며 총재인 정모씨는 2001년부터 중국에 머물면서 입국하지 않고 있습니다.
--------------------------------------------------------------------------------------

2003년 정명석 여신도 7명 성폭행. 법원패소  

작성일: 2006/04/22, 02:19:15
수정일: 2006/04/22, 02:29:18
작성자: 우리  

정명석 이 사람 이번 중국에서 여신도 성폭행 외에도
늘 여신도들을 괴롭혀 왔습니다.

명석이가 중국으로 도망가는 바램에 검찰에서 놓쳤지만,
검찰에서는 이 놈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성폭행 사건이 한 두번 일어 났습니까?
jms 목사,신도들 엑소더스 운영자 폭행까지 했습니다.
또,엑소더스 운영자 아버지를 죽이려는 마음을 먹고 폭행을 했는데,

'살인미수'라 봐야죠.
jms 깡패 목사들 감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살인지시'는 중국에서 명석이가 시켰습니다.
정명석 구속 되는날 목사들 다 잡아 넣어야함.


----------------------------------------------------------

[법원] JMS교주 정명석 거액위자료 지급


서울지법 민사합의21부(홍기종 부장판사)는 24일 기독복음선교회(JMS) 여신도였던 신모씨 등

7명이 “성폭행을 당했다”며 교주 정명석(57)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정씨의 혐의를 인정,



“1인 당 1,000∼1억원씩 모두 3억 8,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승소 판결했다.

정씨는 현재홍콩 이민국에 체포돼 추방절차를 밟고 있다.



재판부는 “정씨가 원고들에게 자신을 메시아로 믿게 한 다음‘나의 언행을 불신하거나 불응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위협, 항거불능 상태에 빠진원고들을 간음 내지 추행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이는 위력을 통해 원고들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불법행위”라고 밝혔다.

신씨 등 전 여신도 7명은 “정씨에게서 상습적 성착취와 구타를 당했다”며 2000년 정씨를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일보 2003.7.24

------------------------------------------------------------

2003.10.29  [ 법원 ]



▶  JMS 소속 목사 등 7명 줄줄이 6월에서 5년에 이르는 중형을 선고받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일명 JMS) 소속 목사, 부목사, 전도사, 신도 7명이 , 징역 6월에서 5년에 이르는 중형을 선고받았다.

2003년 10월 29일 벌어진 사건 현장. 엑소더스 회장 김도형 씨의 부친은 JMS 목회자, 신도로 구성된 테러단에게 자동차 안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해 왼쪽 얼굴뼈 함몰, 안와골 파열 등의 중상을 입었다. 피가 흥건한 당시 자동차 내부의 모습이 사건의 심각함을 보여준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일명 JMS) 소속 목사, 부목사, 전도사, 신도 7명이 반JMS단체 '엑소더스' 회장 김도형 씨의 부친을 폭행한 혐의와 관련, 징역 6월에서 5년에 이르는 중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제12형사부(정대홍 부장판사)는 6월 1일 오전에 열린 선거공판에서 테러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드러난



김태균 부목사, 장광조 목사에게 징역 5년을, 김태현 전도사, 조한일 전도사, 신도 손정기 씨는 초범이고 자수한 점을 참작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들 5명에게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이 적용됐다.

또한 재판부는 JMS 소속 교회에서 헌금 900여 만원을 빼돌려 신도 신철식 씨에게 행동자금으로 건넨 문성용 목사에게 '업무상횡령'으로



징역8월에 집행유예 2년, 김도형 씨 등을 감시하기 위해 도청기를 불법구입한 신도 신철식 씨에게 '통신비밀보호법위반'을 적용해

징역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에서 "피고인들이 김도형 대신 아버지를 테러하기로 하여 사전답사 끝에 범행도구를 준비하고 쇠파이프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며 "중형을 선고치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중형을 선고받은 JMS 목회자, 신도들은 지난해 10월 3일부터 엑소더스 회장 김도형 씨를 찾아다니다 실패하자, 김 씨의 아버지를 테러하기로 결정하고 치밀한 사전답사를 거쳐 10월 29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김태균 부목사와 신도 손정기 씨는 사건현장에 잠복해 있다가 쇠파이프를 휘둘렀고, 조한일 전도사는 김도형 회장의 부친을 미행하고 전화로 위치를 알려주었으며, 김태현 전도사는 범죄인들을 도피시킬 차량에서 대기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장광조 목사는 이들에게 돈을 대주는 한편, 사전답사를 하고 자신의 전화를 빌려주었으며, 범행 전에 만나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IP : 219.251.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엑소더스
    '06.4.23 9:29 AM (219.251.xxx.92)

    http://antijms.net/wmv/JMSatHongKong.WMV

  • 2. 엑소더스
    '06.4.23 9:30 AM (219.251.xxx.92)


    위 주소를 누르면 바로 정명석 체포 동영상이 보입니다.
    허리를 굽히고 모기장 안에 있는게 정명석, 그 옆에 젊은 여학생들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허리를 못 펴죠?
    18초쯤부터 비디오를 천천히 스톱해가며 뒤에 빨간 옷 입은 여자의 왼쪽 가슴을 잘 보세요.

  • 3. 엑소더스
    '06.4.23 9:33 AM (219.251.xxx.92)

    http://antijms.net/

  • 4. 엑소더스
    '06.4.23 9:33 AM (219.251.xxx.92)


    JMS 교단을 탈출한 사람들이 중심이 된 모임 <엑소더스> 사이트 입니다.
    그들의 실체적인 진술이 담겨져있으며 특히 게시판 메뉴 중에서 [판결문/진술서]를
    꼭 읽어보십시오.
    정명석 피해자들의 법정 진술, 검사에게 한 진술들이 자세히 올려져있습니다.
    너무 적나라하고 끔찍해서 아마 그냥 들었다면 다 거짓말이라고 했겠지만
    검찰진술이며 모두 법적에서 증거로 채택되고, 관련자는 다 유죄로 판명난 진술이니
    참고로 보세요.

  • 5. 엑소더스
    '06.4.23 9:37 AM (219.251.xxx.92)

    여기에 JMS 교단의 하수인(MS라고 부릅니다) 있다면, 이 글에 대해
    분명히 반박 내지는 물타기 댓글이 올라오리라고 봅니다.

    그들은 현재 탈퇴자에 대해 '살생부'를 만들어 갖고 있으며
    그중 가장 방해가 된다고 판단한 사람을 조직적으로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쳐
    관련자는 모두 체포되어 실형을 살고 있습니다.

  • 6. 엑소더스
    '06.4.23 9:50 AM (219.251.xxx.92)

    그 동네가 의외로 미식가들이 모이는 곳이라서 허름한 분식집같은곳도 아주 맛있습니다,
    다 드시면 금강병원 건너 동빙고 가보세요
    요즘 제가 홀릭하는 단팥죽 빙수집인데 팥이 진짜 맛있어요

  • 7. ...
    '06.4.23 4:45 PM (211.172.xxx.14)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대한민국의 공권력은 뭐하는 집단인가 하고 속상했어요
    어떻게 그런 일들이 생길 수 있는지....
    힘 내세요

  • 8. ??
    '06.4.24 4:54 AM (218.156.xxx.158)

    왜 허리를 못 펴는지 그리고 빨간 옷의 여자의 옷차림이 왜 이상한건지 당최 모르겠는데요?

  • 9. 혹시..
    '06.4.24 9:43 AM (211.212.xxx.201)

    같은 과 아이도 jms에서 빛을 찾은 사람들이란 이름으로 바뀐 동아리에 가입했었는데.. 걱정돼요.
    그런 일 당했을까봐.

  • 10. 저두요
    '06.4.24 10:56 AM (220.72.xxx.225)

    왜 허리를 못펴는지 여자의 옷차림 그런거 잘 모르겠어요.. 나두 아줌마인데~~

  • 11. --
    '06.4.24 12:29 PM (219.251.xxx.92)

    동영상 켜고 18초부터 자세히 보세요.
    카메라가 들이닥쳤는데 메시아란 인간이 화를 내며 '왜 그러냐'고 나와야하는데
    허리를 굽히고 (얇은 반바지같은 팬티만 입어서 몸의 태가 다 드러나지요)
    일어서질 못합니다.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건 당연하고요.
    그런데 그 뒤에 빨간 옷 입은 여자가 22초쯤에 한쪽 유방을 드러내고 있는게
    보일 겁니다.
    브래지어 없는 끈만 있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한쪽 유방이 드러나 있어요.
    60대 목사는 허리 굽히고 나오라고 하는데도 못 나오고...
    짧은 얇은 반바지 입은 남자가 허리 못 펴는 이유는??
    뭐가 서있어서 그런거죠.

  • 12. --
    '06.4.24 12:29 PM (219.251.xxx.92)

    이걸 공개하자 jms 맹신도들은 조작된 거라고 난리를 치는데
    도대체 뭘 조작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런 화면 조작은 미국 NASA도 못한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53 정수기 고민요... 2 싱글벙글 2006/04/23 323
60852 남의 자식이라도 모두 귀한 생명입니다. 4 ,, 2006/04/23 1,255
60851 아이는 조용하게 키우면 안되나요? 14 ... 2006/04/23 2,812
60850 아침고요.. 도시락 먹을데 있나요? 4 일요일 2006/04/23 755
60849 괴로운 입술 물집... 10 2006/04/23 744
60848 ☞ 숱한 여학생을 성폭행한 jms를 아십니까?(체포 동영상 첨부) 12 엑소더스 2006/04/23 11,688
60847 빵빵한 브래지어 추천해주세요. 6 여름이두려워.. 2006/04/23 1,070
60846 글루코사민 어디제품이 나은가여? 2 하니맘 2006/04/23 425
60845 제주도 택배비는.... 3 꿀동이 2006/04/23 267
60844 궤양성대장염에는? 2 궁금이 2006/04/23 252
60843 지금은 안되겠죠? 3 점빼기 2006/04/23 576
60842 일산에 있는 치과중에 어디가 잘하나요?? 2 ... 2006/04/23 330
60841 한달 전기요금 얼마쯤 나오나요? 12 경기댁 2006/04/23 1,424
60840 반항성 장애..치료방법이 어떤게 있나요? 1 아시는분 2006/04/23 547
60839 내참 기가 막혀서.. 2 으니지니맘 2006/04/23 1,342
60838 밤마다 가래가 심해요..... 8 몇년째 2006/04/23 634
60837 자동차 앞 유리에 2 고민중 2006/04/23 418
60836 시댁 경조사 어디까지 챙기시나요? 8 궁금.. 2006/04/23 1,284
60835 조카가 보고 싶어요... 3 보고픈데.... 2006/04/23 767
60834 남편이 핸드폰을 버스에 두고 내렸는데... 3 급해요!! 2006/04/23 575
60833 7살 아이가 제 수건에 집착을 많이 해요 15 궁금 2006/04/23 974
60832 묵주 반지가 너무나.. 하고 싶어요 7 성당 2006/04/23 1,371
60831 16개월 아기 녹용 먹여야 하나요?..시댁에 섭섭함도 함께요.... 14 아기엄마 2006/04/22 940
60830 중국사람들 어떤음식좋아하나요? 5 뭘까요? 2006/04/22 408
60829 제산제가 겔포스같은건가요?? 4 궁금 2006/04/22 210
60828 토마토가 너무 먹고 싶어요. 1 토마토 2006/04/22 616
60827 심심한 휴일저녁 보내시는분들 한번 웃어보세요 (퍼옴) 9 ㅎㅎ 2006/04/22 981
60826 필리핀 3 여행 2006/04/22 557
60825 애들이 사라졌어요...........ㅠ 24 하늘꿈 2006/04/22 2,671
60824 걱정되서 잠도 안오네요.... 1 ㅠㅠ 2006/04/22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