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6세인데요
지나가다 학습지나 홈스쿨 광고지 보거나 판촉하는 사람들 보면
좋아서 난리 입니다
저거 학습지 사달라구요
좋아해야 하는건지 슬퍼해야 하는건지 원---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오르다는 정말 여러분들이 좋다고 하시는거 같아
알아볼까 하는데요
백만원 하는 교구사서 매달 몇만원씩 내면서까지 하는건 굉장히 부담스럽네요
프리랜서로 하는 선생님을 많이 알아보시기도 하던데
물론 정식 루트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 저는 그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선생님 찾는 방법에 대해서는 속 시원히 답해주시는분이 없어서 여기저기 검색해도
제 눈에 잘 안보이네요
조언 주시는분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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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 교육 궁금합니다 특히 선생님 구하는거요
오르다 조회수 : 225
작성일 : 2006-04-10 19:09:01
IP : 58.225.xxx.9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집
'06.4.11 10:26 AM (60.197.xxx.137)은물 프리로 시키다가 별 재미 못보고 석달만에 그만둔 경험이 있습니다.
사람 나름이겠지만 좀 샘이 프리하시더군요.. 그래서 오르다는 작년 5월 행사할때 10개월 무이자로 사고 꾸준히 시켜보았는데요..
샘은 좀 가렸습니다. 센터에 얘기해서 깐깐한 인상을 심어 주었더니 정말 좋은 분 만나서 수업하고 있습니다.
제가 집에서 수학동화책이나 같이 읽고 기탄 두권하다만것 밖에 없는데 수학의 모든 부분 오르다로 마스터 하고 있구요..
혼자서 역시 스탠다드한게 좋군.. 더구나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행사할때 사서 로지꼬 세트도 받았구요.. 올해 까지 매달 할부로 갚느라 힘들긴했어도 트자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 학습지나 다른 교구..시키는 스타일아니구요..아이 초등 1학년인데 영어학원 월수금 검도 매일..그리고 오르다..학교에서 하는 로봇아카데미 하고싶다고 하도 그래서 그것 그렇게 시키고 있답니다.
5월쯤에 또 행사하지 않을까하는데 동생있으시면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저..오르다..랑 아무 상관은 없구요..2. 이어서
'06.4.11 10:29 AM (60.197.xxx.137)두자리수 덧셈뺄셈 묶음..거리.. 곱셈까지.. 오르다 하나로..다 떼고 있거든요..
전략도 잘 나오고..
그런데 우리애가 좀 그런쪽으로 강한 편이라고 하니까..
제가 오르다에 더 점수가 후한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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