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사이동 있다해서 기대했거든요..
제가 저번주부터 꿈을 두어개 좋은꿈을 꾸어서요..
내심 기대하고 있었지만..
인사란...
정말 나봐야 한다고 해서..
혹시 입밖으로 꺼내면 날아가 버릴까....해서
말도 못하고..꾹 참고 있었어요..
사실..
대리 직급을 달때..
빠른편이 아니여서 신경을 많이 쓰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차장 승진 하면서..
다른 동기보다 빠른케이스여서 더 기쁘네요..
사실..
노력 많이 했거든요..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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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빠가...승진 했어요..
기쁨..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06-04-10 18:02:59
IP : 220.87.xxx.2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아..
'06.4.10 6:04 PM (220.64.xxx.97)축하드립니다.
정말 기쁘시겠어요.. 맛있는 저녁식사~ 기대되네요~2. 와아아..
'06.4.10 6:06 PM (210.222.xxx.41)축하 드립니다.
한~~턱 쏴 주세요!3. 꿈하나는
'06.4.10 6:07 PM (211.187.xxx.17)저한테 파세요.
축하드립니다. 좋겠어요.
회사일 잘풀리면 집안도 덩달아 화목해지니
일석이조네요. 부러붜요.4. 어설픈주부
'06.4.10 6:08 PM (203.233.xxx.249)축하드려요~~ ^_^
5. 축하드려요
'06.4.10 6:10 PM (150.150.xxx.188)노력한만큼 돌아오셨겠죠..
홧팅!!!6. ㅎㅎㅎ
'06.4.10 6:13 PM (222.108.xxx.206)정말 축하드려요.~^^
7. ㅎㅎ
'06.4.10 6:28 PM (218.159.xxx.235)정말로 축하드려요^^*맛난 저녁식사 하세요^^
8. 추카추카 ^^
'06.4.10 7:00 PM (218.235.xxx.100)정말 축하드려요.
남편의 승진인사 기다리는 그 기분 저도 잘 압니다. ^^9. ^^*
'06.4.10 7:09 PM (58.226.xxx.219)축하해요..
열심히 노력한 승진..당연 축하받으셔야죠 ㅎㅎㅎㅎ10. 축하해요~
'06.4.10 7:42 PM (221.150.xxx.41)축하드려요~
울 아들도 대리 달아서 어제 축하턱 냈지요..^^*11. 김지혜
'06.4.10 10:50 PM (219.251.xxx.245)축하드려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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