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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화장품이 정말 좋습니까요?
화장품 추천해 달라면 또 주르르 달리는 비싼 외제 화장품 이름...
지갑은 다음번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저는 여지껏(40대) 비싼 화장품을 써본적이 없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는게 영 형편이 안되는건 아니에요, 어지간히 살고 있거든요..)
아 참! 한가지 있긴 있네요, 남편이 외국 출장 갔다오면 무조건 사다주는
디올 콤팩트... 언젠가 사왔길래 좋아했더니 나가면 꼭 사옵니다.
전요.. 어떤 화장품 쓰냐면... 그런거 있죠 왜... 지마켓 같은데서 6~7가지 만얼마 짜리....
근데요,, 저 피부 무척 좋아요.. 아니 좋다고 해요, 남들이..
하얗고 주름도 별로 없고 머 투명하단 소리도 듣고...화장품 뭐 쓰냐고...
전 혼자 속으로 이 피부에 진짜 비싼 화장품 쓰면 어떨까... (돌 던지지 마세요.. 혼자는 무슨 생각 못할까요)
비싼 화장품이 어떤점이 어떻게 좋은지요?
비싼거 쓰시는 분들 좀 얘기좀 해봐 주세요...
이웃집 아주머니 최고로 비싼 화장품만 쓰는데도 피부 영 안좋던데....
그래 너 잘났다식 말고 솔직히 좀 얘기해 주실래요?
나이더 들으면 싼 화장품 쓴 표시 난다거나...
1. ...
'06.4.4 5:22 PM (221.141.xxx.100)좋으니까 아무거나 바르셔도 되는거예요.
피부안좋은 사람이 싸구려 바르면 진짜 별루랍니다..2. ..
'06.4.4 5:28 PM (210.94.xxx.51)피부 좋은 사람은 아무거나 발라도 돼요. 쓰시던 거 계속 쓰세요.
근데 원래 피부 안 좋은 사람은 비싸고 좋은 거라도 발라서 그나마 그 정도인 거에요.
저, 경험자입니다..
비싼 지갑은, 글쎄요..
감당할 경제적 능력이 되고 비싼 물건이 주는 행복감을 누리고 싶으면 사는 거겠죠?3. .
'06.4.4 5:36 PM (211.187.xxx.17)비싸든 싸든간에 제 피부에 맞아야죠. 아무거나 발라도 되는 타고난 피부를 가지고 계신 분은
피부트러블 생기는 사람의 깊은 마음을 어찌알겠습니까?
누군 돈갖다주면서 비싼 것 사고파 사나요(그런 분들도 계시긴 하겠지만)4. ..
'06.4.4 5:38 PM (211.169.xxx.2)저도 피부는 좋아서 암거나 써도 되는데.. 안좋으신분들은 고생을 많이 하시는거 같더라고요
아마도 그래서 좋은 화장품 쓰시는게 아닐까 합니다.
글구 나이대에 맞는 화장품을 쓰는게 좋은거라 하네요...
전 조만간 화장품도 만들어서 쓰려고 하고 있답니다.5. 주먹쥐고
'06.4.4 5:40 PM (210.111.xxx.224)나이들면 좋은 화장품 필요해요. 피부가 20대의 거시기와 다르잖아요.
제가 20대에 화장한 모습을 보시고
50대말이신 우리 이모가 저보고 무슨 콤팩트쓰나고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보여드렸지요. 물론 싼거였지요.
우리 이모는 프랑스제 랑콤을 쓰셨어요. 다른 화장품들도 다 비싼 것들 쓰셨지요.
화장하시는 모습보시면 무지하게 공들여하시더라구요.
제가 40중반이 되니 정성껏 심혈을 기울여서 화장해도
젊은애들 얼굴보면 얼마나 부러운지 ...6. 콩순이
'06.4.4 5:43 PM (211.255.xxx.114)저 비싼 화장품 좋아해요.
한때 화장품 동호회에서 활동도 많이 했구요.
젊어서 그런가 효과도 금세 나타나는거 같고;;
아직은 피부좋다는 얘기 많이 듣기도 하구요.
근데 저희 이모나 엄마도 피부 굉장히 좋거든요.
이모는 애 키울땐 얼굴에 로션하나 못 발랐다고 하더라구요.
어쩌다 바셀린을 발랐다고-_-;;;
결론인즉 피부는 타고나야 하는거 같구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것저것 많이 시도하게 되는거 아닐까요?7. 부지런함
'06.4.4 5:46 PM (222.108.xxx.188)혈색없고 칙칙한 피부.....
처음엔 비싼 화장품 아껴 바르다가, 지금은 싸고 좋은 화장품으로 매일 신경써서 관리합니다. 지금이 훨씬 낫습니다.
부지런함이 관건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타고난 피부앞에서는 어쩔수 없지만.
비싼 화장품은 좋기야 하겠지만 그 가격만큼 좋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8. ^^
'06.4.4 5:49 PM (211.45.xxx.198)자기 피부에 맞는거 쓰는게 젤루 좋지 않을까요?
피부가 영 꽝이라 이것저것 비싼것도 싼것도 써봤는데
역시
얼굴에 맞는 화장품은 따로 있는거 같고요.
그보다 먼저 타고 나야하고 둘째로는 영양좋고 건강 좋으면 피부가 좋아지는것 같아요.
찬바람 쏘이고 산이라도 한번 나갔다 오면 버석버석해지쟎아요.9. ^^
'06.4.4 5:53 PM (218.235.xxx.79)코리아나, 오휘,아베다,오리진스 다~ 써 봤는데
미샤만 못하더라구요.
제 피부가 싼 화장품에만 반응하는건지...^^10. 김명진
'06.4.4 5:54 PM (222.110.xxx.127)저는 옷이나..화장품..지갑 이런거..명품 이런거..는 관심이 도무지 안갑니다. 가끔 천연팩이나 해주고..황토팩도 싼거 사다 하지요...콤팩도 미샤의 리필 2500원 주고 사다 쓰기도합니다. 뭐...아줌마라서는 아니구요. 처녀적부터 그랬어여. 성격인거죠...대신에...싱싱하고 맛난 넘..이를테면 해산물..고기 등은..잘 사먹습니다. 것두 처녀적부터...그랬어여. 식구들 먹을 껀 퍼다 나르고...결혼하고나니..울 엄마..신랑한테..좋겠다 하십니다. 굳이 알뜰해서라기보다..성격인거 같아요. 싱싱한 해산물 같은거...고급이래두 보면...까짓거 하며 사게 됩니다. (게, 장어 등등..아직..그나마..랍스터는 안사봤어여) 근대...화장품이나..옷은...고르고 고르고...저번에 압력솥 사는데두 일주일 넘게..가격 비교했지요. 물론...싼 화장품은 저질이고..비싼건 고급 이라고 편협한 생각을 가지신분들도 있겠지만...관심이 가는 쪽으로 눈 뒤집어지고...지갑 열어대는 건...약간 성격도 있는거 같아요...새것도 좋지만..헌거 리폼해서 쓰는게 취미인 사람도 있듯이...전...리폼 하고 싶어도 도통 솜씨가..ㅠㅠ 여튼...비싼 화장품이 다 좋은것도 아니구...싼 화장품이 다 나쁜것도 아니죠...저도 이모에게..한다하는 화장품 얻어도 쓰고...출장 다닐댸..면세점서..한두개..세트로 하서 선물하고 남으로 써보기도 하는데...싼 제품과 그다지 다른점을 못 발견했어여. 다행인거 겟죠?
다만, 가격에도 거품이 있다는걸 아시고 쓰시길 바래요11. ......
'06.4.4 5:57 PM (222.234.xxx.164)피부가 좋으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싼 거 발랐다가 이 나이에 여드름 좌악 나고 피부가 숨을 못 쉬는 경험 몇 번 하고 나니
싼 거라도 사서 몇 번 쓰지도 않는 화장품 가격이 아까와 차라리 한 번 사면 끝까지 쓸 수 있는 화장품으로 고르기 시작했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그 중에서도 아주 몇 개만(무진장 비싼 종류는 아닙니다만..) 피부에 맞더라구요..
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12. ..
'06.4.4 6:02 PM (210.94.xxx.51)소위 말하는 명품들, 비싼 물건들이
가격에 거품많은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더 좋은 거 쓰고 싶어요..13. 트러블
'06.4.4 6:03 PM (58.226.xxx.26)아주 좋은편은 아니고. 보통보다는 약간 고운편이에요. 그런데..ㅠ.ㅠ
저는 피부가 증말.. 너무 예민해서 남들 좋다는것도 트러블 생기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트러블만 없음 그냥 써요.
그런데.. 명품 중에서도 더 비싼거 쓰면.. 어떤 것들은 증말 피부가 좋아지는걸 느끼기도 하구요.
명품중에서도 트러블 생기는것도 있구..
국산중에서도 써도 아무이상 없는 것들.. 또 트러블 생기는 것들..
뭐. 그렇더라구요..14. ^^
'06.4.4 6:37 PM (211.177.xxx.181)저 20대 탱탱할 때 소위 명품이라는 화장품들을 썼었지요.
별로 효과가 없더군요.
그래도 그냥 썼답니다.
돈이 남아돌았는지... ^^;;
결혼하고 아껴야된다는 마음에 싼 거 쓰다 서른 중반 넘어서 좋은 거 쓰니 표시가 확 나대요.
원료값은 얼마 차이 안 난다지만 그래도 돈 좀 주고 쓴 표시 나는 걸로 사 씁니다.
저도 피부 좋을 땐 님처럼 말하고 다녔답니다. ㅜ,ㅜ
지갑이나 가방은 명품을 쓴는게 절약이 되네요.
유행이 안 타니 10년 넘은 가방 잘 들고 다니는데 그냥 마음에 들어서 산 건 얼마 못 들더라구요.15. ^^;;
'06.4.4 7:02 PM (211.193.xxx.245)에센스나 아이크림 나이트 크림 처럼 기능성은 비싼게 제값을 하는거 같구요...
기본으로 쓰는 스킨이나 로션은 별차이 못느끼고 헤푸게 써져서...
저렴 버젼으로 자주 바꿔서 이용하는 편이예요.
전 라인을 고가로 쓰는 것 보다 이렇게 쓰는게 조금 더 경제적인거 같던데~ ^^16. 피부가 안좋으면
'06.4.4 7:07 PM (219.255.xxx.241)화장품에 많이들 투자해요,
그리고 나이가 먹으면 싼화장품은 겉돈다는 표현이 맞아요, 잘 안먹힙니다.
피부가 좋으면 무얼발라도 좋지요, 근데 바를때 뿐입니다. 내장기능이 나쁘기때문에 그때만 효과가 있지요.17. 럭키
'06.4.4 7:44 PM (70.27.xxx.180)제생각엔 좋은 화장품보다 비타민, 물, 채소 섭취가 관건인것 같았어요. 제가 피부가 별로 좋질 않아요. 해서 어떻게든 화장을 최소화하는걸로 피부가 숨쉴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자,라는 생각인데 이것도 물을 많이 마시고, 비타민, 적어도 C만이라도 섭취 했을때와 안했을때의 피부톤이 많이 달라요. 한번 피부 좋은 분들의 습관을 잘 살펴보세요. 물을 많이 마시던가 비타민을 꼬박 챙기던가,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챙기실걸요? 전 이 셋 중 비타민C를 항상 챙겨요. 많이 다르거든요. 대신 화장품은 내키는대로 삽니다. 올레이, 로레알, 아비노 등등...이런걸 고가라 하진 않죠?
18. 저도
'06.4.4 8:28 PM (61.252.xxx.53)비싼 것도 쓰고 싼 것도 쓰는데 별 차이가 없어요..
저역시 피부는 타고 났다고 생각해요...자랑이 아닙니다.....
몸매는 꽝이거든요...ㅠㅠ19. jk
'06.4.4 10:29 PM (58.79.xxx.133)다 심리적인것이겠죠.
과학적으로는 화장품으로 피부개선이 안된다는(가장 기본인 주름과 화이트닝은 실제로 효과가 입증된 성분은 화장품에 못들어갑니다. 효과가 떨어지는 성분만 들어가죠. 이유는 피부자극때문) 것인데 근데도 비싼 화장품을 좋다고 여기는것은 심리적인 안정감때문이겠죠.
실제 화장품이 아닌 약에서도 플라시보 이팩트가 있거든요. 아무런 효과없는 약을 먹여도 효과가 있다고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걸 플라시보 이팩트라고 부르는데 화장품도 그런것과 비슷하죠.
물론 우연히 비싼 화장품이 자기 피부에 잘 맞아서 그런 것도 있겠구요.
사람들은 비싼 화장품이 자기 피부에 안맞으면 원래 그러려니 하다가도 반대로 싼 화장품이 안맞으면 싸구려라서 안맞는다고 생각하죠.
화장품 가격하고 성능하고는 사실 별개입니다. 비싼 화장품이나 싼 화장품이나 들어가는 성분은 그게 그거고 다만 약간의 차이나 보습성분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있느냐 차이가 있는 것인데 그것도 가격과는 별 상관이 없죠.
사람 마음에 따라서 해골물도 천연암반수라고 생각하면서 마실수도 있죠..20. .......
'06.4.4 10:30 PM (204.193.xxx.20)피부는 타고나는거 맞는거 같아요.
부럽습니다.21. ..
'06.4.4 10:43 PM (58.148.xxx.191)일단은 피부가좋다면, 싼거든 비싼거든 다 상관없겠죠
그건 아닌 평범한 피부라는 전제하에, 확률의 차이라고 할까요?
아무리 비싼거라도 자기 피부랑 맞는 제품이어야 좋은거죠
근데 비싼 화장품을 사도 자기랑 맞을수도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싼 화장품에도 좋은것이 있을수 있구요
근데 비싼 돈주고 사면 좋은것일 확률이 높아지더군요
꼭 다 좋은건 아니구요22. 저는
'06.4.4 10:46 PM (222.237.xxx.49)비싼게 좋던데요..
미샤 1년쓰다 얼굴 다 일어났습니다.23. 페이스샵유저
'06.4.4 10:53 PM (220.75.xxx.224)jk님 말씀이 구구절절이 맞습니다
24. ...
'06.4.5 1:27 AM (218.235.xxx.237)일단 피부가 좋으시다니 부럽네요. ^^
피부 좋으신 분은 비싼거 써봐야 크게 달라질것 없고요.
피부가 안좋은 사람들은 비싼거 쓰면 좋아질 확률이 높더라고요.
그리고 화장품도 옷처럼 전적으로 개인취향이어서
맘에 드는거 사고 싶은게 당연하니깐...비싼거 쓰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죠 뭐.25. 그게요...
'06.4.5 2:28 AM (221.140.xxx.213)피부는 50프로 이상 타고 나는 거지만
나이가 드니
비싼 화장품 효과 무시 못하겠던데요.
국산이나 외제라도 싼 화장품은 도대체 피부에 흡수가 안 됩니다, 흡수가....
비싼 화장품이 다 좋진 않지만
좋은 화장품은 역시나 비싼 슬픈 현실...26. 나이
'06.4.6 10:07 AM (59.4.xxx.65)낼 모레 40인데요, 주변에서 관리를 잘 하나 보다, 피부가 투명하다.. 그런 말 많이 듣습니다.
30대 중반까지 로션, 스킨도 잘 안 발랐어요.
요즘엔 좀 당기는 것도 같고, 쪼금 겁도 나고 해서 밤에만 바릅니다.
주변에선 아직까진 괜찮은데 한번에 팍 가는 수가 있다고 경고를 하두만요.
정말 그럴까 싶은 걱정이 들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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