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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에서 부족한 것...
올 때마다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가요....
근데.. 부족한 것 한 가지가.......
바로 '리플' 이요.
댓글이라고 하죠.....
그게 부족한 것 같아요.
조회수는 1000을 넘어가는데 댓글은 10개도 안되는 글이 수두룩..
제가 어려서 그런걸까요?
댓글 없는 분위기.. 많이 썰렁해요.
우리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자구요... 히히 ^^
1. ㅎㅎ
'06.4.4 12:59 PM (211.204.xxx.145)아줌마들은 댓글 수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내글을 읽어주었나가 더 소중하답니다.
댓글이 없어도 네맘이 내맘인걸 잘아니까요. ^^2. 특히
'06.4.4 1:03 PM (58.238.xxx.227)살림이나 요리 QNA부분이요. 정말 급하고 궁금해서 올렸는데 무플일 때
조회수 1000 이면 많은 편, QNA는 조회수도 적더군요.^^;;3. 저도
'06.4.4 1:17 PM (203.247.xxx.11)찔려요... 다른분들이 워낙 글빨(?)이 좋으시다보니... 그냥 패스하는 경우도 많고 쓰더라도 간단하게 쓰는데... 리플 쓰는데 글빨이 무슨상관이냐 하겠지만... 그래도 좀 생각을 조리있게 써내려가는데 어려움이 있더라구요... ^^ 앞으로 리플 많이 달아야겟어요...
4. ..
'06.4.4 1:26 PM (203.229.xxx.225)그래도 여긴 나이 많으신 아줌마들도 있고 그래서 나이드신 분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고, 또 댓글이 적어도 넋두리 해놓으면 꼭 해야겠다 싶으신 분들은 댓글 적어주시는 것 같았어요. 위로도 해주시고, 충고도 해주시고...
82쿡은 이따금씩 마녀사냥하듯이 개인 취향 무시하고 매도해서 탈퇴까지 하게 만드는 것이 좀 안타깝긴 하지만요..5. 맞아요^^
'06.4.4 1:32 PM (211.229.xxx.131)82의 숨겨진 보물은 댓글이죠..
주옥 같은 댓글들을 다느라 고심하느라고 댓글을 많이 못다는것 같애요.
재치있는 촌철살인의 댓글이나 전문적 지식이 녹아든 댓글 넉넉한 인생 경험이 묻어난 댓글..
너무 좋은 댓글이 많지요..예전보단 좀 줄은듯해서 아쉽지만요.
가끔 뾰족한 댓글들도 올라오던데..
좀 내맘과 달라도 그려려니 넘어가면서 다들 맘이라도 여유있게 살았으면 좋겠어요6. 찔려라..
'06.4.4 1:46 PM (58.142.xxx.62)넘 찔려서 로그인 했어여..... 저도 거의 글만 읽는 유령회원인데......ㅋㅋㅋ
댓글이 없는 이유즁에 하나가 로그인을 안해도 왠만한 게시판은 다 읽을수 있어서가 아닐까여??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을 해야하니까여......저도 그래서 걍 지나친 적이 많습니다......
로그인을 생활화 합시다......ㅋㅋㅋ7. 한템포 느리게
'06.4.4 1:52 PM (211.187.xxx.17)조금은 쉬었다 가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빠른 정도 얻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만
가끔은 어던 한 내용에 대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열의(?)를 갖고 댓글을 다시는 걸
보면 가끔은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한템포만 느리게 갑시다.8. ^^
'06.4.4 3:22 PM (221.164.xxx.187)너무 이쁜 따님이셔요.
너무 뾰족한 뎃글로 상처입고 탈퇴하시는 분까지 계신걸 보면 가슴 무너집니다.
여러~분 조금만 서로 배려하는 이쁜 마음씨로 같이 잘 살아봅시다.9. 소박한 밥상
'06.4.4 3:35 PM (58.225.xxx.60)앗 !!!!!!!! 동감 ....
저도 평소에 느낀 것.....
조회 숫자는 생각않고 저는 총회원 숫자를 생각하곤
한 두개정도 달리는 리플이 마치 가뭄에 단비같더군요 ^ ^
저요 ??
생활이 단순해서....아는 것이 없어 답이 궁합니다요
하지만 리플로 떠는 수다가 중간 정도는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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