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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랜만인 곳...그러나 낯설지 않은 곳....
너무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거라
몇 분이나 `연탄장수`를 기억하고 읽어 보실까 궁금해지네요.
문득문득 82쿡 가족들의 안부도 궁금하고
이곳에서 얻었던 지혜들이 새록새록 궁금해지기도 해서
아주 가끔씩은 로긴 하지않고 잠깐씩 다녀가기도 했어요.
가장 힘들 때, 정말 많은82쿡 가족들에게
물심양면의 도움을 받았던 저로서는
언제나 마음 한 구석 작은 보따리 하나가 있답니다.
제가 열심히 예쁜 아이들과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최고의 보답이라 생각하며
잘 지내고 있어요.
오늘 오전
서울사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요.
드디어, 노오란 개나리가 만개했다고...
아! 개나리
일산에도 며칠 후엔 꽃망울이 터지겠지요.
어느 곳에 계시든지
봄 꽃망울 터지 듯
반가운 얼굴들 연락 좀 주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1. 우왕~
'06.4.3 10:39 PM (61.102.xxx.114)잘 아는 사이는 전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반가워요..
잘 지내시는거죠??
요즘 거리에 개나리 많이 보이더라구요..
건강하세요~~2. 아~
'06.4.3 10:41 PM (61.104.xxx.10)돼.콩.찜!
반갑습니다!!3. ^^
'06.4.3 10:41 PM (220.86.xxx.146)저도 너무 반가워요. 연탄장수님.
왠지 예전보다 기운찬 모습이신 거 같아서 좋아요.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길... ^^4. 방가방가
'06.4.3 10:45 PM (220.86.xxx.122)돼.콩.찜 창시자(?)시지요?
제가 가입하기전부터 계셨던 것 같은데 예전 글 읽었거든요.
잘 지내고 계신다는 소식 너무 반갑네요.
아이들이랑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되시길 기도할께요.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5. 오셨군요
'06.4.3 10:51 PM (221.138.xxx.60)폭풍우가 지나가고 개이셨는지요?
님의 글 만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잊지 않고 82쿡 찾아주셔서,,,그리고 님의 씩씩한 모습 다시 볼 수 있게 되어서 참 기쁩니다...
세 아이들과 함께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6. 반갑습니다.
'06.4.3 11:02 PM (61.102.xxx.70)가끔 생각이 나더군요.
잘 지내고 있다니 참 다행입니다.7. 화이팅!
'06.4.3 11:05 PM (221.149.xxx.5)아자!
8. *^^*
'06.4.3 11:15 PM (221.156.xxx.15)저도 얼마되지 않는 식구지만 반갑습니다.
돼콩찜 잘 해먹고 있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9. 파스타
'06.4.3 11:31 PM (210.106.xxx.203)답글 달려고 로긴했습니다.
힘들때도 꿋꿋하고 단아하게 사시는 분같아서 돼콩찜 할때마다 궁금했답니다.
반갑고요, 아이들이랑 님께 좋은일만 많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10. 반갑워요
'06.4.3 11:44 PM (124.46.xxx.81)왠만하면...답글안달고...휘리릭 가는회원이지만...반가움에^^
물론 기억하고 말구요~ 돼콩찜*^^* 그 유명한 아뒤를 잊다니요^^
시간이 참 빠르죠???? 이곳저곳에서 꽃망울 터지는 소식들이 하나둘 들려오고^^
그간 연탄장수님도 이런저런 속상한일,,좋은일,,,,속에 잘 지내셨으니라 생각해요~~
힘내시고.....화이팅입니다~~
자~구호시작!! 아자! 아자! 아자자!!!!!!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화이팅!!!!!!!!!!!!!!!!!!!!!1111. 우와~
'06.4.3 11:48 PM (220.72.xxx.186)정말 반갑습니다.
가끔 어찌 사시나 생각했었거든요.
다시 만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정말정말!12. 풀때기
'06.4.3 11:59 PM (222.234.xxx.71)연탄장수님!
이렇게 다시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항상 생각나고... 뵙고 싶고 그랬었어요~13. 아휴
'06.4.4 2:51 AM (24.5.xxx.238)오랫만에 뵙습니다.
모두들 반가와하겠어요^^14. yuni
'06.4.4 7:26 AM (211.210.xxx.78)힘내서 잘 삽시다!!!!!!!!!!
15. 반가워요
'06.4.4 7:37 AM (58.238.xxx.227)저도 연탄장수님의 돼콩찜 가끔 해먹어요. 너무 맛있어요.
앞으로 키톡에도 자주 들르세요. 배우게요...^^16. 반갑습니다.
'06.4.4 8:37 AM (211.215.xxx.65)이렇게 소식을 전해 주시니 기쁩니다 ~
17. 사랑화
'06.4.4 9:04 AM (61.31.xxx.1)우아~ 연탄장수님 건강하시죠? 다시뵈니 너무 반갑네요!!
18. 기뻐요..
'06.4.4 9:05 AM (220.80.xxx.73)잘 계신다니 너무 좋아요..^^
19. 이제
'06.4.4 9:09 AM (211.211.xxx.248)마음이 많이 편안해지셨는지요.
연탄장수님의 닉넴을 여기서 다시 보니 직접 얼굴뵙고 부비부비라도 하고싶습니다.
-이게 그 부담.비호감의 그 부비부비가 아니야요..20. 랄랄라
'06.4.4 9:14 AM (211.242.xxx.184)참 이상한(?) 인연이에요.. 가끔 들어오면 연탄장수님 글을 만나곤 했어요... 아주 가끔이었지만..ㅎㅎ 이것도 인연인가요? ^^ 잘 계신다는 짧은 안부라도 들으니 좋으네요......
21. 꼭
'06.4.4 9:28 AM (218.154.xxx.23)조만간 소식 또 전해주세요~
많은분들이 아직 기다리고 계시잖아요.22. 행복
'06.4.4 9:30 AM (221.150.xxx.41)힘든일 뒤엔 따사로운 햇살이 비춘답니다..
늘~ 행복한 맘으로 살아가시길..^^23. 화이링~
'06.4.4 9:47 AM (222.107.xxx.59)잘 지내시죠?
소식 주시니 너무 반갑네요~24. 페페
'06.4.4 10:01 AM (211.221.xxx.182)건강하시죠?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25. ...
'06.4.4 10:11 AM (210.94.xxx.51)연탄장수님,
이렇게라도 밝아보이셔서 너무 너무 안심이 됩니다.. 진심으로요..
앞으로 행복하세요...26. 야난
'06.4.4 10:25 AM (221.155.xxx.151)열심히 살아 가신다는 말씀에
마음 한 켠이 찡해옵니다. ^^*
정말 반가워요.27. 라라
'06.4.4 10:48 AM (210.223.xxx.138)어머나, 연탄 장수님!! 반가워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길 빌어요.28. 반가워서..
'06.4.4 1:21 PM (203.243.xxx.35)힘든 일 잘 이겨내고 계신거지요?
저 그동안 열심히 연탄장수님 응원하고 있었어요.
힘내라..힘내라..!하면서요...29. 큰머리
'06.4.4 1:52 PM (211.106.xxx.115)오늘보단 내일이 내일보단 모레가 더 좋은날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30. ^^
'06.4.4 2:15 PM (211.204.xxx.42)문득문득..연탄장수님 생각 했다지요.
잘 살고 계시다니..참 좋아요..^^31. 저도
'06.4.4 2:24 PM (203.231.xxx.205)무엇보다 돼콩찜으로 기억되는 분이시죠?
한동안 뵐수 없었는데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화이팅하세요~32. 반가워서로긴
'06.4.4 2:39 PM (211.114.xxx.41)건강하게 지내시죠..?
계속 힘내시구요~!!!
늘 기억하고 있어요. 간간히 소식 전해주세요~33. 앗 저도
'06.4.4 3:10 PM (211.104.xxx.248)왠지 그냥 익명입니다만 연탄장수님 반가워요^^
돼콩찜 질문드렸더니 너무 상세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잘 지내고 계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 건강하세요...34. 어머!
'06.4.4 4:49 PM (125.177.xxx.14)깜짝 놀랐어요 정말 반가워요~ 힘드실때 도움못드린게 좀 찜찜했는데 잘 계신거 같아 더더욱 반가워요
쪽지 보내고 싶었는데 자게는 그게 안되네요
아이들도 잘 지내죠!^^35. 저두...
'06.4.4 7:57 PM (218.155.xxx.223)너무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잘지내시는것 같아 정말 좋으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36. 경빈마마
'06.4.8 4:28 PM (211.36.xxx.19)이제서야 봤어요.
잘 지내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언제나 뒤에서 응원보내고 있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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