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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가슴은 언제부터 나오나요?

걱정맘 조회수 : 725
작성일 : 2006-03-30 22:44:01
초등 2학년 엄마인데요 약간 통통한 편이라 그냥 살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오늘 친구랑 옷갈아입는데 보니까 뭔가 다르네 싶어서 가슴이 철렁했어요.
키도 130이 넘고 몸무게도 30키로 라서 체격이 큰편이긴 했는데
(그렇다고 꽃돼지는 절대 아니예요) 가슴이 꼭 살찐 남자애들 처럼 약간
나왔다고 해야하는지.. 설명하기는 어렵네요. 근데 오늘 체격이 거의 같은
친구를 보니까 완전 평면인거예요. 어찌나 심란한지...
설마 벌써 2차 성징이 시작된거는 아닐까 싶어서요. 이갈이도 무척 늦은 편이었는데..
한의원가서 홀몬주사인지 뭔지를 맞아가면서 초경늦춘다는 얘기를 들었을때는
유별나다 싶었는데 나한테 막상 닥치니 심각하게 고려되네요.
요즘같이 흉한 세상에 여자아이 발육빨라서 좋을것도 없다 싶고.. 정말 울고퍼요..
IP : 211.190.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학년때
    '06.3.30 11:00 PM (58.233.xxx.57)

    초경하는 아이도 있는걸요.

  • 2. 비올
    '06.3.30 11:44 PM (220.70.xxx.176)

    제 시조카도 3학년 때 초경하던데..전 좀 징그럽더군요.
    지금 중학생되었는데. 키가 172 입니다. 완전히 처녀티가 나죠.
    전 아이는 좀 아이 다운게 좋턴데..요즘은 영양상태가 좋고, 한편으론 성장촉진제사용한 고기나 우유나..등등이 많아서인지...발육이 무지 빠르더라구요.

  • 3. 잠오나공주
    '06.3.31 12:00 AM (59.5.xxx.85)

    제 기억에 전 초등 3학년 때부터 몽우리가 생겼던거 같아요..
    전 그런것도 모르고 단추가 속에 생겼다고 생각했거든요..

  • 4. /
    '06.3.31 12:00 AM (222.110.xxx.13)

    전 좀 가슴이 있는편이라 그런지
    초등 3년때 가슴이 무척 아팠고 몽울있었던 기억나요
    아마 요새 애들은 더 많이 빠르겠죠?

  • 5. 2차 성징이
    '06.3.31 1:16 AM (83.31.xxx.43)

    나타나는 건 몸무게랑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몸무게가 어느 정도 되면 생리를 한다는 얘기죠. 즉 요즘애들 예전보다 체격들이 크다 보니 그렇다 합니다....
    그런데 그거 보다 문제가 생리랑 일찍하면 사춘기가 같이 오는게 문제라고 하네요. 한참 아무생각 없이 즐겁기만 해야 할 나이에... 뭐든지 심각해 지고 우울해지니까요. 저번에 영국 BBC방송에 나왔던 내용이거든요. 거기도 그래서 홀몬 주사 맞추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 6. 로렐라이
    '06.3.31 1:33 AM (221.143.xxx.144)

    혹시 육식을 많이 하는건 아닌지요? 닭같은건 빨리 키워서 팔려고 대부분 성장호르몬제를 놓는데
    그런걸 많이 먹으면 일찍 2차성징이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물론 요즘 애들이 성장이 저희 세대보다야 빠르지만...아무래도 식생활의 영향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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