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돈은 대출이나집중도금 아내월급으로생활비하시는분 계신가요?

궁금 조회수 : 839
작성일 : 2006-03-30 11:41:39
아래 돈잘벌면 생활비 안줘도 된다라는 글을 읽고 맘이 좀 찹찹해지네요..

저희집은 남편이 사업을 하면서 적지만 목돈이 주로 들어오기때문에 대출이나 아파트중도금을

냈구요..저는 월급쟁이라 제월급으로 주로 생활을 하는데 요즘 주변에서 우려가 많으시네요..

특히 저희 친정엄마..남자들이 생활비를 집에 안줘버릇하면 책임감도 없고 집에 돈을 줘야된다는

개념자체를 안갖게된다고 남편번걸로 생활비하고 니가번것은 무조건 집에 보태라고 하시네요..

그냥 저희는 제남편은 수입이 들쑥날쑥이라 몇달에 한번 나가는 중도금내기에 알맞을것같고

저는 고정수입이니까 매달 일정액이 나가는 생활비로 쓰면 되겠다해서 큰불만없이 그렇게 쓰고있는데

계속 어른말씀 들으니까 살짝 불안해지는것이 좀 답답하네요..

저희집처럼 돈관리하시는분 계신가요? 불만은 없으신가요?
IP : 210.94.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3.30 11:46 AM (125.245.xxx.138)

    혹시라도 시댁과의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때면 며느리가 나가 벌어온돈은 하나도 없어지게 되는 셈이지요.
    바로 제가 그랬어요. 죽어라 하고 매일을 별보기운동하면서 돈벌어 생활비로 사용했더니
    지금까지 벌어놓은돈 하나도없이 애랑 남편 고생시키면서 뭘했느냐고 하십디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받는 월급으로 적금과 보험료를 넣고있어요.
    남편이 가져다주는돈으로 일부 대출갚으면서 생활비로 쓰구요.

  • 2. Gina
    '06.3.30 11:47 AM (210.122.xxx.177)

    저는 딱 반대네요. 제가 고정수입에 저희 회사 신협의 대출이자가 싸서 제 월급으로 갚고, 신랑월급은 조금은 들쭉날쭉해서 저축과 생활비로 씁니다. 제가 계산이 약해서 가계부는 남편이 쓰구요.
    한번 그런생각은 했었죠. 나중에 전업주부되서 혹시나 돈 안번다고 뭐라 그럼
    '내가 빚 다 갚았잖어' 이럴까..^^;;;;
    뭐.. 의도를 가지고 시작한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그런생각을 한번이라도 할 수 있지 싶네요.

  • 3. 중학교때..
    '06.3.30 11:57 AM (210.94.xxx.89)

    정도까지의 영어는 사실 영어실력과는 큰 연관이 없습니다
    본문 충실히 외우고 문제 많이 플어보면서 실수 안하면 1학년때는 다 맞을수 있어요
    오히려 영어 잘하는 애들이 내신시험 우습게 봤다가 몇개 틀려서 전교100등하고 그러지요
    그러나 중학교 내신이 특목고 갈거 아니면 무슨 소용입니까,,,
    영어 잘 안되면 고등가서 우수수 입니다
    지금 물수능 나와도 영어는 계속 어려워지는 추세라서요

  • 4. 나도
    '06.3.30 12:39 PM (59.10.xxx.138)

    저도 지금 딱 원글님 상황인데요..
    남편 자체가 워낙에 알뜰해서 자기돈까지 아껴 가면서 대출금 갚아요..
    제 월급으로 생활하는데요..
    지금은 남편 믿지만 어찌 될지 몰라서 통장하나 만들었어요..
    한달에 십만원씩이라도 따로 저금하려구요..
    그리고 대출금 다 받고 집 얻으면 공동명의 하기로 했어요..
    대출금=생활비 같은 개념이니까요.
    농담으로라도 계속 그렇게 얘기 해 놨어요..
    만약 나중에라도 안되면 싸워서라도 공동명의로 할꺼예요.ㅋ

  • 5. ..
    '06.3.30 1:14 PM (218.48.xxx.123)

    왜 한 사람꺼는 이거, 한 사람꺼는 이거 이렇게 하세요.
    그냥 가계부에 남편 XXX 수입, 아내 XXX 수입.
    대출상환 XXX, 저축 XXX, 생활비 XXX 이렇게 하시면 안돼나요?

    가계부를 안 쓰시면 좀 어렵겠지만 안 그러면 두 수입을 통합하고,
    거기서 대출상환도 하고 저축도 하고 생활비도 내면 아예 걱정거리가
    없을거 같은데요.. ^^;;

  • 6.
    '06.3.30 4:11 PM (58.163.xxx.136)

    저희가 그런데요. 남편돈은 고대로 집대출금에 들어가고 제 월급으로 생활해요.

    부부사이가 좋지 않다면 미래(이혼)을 위해서 재산을 반반씩 관리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런 믿음이 없다면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요. 다만 공동명의나 사후 유산같은 거는 평소 의논해서 서류로 만들어 놓으심이 준비력이 있는 거겠죠.

  • 7. 읽다보니
    '06.3.30 4:21 PM (211.107.xxx.22)

    저도 같은 상황이에요.
    남편이 번 돈으로 대출갚고 재산불리고 제가 번돈(아르바이트)으로 생활비하지요. 물론 관리비나 그런건 남편이 내지만요. 저두 주위에서 생활비 받아쓰란 말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술안먹고 담배안피고 딴데 돈 일원도 안쓰는 남편한테 그런 말 하기가 좀 미안하더라고요.
    그랬더니 집살때 건물 명의 제 앞으로 해주더군요.. ^^ 나중에 수틀리면 들고 튈까봐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39 뭘로 닦으세요? 1 피아노 2006/03/30 433
57838 일산 후곡마을 9 이사.. 2006/03/30 755
57837 정관장 홍삼 어떤가요 4 여우빈 2006/03/30 755
57836 박정어학원 보내시는분 계신가요? 궁굼해요. 2006/03/30 172
57835 보험 가입할때 설계사가 중요한가요? 6 보험 2006/03/30 484
57834 지방 아파트는 어떤가요? 5 ... 2006/03/30 837
57833 드럼세탁기를 사려고 하는데요... 3 헷갈려요. 2006/03/30 314
57832 스피디 30을 외국나가는 아는사람 통해 면세점에서 샀는데요 12 루이뷔통 2006/03/30 1,362
57831 잘 사는 동네 그냥 냅두면 될 것을 29 문득 2006/03/30 2,167
57830 이놈의 직장 때리쳐야하는건지... 4 직장맘..... 2006/03/30 899
57829 제 가계부와 저축액좀 봐주세요.. 4 휴우...... 2006/03/30 1,037
57828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12 상처 2006/03/30 1,691
57827 절하는 방법 좀... 1 ^^ 2006/03/30 222
57826 내가 먼저 살아야지 2 속상 2006/03/30 797
57825 다이어트 합니다 5 봄맞이 2006/03/30 700
57824 어제 먹인 울 아이(7살)식단입니다.. 부족한게 뭘까요? 2 유치원생엄마.. 2006/03/30 663
57823 판교모델하우스 1 청약 2006/03/30 577
57822 코팅후라이팬 쓰는 분 들~! 11 후라이팬 2006/03/30 1,292
57821 전도다니는 사람들 13 싫어요 2006/03/30 999
57820 롱샴 가방 문의드려요... 2 롱샴 2006/03/30 442
57819 캠코더 추천 부탁. 1 캠코더 2006/03/30 106
57818 아벤트 로션 바디&샴푸 구입해보신분들...원래 이런가여?? 3 궁금이 2006/03/30 240
57817 아기 눈썹.. 1 엄마 2006/03/30 175
57816 친구 많으시나요 11 솔로 2006/03/30 1,487
57815 담배핀다고 우르르 자주 자리비우는 남자직원들.. 열받아요. 4 열받아요. 2006/03/30 499
57814 남편이 매일 머리를 감는데.. 15 새댁 2006/03/30 1,402
57813 부천시청 근처에 거주할 만한 곳 7 남자혼자 2006/03/30 192
57812 남편돈은 대출이나집중도금 아내월급으로생활비하시는분 계신가요? 7 궁금 2006/03/30 839
57811 입술 안쪽에도 물집이 생길 수 있나요? 3 우울 2006/03/30 272
57810 인터넷 2 소비자 2006/03/30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