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일 가입하고 (애들 호두파이 정보 얻을려고)
기웃 거리다가...
어색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남들은 웃을지 모르지만 설레엿어요..
가지고 싶엇던 가방이 있어......문자를 햇는데..
그게 인연이였어요......(뿌듯~)
언제 올려나...기대하는데..
보낸다는 문자와....쪽지.
남들이 생각하기에는 당연 하겠지만.
저희 아빠가 한진 다니는 이유로 그족으로 보내 달라고 햇는데..
사실상...주 이용하는 택배를 바꾸기 어려운거 알거든요..
오늘 늦게 애들 파마하면서....집에 10시에 도착햇는데..오으~~
가방안데 뭐죠?? 쌀 뻥튀기~~우리 애들 난리가 나고 울 남편 핸드 크림 발라간다 온다...ㅎ
저는 가방 메구 거실 왔다리``갔따리~~ㅎㅎ (우리집 엽기)
제가 이리 말하면 크림 처음 보고 가방 처음 보고 쌀뻥튀기 첨 대하는것 같아 보이시죠??
ㅎㅎㅎ
미안하지만....ㅎ
우리집은..
이래요..엽기라서..작은거에...난리를..............ㅎ
밤 늦어........어쩔까 하다가..
작은 종이에 마음 가득 보낸 편지에 용기 얻어 문자 보내니...
혹...가방 맘에 안드세요?? 이러시는데....ㅎㅎ
그 있잖아요..
저에게.....행복 준이.....의도는 아니더라도...보답은...ㅎ
엇..
대충 이렇게..
통화 해서...
생에 없을 듯한 언니 만들었어요~~~
축하 해주세요`~
참!!!
님들 제주 안오세요...??
우리집 오실레여??
367일 혜영언니네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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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생겻어요~
제주바다 조회수 : 829
작성일 : 2006-03-30 00:15:01
IP : 61.34.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주바다
'06.3.30 12:16 AM (61.34.xxx.198)ㅇㅏ웅...
오타 투성.....ㅠㅠ.......
흉 볼라나?2. 그 언니..
'06.3.30 12:32 AM (58.235.xxx.35)367일도 오타인가요? 367일로 믿고 싶은데...
유쾌한 밤을 선물해준 맘 넓은 제주바다님께 감사드려요.3. 아고...
'06.3.30 2:54 AM (221.144.xxx.112)둘 다 이뻐라아~~
난 큰 언니 할래요.
안끼워 줄래요? ㅋ4. 제주바다
'06.3.30 6:35 AM (61.34.xxx.198)궈 드리께요~~아니요 모시께요~~ㅎㅎㅎ
367일은요.....힛~~
일년 365일 보다더~~~마니~~마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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