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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문제(꼭 좀 읽어주세요.좀 길어요)
보육료 보조금 24만원인가를 보조 받을수 있어서 세은이가 9월1일 부터 어린이집에를 가게되었는데요... 참고로 그때 이어린이집에 3세반은 입학금 제외하고 16만원 이었습니다
제가 "가정폭력 상담사" 수업을 듣게 되어 보내게 되었는데 8월 29일 어린이집에 입학을 하고 입학금을 내지 않은 상태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때 세은이가 30개월 정도 였으니 넘 어려서 고민을 많이 하고 어쩔수 없이 보내야 했던걸 안 사촌 동생이 사이버 상으로도 똑같은 수업을 들을수 있다는 정보를 가르쳐 줬는데 그전화를 받은게 30일 입학금을 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입학금도 냈고 해서 9월1일 보냈는데 그다음날 부터 아이가 안가려고 해서 안보냈죠...
원장님께 전화를 해서 아이가 안가려고 한다, 아이가 아직은 너무 어리다, 사이버 상으로 수업을 받기 때문에 굳이 보낼필요가 없다는 등을 말씀을 드렸더니 원장님께서는 30개월이면 어린나이 아니다, 이왕 보낸거니까 보내라, 입학금 못돌려준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니 그럼 10월달 부터 보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내돈내는건 아니지만 헛돈을 어린이집에 낼수는 없겠다싶어 10월달 부터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9월 15일인가 어린이집에서 추석맞이 행사를 한다고 한복을 입고 행사를 하니 세은이 한복입혀서 놀러 보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한복입혀서 어린이집에간다고 하니 애가 좋아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너무 잘지냈다고 선생님이 내일 또 보내라고해서 다음날 보냈는데 울고 불고 한판 난리가 났죠.. 다음날 아이가 안간다고 해서 안보내고 10월에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세은이를 굳이 10월에 보내야 할 필요를 느끼진 못했고 주위에 사람들이 분명 그어린이집에서는 9월달것도 신청했을거고 앞으로도 세은이가 어린이집에를 안가도 세은이 이름으로 계속 보조금신청을 국가에 할거라고 해서 조카를 세은이 대신에 보내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원장님께서... 요즘 그런일 때문에 말이 많아 잘못하면 문닫는다고..
그러시면서 세은이랑 조카를 같이 보내라고 그럼 조카를 싸게 해주겠다고 하셔서 얼마나 싸게 해주실거냐고 물었더니 어린이집에 올케랑 같이 오라고 어린이집에서 이야기하자고 하시더군요. 그때 전화상으로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올케를 데리고 갔는데 이 원장님 말을 바꾸시더군요
내가 원장이지만 원비를 마음대로 할수는 없다, 나는 장사꾼이 아니라 교육자다 원비를 자꾸 깍으려고 하면 곤란하다, 입학금 정도 깍아주겠다
하시면서 저 3만원 올케 3만원 입학금을 빼주시더군요
그렇다고 그자리에서 많이 안깍아줘서 못다니겠다는 말을 어떻게 합니까
올케도 별 말을 안하고..
화명동에 사는 조카를 그래서 금곡동까지 다니게한 제가 괜히 미안해서 원장님이 준 입학금 3만원 올케 줬습니다
그래서 10월부터 보내기로 했는데 세은이가 10월 1일2일 공휴일 이었고 3일 갔는데 안가겠다고 난리가 나서 걱정이 되어 세은이 아빠랑 같이 어린이 집엘 갔더니 그때까지 울고 있어서 세은이 아빠랑 집에 데리고 오면서 못보내겠다고 원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짐을 챙겨달라고 했더니 세은이반 담임선생님께서 미리 말씀을 안하셔서 물건을 안챙겨 놨다고 다음에 오실때 전화를 하고 오시면 챙겨놓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몇일 뒤 전화를 했더니 원장님이 지금 밖에 나가야 된다고 하시면서 다음에 오시라고 올때 어린이집으로 연락을 꼭 하고 오시라고 하더군요..
그때 저는 분명히 의사를 밝혔습니다. 3일날 세은이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오면서 짐까지 달라고 했으니까요...
원장님과 시간이 안맞아 짐을 못창으로가고 그냥 시간이 지났죠...
그때도 주위에 사람들이 지금도 그 어린이집 계속 세은이이름으로 보조금 받고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저도 그럴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동안의 그 원장님의 스타일로 봤을때는... 그러다 12월에 동사무소에서 보육료 보조 받는 세대에 쌀을 싸게 준다는 그런 내용의 공문이 와서 아차 싶었습니다
세은이를 어린이집에 안보낸지가 언제인데 공문이 온거 보니 "역시" 했죠
바로 구청에 얘기 할까도 생각했지만 혹시나 싶어 구청에 있는 언니에게 알아봐 달라고 했더니 12월꺼도 벌써 신청을 한 상태라고....
그래서 어린이집에 짐도 챙기러 갈겸해서 어린이집에가서 이미 받은 보조금을 어떻게 하겠나 싶어 11월 12월분 세은이 이름으로 받은 2개월분을 조카 1월 2월 분으로 해주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그렇게 엮이기 시작하면 자기가 곤란해 진다고 하면서 이세은을 김세연이랑 헷갈렸다느니 장부를 원감이랑 선생님이랑 두분이서 쓰시는데 원감선생님은 세은이 이름을 뺐는데 선생님이 안빼서 그렇다는둥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러면서 원장님이 하신다는 말씀이 자기가 자수를 하면 없던일이 된다네요... 그러면서 11월 12월분을 환수하겠다고 하더군요
구청에 먼저 말 안해서 고맙다고 하데요
전 그런 방법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좀 황당했죠
그때 제가 감기약을 먹어 정신이 몽롱한 상태라 멍해서 그냥 앉아있다 집에 왔죠
근데 집에와서 한숨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 없는겁니다
그럼 원장님은 9월부터 계속 세은이 이름으로 보조금을 받을 심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9월에 하루보내고 못보내겠다고 했을때, 10월달에 하루보내고 못보내겠다고 했을때 입학금 못돌려준다고 했단말입니까
그리고 상식선에서도 이해가 안되는게 원감이라 선생님이라 두분이서 장부를 작성한다고 쳐도 원감선생님이 쓴 장부가 최종적으로 올라가지 선생님이 쓴 장부가 원장의 결재도 없이 올라갔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면서 그래서 어린이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까는 감기약 때문에 멍해서 그냥 왔는데 원장님 참 너무하시네요" 라고 했더니 그 원장님 저 한테 다짜고짜 하신다는 말씀이 "원하는게 뭡니까, 조카 대신 안해줘서 이럽니까? 아까 고맙다고 했잖아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제가 원하는거요 9월 10월도 거의 하루씩 밖에 안갔는데 왜 9월10월은 빼고 11월 12월것만 환수하냐고 9월10월것도 환수하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데요. 그러고 나서 이야기 도중에 저한테 하는말이 나도 사람인데 병현(조카입니다)이가 그전처럼 보이겠습니까 그런말을 하더군요. 당황해서 전 친조카가 아니다고 했구요 그러고 전화가 끊겼는데 원장님이 아닌 선생님이 전화가 왔습니다. 장부를 작성하셨다는... 그분한테 그랬죠 그건 분명 협박이다 어떻게 원장이라는 사람이 아이를 두고 협박을 할수 있느냐 라고 했더니 "어머님 그래서 어떻게 하실건데요, 그냥 넘어가 주시면 안되겠어요, 원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더라도 아이를 돌보는건 선생님이니까 선생님을 믿고 보내시면 안될까요, 저희가 다른 아이들보다 더 신경써 드릴께요"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전 선생님들한테 유감도 없을 뿐더러 할말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무슨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라고 했더니니 세은이 담임을 바꾸겠다고... 원장님 말대로라면 장부를 잘못쓴 장본인이 이렇게 침착하고 남일 말하듯 할수 있습니까? 그리고 도대체 선생님들은 왜 돌려가면서 전화를 바꾸겠다는건지....
그러고 나서 원장님이 직접 음료수를 사들고 제 친정에가서 아버지도 안계시고 올케도 없고 동생도 없는(맞벌이부부) 시간에 아무 영문도 모르는 어머니 한테 가서 저와의 일들을 말하고 친동생이 아니라고 하더라는 말까지 해서 저를 정말 곤란하게 만들더군요... 나중에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저한테 하신다는 말씀이 그만하면 됐다 하시대요...
아니 도대체 제가 뭘 했다고 말을 했길래 그만하면 됐다니요...
지금 당장 되는게 아니고 구청에다가 전화는 해 놨는데 2월이 되어야 환수할수 있다고 하데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다가 2월이 되어서 구청에 전화를 했는데 혹시나 나의 손에 한사람의 운명이 달렸있는건 아닐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구청에 전화해서 만약에 아이는 어린이 집에 안다니고 있는데 어린이집에서 보조금을 계속 받고있었으면 어떻게 되느냐고 했더니, 담당직원이 바로 말한게 안다니겠다는 의사를 정확히 밝혔느냐였습니다. 그래서 안다니겠다고 짐까지 받으러 갔다고 했죠. 그랬더니 안다닌 부분을 환수를 한다고 별 대수롭지 않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이런 전화가 많이 온다면서... 어린이집이 어디냐고 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전화하겠다고 하고 끊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세은이 짐을 받게 되었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처음에 준비물 같은거 있잖아요
휴지, 스케치북, 화일, 그레파스, 색연필, 색종이, 가위, 풀, 책 같은것들요...
입학금 낼때 3만원은 원복이랑 가방값이었는데 그때 원복을 안받았거든요. 그래서 원복으로 주든가 돈으로 달라고 했더니 3만원 이랑 달랑 색연필 12자루 여기저기 굴러다니는거 모아서 고무줄로 팅겨서 있고 화일 하나랑 스케치북 1권 있데요...
아니 구청에 말안하고 원에 직접 말해줘서 고맙다면서 어떻게 이럴수 있습니까. 저는 그 물건을 받고 돌아오면서 원장이 꼭 저한테 "아이고 , 재수가 없으려니 저런거한테 걸려서..." 그러는거 같았습니다
생각같아서는 정말 끝장을 내주고 싶었지만, 그리고 이사람은 제가 총대를 매는 차원에서도 가만두면 안될거 같았지만 만약 그렇게 되면 이사람은 청부 살인이라도 할 사람 같았구요, 또 그 정도 까진 아니더라도 매일 저를 찾아와서 괴롭힐것도 같고 그 사람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니 한없이 저만 원망할거 같기도 하고 한 사람의 운명을 제가 쥐고 있다고 생각하니 겁도 나고 해서 지금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 원장님께 의논을 했죠
이런일이 있는데 제가 지금 구청에 얘기 하면 어떻게 되는냐고 했더니 어린이집 문닫고 자격증 박탈당하고 하여튼 엄청난 일이 일어날거라고 하시면서 그냥 원장한테 직접 환수를 했는지만 확인하시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원장님 제가 전화 할때 마다 원하는게 뭐냐, 짐챙겨 달라고 전화하면서 그전에 말못해서 혼자 속앓이했던거, 원장님이 잘못알고 있었던거 그때 이랬다 이야기 하면 아침부터 왜이러시냐... 이런식이니 전화할 생각만 해도 너무 스트레스가 쌓이는 겁니다
그리고 구청에서도 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는거 같지도 않고...
그래서 구청에 전화를 했는데 이 구청 직원도 전 이해가 안갑니다
11월12월 환수했으면 됐지 9월 10월은 왜 따지느냐
어린이집 원장은 9월 10월에 다녔다는데 어머니랑 말이 안맞다
구청에 와서 삼자 대면을 하자...
어린이집이 문닫기를 바라느냐...이러시대요..
그래서 제가 처음 말을 꺼낼때도 제가 바라는건 9,10월분 환수다 더이상 문제 삼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을 했고 문제의 요지는 9,10월에 몇일 다녔냐가 아니고 11,12월을 문제 삼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9,10월분 환수를 하기로 했는데 이제와서 몇일다닌게 문제가 아니지 않는냐고 했더니 이 직원 끝까지 엄마랑 어린이집 원장이랑 다닌일수가 말이 다르다고 삼자대면을 하러 구청으로 오라네요... 어린이집 원장님은 그거죠, 9월 10월은 다녔기 때문에 환수못하겠다
근데 더 이해가 안되는건 구청직원한테 언니가 구청에 있다는 말을 한적이 없거든요, 원장님 한테말은 했어도...(언니랑 저랑 이름이 끝자리만 다릅니다 직원 이름을 놓고 찾아봤다는 이야기겠죠) 근데 구청직원이 언니한테 전화를 해서는 자기가 곤란하다 동생한테 말해서 원만하게 해결이 나도록 해달라고 했다네요...
또 한가지 걸리는건 제가 처음에는 어린이집을 안밝히고 두번째 구청에 전화해서 b어린이 집에 이런일이 있었다. 알아봐 달라 했는데 전화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틀뒤 제가 다시 구청에 전화 했더니 하신다는 말씀이 "누구 였더라 김세연요...." 하시는겁니다. 그러면서 환수했는데요.
여러분 이세은이랑 김세연이랑 비슷합니까?
아니 어린이집원장도 변명이라고 이세은이랑 김세연이랑 헷갈렸다하시더니 의도적으로 그런건지 우연의 일치였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참나, 제가 그 삼자 대면 자리에 가야합니까?
여러분, 남일이다 생각하지말고 여러분이면 이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는지 의견좀 올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그 원장님의 밥줄을 생각하야 고민고민하다 이렇게 되었는데요 여러분도 만약 저라면 그러지 않았을까요? 무조건 신고하고 보시겠습니까
긴글 끝까지 읽느라 너무 수고 하셨네요....
전 없던 두통이 다시 도졌습니다
1. 에구
'06.3.28 9:13 AM (58.142.xxx.61)저는 이글 쓰신분도 이해가 안되네요.
자기애가 안 다니는데 나라돈 헛되이 쓸까봐 그러시는게 아니라 저소득 지원받는 자기 애 대신 조카를 안 올려줘서 더 그러시는것 같네요 . 원장님도 깨끗하지 못하게 운영한게 잘못이지만 , 원글님 글을 읽다보니 원글님 생각이 더 잘못된것 같아요.
아침부터 뾰족한 댓글을 달아서 죄송하지만 , 글을 읽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원글님..
엄연히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겁니다.두분다 법을 어긴건 사실이네요.휴..아침부터 속상합니다.2. 참참..
'06.3.28 10:25 AM (211.46.xxx.160)다니지 않는 아이를 이름에 올려 정부보조금을 받는 원장도 잘못했지만
님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아이가 다니지 못할거 같으면 그냥 깨끗이 끊으시면 되지.. 모 아깝다고 조카를 대신 다니라 하시나요?
그것도 법을 위반하는거 아닌가요? 본인 딸 대신 조카를 위장으로 다니게 하는건데..
전 어린이집 원비 깍으시는 분 처음 봤네요.. 원장 말대로 장사꾼도 아닌데
원비 깍으시는 태도도 이해 안가고.. 차라리 외식 한번 줄이시지 그러세요?
집도 임대고,, 차도 후지지만
둘 다 소득땜에 놀이방, 유치원 원비 나라에서 보조금 하나 못 받는 저는
아침부터 이 글 읽으니 기분이 참 별로네요.
어린이집 때문에 님 기분도 좋지는 않으시겠지만
처음부터,, 님의 잘못도 분명있었다 생각합니다. 구청 공무원 통해서
어린이집 문닫게 하실 수 있을진 몰라도 님 때문에 거기 다니는 다른 아이들,, 엄마들이
입을 피해를 생각해서 참으시는게 어떨까요?
님은 그 어린이집이 맘에 안들지 몰라도 웃으면서 거기 가는걸 좋아하는 아이들과,,
다른 어린이집 찾으려면 또 괴롭단 생각뿐일 엄마들이 있을거에요~3. 음...
'06.3.28 10:26 AM (218.159.xxx.92)저도 원글님이 이해가 안됩니다.
작정하고 문을 닫게 만들려고 생각하시는건지, 세금이 낭비되어 총대를 맨다고는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지금 상황이 좋게 보이지 않네요.4. 이상해요
'06.3.28 11:06 AM (221.138.xxx.211)님이 더 이상해요,,,
5. ...
'06.3.28 11:09 AM (58.226.xxx.211)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렇담 9.10월 유치원비가 국고로 환수되게 하려고 지금 고생하고 있는거죠??
님이 실제로 받는돈은 없는건가요??6. 긴글스신 고생이..
'06.3.28 11:35 AM (58.227.xxx.26)긴글 쓰느라 고생하셨는데...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사람마다 참 다양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구나 싶네요
7. 원참
'06.3.28 11:52 AM (211.253.xxx.37)정말 별의별 사람 많습니다..
정말 울나라 세금이 걱정되서 그런건지..
저라도 님이 계속이렇게 나오면 내용중에 나왔듯이 "재수없다"는 생각이 들겠네요..8. 아마
'06.3.28 12:03 PM (210.221.xxx.45)다른 댓글님들..과는 생각이 좀 다르구요.
구청이랑 원장이 좀 말을 맞춘 듯합니다.
원글님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음....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습니다.
불합리한 것을 못보는 저같은 성격이신 거 같은데..
혼자 꼿꼿하시려다 되려 상처받으시고 동네서 욕먹으실까
두렵습니다.
그냥 이쯤에서 접으시는 것이..
계속 진행하시려면
강해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9. 그냥 지나가려다..
'06.3.28 1:41 PM (221.166.xxx.39)윗분들과 말이 겹치는 것 같아 다 생략하고..
아무리 공짜라도 아이 교육 그렇게 시키지 마십시오.
어린이 집을 보내기로 했으면 아이가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노력을 하셔야지, 뭐 하루씩 보내고 마는게 말이나 됩니까?
아이가 뭘 배우겠습니까?
공짜면 무조건 시작하고 아니다 싶은 바로 그만둬두 된다?
참........10. 저도..
'06.3.28 6:05 PM (218.51.xxx.175)님이 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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