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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어요 ㅜㅠ

얼띠 조회수 : 1,382
작성일 : 2006-03-24 17:08:38
옆 집에 도둑이 들었네요
현금 수표 합해서 70만원 그리구 패물
가슴이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아까 어떤사람이 "ㅇㅇ씨 ㅇㅇ씨" 하면서 문두드리는 소리가 났었는데 아랫층인 줄 알고 시끄럽다고 만
생각하구 나가보지도 안았었거든요 ㅠㅜ 아휴;;
그 넘인것 같은데 ,아 제 발등을 찍구 싶어요
미안해서 어떡하믄 좋아요 글쎄;
한숨만 나오구 얼굴을 어떻게 볼까두 걱정되구
무서워서 못살겠네요
도둑넘은 샬샬,몰래 문따고 들어가는 줄 알았지 그런 수법쓰면서 문 따는 줄 내 어찌 알았겠느뇨 ㅠㅜ
우는데 어찌나  미안한지 내 잘못같아서리,,,
IP : 222.108.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있는데
    '06.3.24 5:10 PM (210.221.xxx.36)

    들어왔다면 강도?
    아이구.
    안 다쳤으면 다행으로 아시라고 하세요.
    그런데 집에 왠 현금을 그렇게???

  • 2. 천운으로 아시길..
    '06.3.24 5:14 PM (222.106.xxx.142)

    안다쳤잖아요...
    사람 안다친걸 다행으로 여겨야죠...
    님께서 만약 내려갔었다면 어떤 위해를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웃한테 조금 미안하시겠지만, 사람 안다친걸 천운으로 아셔야 할듯... ^^

  • 3. 맞아요..
    '06.3.24 5:59 PM (125.137.xxx.21)

    원글님 안다치고 그 옆집 사람 아무도 다친사람 없는게 천운이지요..
    저도 중학교때인가..옆집에 주방쪽에 불이 켜져있는거예요. 저는 당연히 그집식구인줄 알았는데 그집 사람들 다 어디 친척집인가 가고 그날 도둑 들었거든요..제 딴에는 도움이 될까해서 몇시쯤에 불이 켜진거 봤다라고 하니까 그럼 왜 안가봤냐. 왜 그냥 있었냐 이런식으로 저를 막 볼아붙이데요..니가 잡을수도 있었는데 너때문이다 이런 플레이...ㅡㅡ;;
    솔직히...시골도 아니고 요즘 도시사는 사람들 자기들도 어디간다 말도 없이 가놓고 그 어린 여중생이 제가 맨몸으로 도둑이랑 혈투라도 벌여서 자기집 재산 지켜주길 바란걸까요?
    막말로 이웃 중 누구도 그집이 그날 빈집인지 몰랐는데 그게 그집식구인지 도둑인지..제가 알께뭡니까?

  • 4. ^^
    '06.3.24 6:12 PM (221.164.xxx.187)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병 나요.울 윗층 두 집이 다 털렸어요.

    물론 경비실 아저씨 일층서 잘 지키고 있죠.

    그 날 아래 위 울집만 사람 있었나봐요.어츰츠레 어둠올때 ~

    울집 그 날 무서워서 밖에도 못나갔어요.

    결국 무서웠는지...한집은 팔고 이사갔어요..

    경찰오고 난리였는데..피해액 절 대 말안하더군요

  • 5. 김명진
    '06.3.24 7:37 PM (222.110.xxx.203)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요.
    전에..낮에 집에 있는데...지금 사는 신혼집이 친정엄마 꺼라.결혼전 이전년쯤 저랑 동생이 살았거든요.
    살려줘..라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초딩 목소리로 악쓰듯...소름 끼쳤지만..다시 안들리기에......그런데..다음날...또 2시쯤..낮인데 그소리가...ㅠㅠ 그래서..부들부들 떨다가..경찰에 신고했어여.
    나중에 알고 보니..다행으로 진짜 사건은 아니구...옆집 아이가 발달장애라...악쓰듯 이야기 한데요. 동생하고 장난치면서...한거라데요. 저 너무 걱정되서..그집 까지 들어갔지요. 애 엄마 당황해 하시면서도..차라리..신고 잘해줬다데요. 자기 집이니 망정이지..만약...진짜 나쁜일이었음...잘한거라구..이웃간에...너무 죄송했지만..경찰들도..잘했다구 했어여...그 때 아마..학대 기사가 많이 나곤했거든요..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 6. 쐬주반병
    '06.3.24 9:10 PM (221.144.xxx.146)

    저는 옆집 사는 언니하고 같이, 현관 문에 딸랑이(종소리 요란하게 나는것) 달았어요.
    현관 키도 번호 키이다 보니, 혹시, 문제가 생길까봐, 종소리가 요란하다고 생각이 되면,
    서로 전화로 연락을 해 본답니다..

    이런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문득 드네요

  • 7. 저도 당했어요
    '06.3.25 1:56 AM (202.136.xxx.114)

    요즘 도둑이 마주 보고 있는 두집을 동시에 턴다고 해요
    밖에서 보면 양쪽 두집이 불이 꺼져있으면
    그집을 타겟으로 해서 올라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현관 센서등을 끄고요
    양쪽 집에 벨 눌러봐서 인기척이 없으면
    현관 키를 따고 들어와서 두꺼비집을 내립니다
    그리고 깜깜한 방을 손전등을 키고 털어가더라구요

    저 수백만원 털렸습니다
    그래도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앞집도 똑 같이 털렸구요

    그 뒤로 외출 할때 꼭 부엌쪽 등을 키고 외출합니다
    외출 하실때 꼭 등 하나는 켜 놓으세요

    제가 사는 동네에 하루 밤에 똑 같은 방식으로 10여집이 털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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