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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른데도 뭐가 먹고 싶어요..
운동도 하기싫고..
6시전에 주전부리 엄청먹고 배가 찢어지겠네...
했는데 지금 좀 꺼지니깐
치킨 족발이런게 땡겨요.
미친게야.틀림없이..ㅜ.ㅜ
1. ..
'06.3.17 9:37 PM (211.204.xxx.249)저는 82쿡 하면서 계속 고구마 과자를 집어먹고 있어요.
저도 배가 터질거 같아요.
저도 미친게 틀림없어요 ㅠ.ㅠ2. 양치질
'06.3.17 9:45 PM (222.101.xxx.31)전 그럴때 양치질해요...양치질하고나면 머 먹기가 좀 그래서요 ㅋㅋㅋ
3. 코스코
'06.3.17 9:59 PM (211.196.xxx.170)혹씨 매직이 걸리실때가 다가오시나요? ㅎㅎㅎ
전 그래요
2 ~ 3 일전부터 무진장으로 먹어요
(항상 음식만 보면 환장을 하기는 하지만~~ ㅋㅋㅋ)4. ...
'06.3.17 10:06 PM (211.104.xxx.232)전 제 뱃속 사진 한번 찍어보고 싶어요. 도대체 위가 얼만한가..
특히 매직전엔 정말 심하지요.5. 저만^^;;;
'06.3.17 10:07 PM (221.153.xxx.162)그런게 아니었군요--;;조금전에 먹은 알로에음료수가 아직 입안에 느껴지는데..자꾸 얼큰한 김치찌개나
불닭 아님???매운 떡볶이가 먹구 시포요^^;;;;;;;;6. ㅎㅎ..
'06.3.17 11:37 PM (125.177.xxx.218)저도 그래요...
아무래도 전생이 위심스러워요...7. 노니
'06.3.18 1:25 AM (211.231.xxx.213)님들의 심정 압니다 나도 배가 고프면 자다가 일어나서라도 무언가를 먹어야 했던 사람인데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한것도 사실이지만 심하게 말하면 장이 찌꺼기가 꽉차있다고 보면 됩니다
비유하자면 하수도에 이끼가 미끌미끌하게 붙어있듯이 우리 내장은 융털같은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하수도이끼끼둣이 미끄러우면 아무리 좋은 음식물을 먹어도 융털에서 흡수치 못하고 그대로 흘러배출되니까먹으나 마나이겠지요?장청소를 해주심 배가 아무때나 고프지않으겁니다
저는 경험자이지요 지금은 하루세끼 적당히 먹으면 간식 생각도 안나요
밥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식품으로 보충하였더닝 아주 건강해졌어요 피부도 좋고 힘도 나고 피곤함을 모르고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