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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팅의 유혹.

달래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06-03-13 19:28:56
얼굴도 모르는 남과,, 이야기 한다는것,,,의 묘한 매력에 빠져 있답니다.
시간 가는줄,,,밤이 새는줄 모르고 한답니다.

쳇에선 어찌 그리,,,,,, 다들 재밌고,다정하고,,,
내 마음을 잘~이해 하는지.

만나고도 싶어요.
그 사람들.....위험수위일까요?

쳇으로 만나보신 분들.....어떠셨어요?
IP : 125.177.xxx.23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3.13 7:31 PM (125.181.xxx.221)

    만나지 마세요.

  • 2. 뻔해요
    '06.3.13 7:36 PM (222.110.xxx.13)

    만나지 마셈

  • 3. ..
    '06.3.13 7:37 PM (222.111.xxx.165)

    너무 위험한 생각을..
    혹시나 그런생각이 다시 드시면 리얼티브 "형사" 꼭~보세요
    다정한 사람들이 어떻게 변하는지..ㅜㅜ
    달콤한 유혹일수록 댓가는 씁니다

  • 4. 당연하죠
    '06.3.13 7:42 PM (220.64.xxx.122)

    쳇을 하는 남자들 10명중 10명은 다 성관계를 목적으로 만남을 유도해요~
    그러니 절대 만나지 마세요.

  • 5. ^^
    '06.3.13 7:45 PM (211.207.xxx.185)

    챗은 챗으로만 끝내세요.
    만나는 건 위험합니다.

  • 6. 드라마
    '06.3.13 7:49 PM (211.187.xxx.68)

    당합니다. 열에 하나는 괜찮은 사람도 있습니다만 거즘 나쁜 놈들이 많아요. 실망을 주는 경우가 많으니 단념하셈~

  • 7. ^^*
    '06.3.13 7:52 PM (219.241.xxx.175)

    작정하고 덤비는 작정남이 경우가 허다합니다.
    꿀발라논 입속의 혀처럼 굴어도 쳇만 즐기시다 이만 그치시길...

  • 8. ㅡ그냥
    '06.3.13 7:52 PM (211.221.xxx.205)

    화면에서 놀다그치세요

  • 9. 으으음
    '06.3.13 7:53 PM (59.15.xxx.70)

    저 아는 언니는 채팅으로 만나 결혼해서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요.
    둘 다 아주 괜찮은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그게 벌써 약 6년 전의 일이니... 당시만 해도 채팅 문화 초기? 라고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괜찮은 사람들도 많았던 거 같아요.
    근데 지금은 채팅문화가 변질될 대로 변질되어 버려서 그런 기대는 하기 힘들죠. ^^

  • 10. 채팅으로
    '06.3.13 7:58 PM (58.227.xxx.53)

    채팅으로 인연되어 사람만날 정도로 채팅하는 사람들이 오프라인의 사람들과 다를 바 없었던 건...아니 오히려 순수했던 건....
    기껏해야 90년대 초중반 정도까지였죠. 그때도 물론 잠재적 위험성이야 품고 있었지만...
    지금은?
    채팅에서 좋은 사람 만날 확률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정도 될까요?
    그 확률에 기대 거시겠어요?

  • 11. .
    '06.3.13 8:08 PM (218.236.xxx.108)

    윗분말씀이 맞아요. 90년대 초반이면 혹시나... 몰라도 지금은 아니라고 봐요.

  • 12. 동감
    '06.3.13 8:27 PM (221.147.xxx.56)

    매일 지하철과 버스환승하며 출퇴근하고 있거든요 여기지방이라 티머니교통카드는 지방 수도권 호환이라
    출장도 가는편이라 한번쓰보고싶군여.. 저한테 기회를 주심안될까요?

  • 13. ...
    '06.3.13 9:05 PM (211.201.xxx.208)

    아주 가벼운 쳇으로도 부부간의 오해가 생겨 끝장난 친구 있습니다...그 상대쳇남자도 그리 점잖고 분위기 있고 지적이고...그러더니만(쳇상에서) 별볼일없는 재수없는 인간이란걸 아는데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는걸.....절대 안됩니다!!!!!

  • 14. 코스코
    '06.3.13 9:09 PM (211.196.xxx.170)

    상상속에 파트너는 실제보다 훨씬 멋있답니다
    한참동안 채팅에 빠졌었던 언니가 있는데 언니말로는
    남자들이 오죽하면 와이프랑 자식들 놔두고 얼굴도 모르는 여자랑 밤새며 채팅하며 낄낄거리겠냐구요
    재미있어보이겠지만, 그 남자 와이프도 그렇게 생각하겠냐구요...
    남편이 밤낯으로 채팅만 하고 있다고 속터저 죽는다고 글 올리는 사람의 남편일지도 모른다는군요
    대부분의 남자들은 짜릿한 랑데부를 기대한데요

    전 여기 82를 통해서 몇분 만났어요
    정말 좋은 여자 친구들 이네요
    채팅하는게 나뿌다는게 아니라, 얼굴도 모르는 상대에게 나는 진실로 대할지 모르지만 그쪽에서 말하는것들이 전부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는거가 정말 무서운일이에요

  • 15. 코스코님
    '06.3.13 9:37 PM (125.181.xxx.221)

    남자들이 오죽하면 와이프랑 자식들 놔두고 얼굴도 모르는 여자랑 밤새며 채팅하며 낄낄거리겠냐구요
    재미있어보이겠지만, 그 남자 와이프도 그렇게 생각하겠냐구요...
    남편이 밤낯으로 채팅만 하고 있다고 속터저 죽는다고 글 올리는 사람의 남편일지도 모른다는군요
    대부분의 남자들은 짜릿한 랑데부를 기대한데요
    ----------------------------------------------------

    말씀에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표 던집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이런건 밑줄 쫙 그어줘야 하는데....

  • 16. ....
    '06.3.13 9:41 PM (220.82.xxx.68)

    쳇이라는거 부부관계를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각자의 남편분 아내분을 생각하신다면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키면서 사십시요
    부부라는 인연을 쉽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17. 제가..
    '06.3.13 9:53 PM (211.215.xxx.29)

    경험은 아니구요.. 제게 어떤 남자가 당황스럽다면서 부탁해서 한 여자랑 상담해준적이 있었거등요..
    그 아저씨..진짜 배바지에 배나오고 머리 살짝 없는 걍 아저씨였는데요...
    저희 동호회 사람이었거든요. 부부동반으로도 만나기도 한..
    근데 채팅을 했는데 어떤 여자가 이아저씨를 죽고 살기로 만나자고 한다고 하는거에요..
    그아저씨도 웃기지.. 온갖 달콤한 말로 위로도 하고 멋진척 하드니..
    만날 필요없어요. 아마 내남편보다 못한 아저씨일걸요.
    진짜 오죽하면 채팅이나 하고 있겠어요.

  • 18. 순진하시기는^^
    '06.3.13 10:25 PM (210.183.xxx.176)

    만약 정말 그렇게
    남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남자라면
    그 시간에 그러고 있겠어요
    총각이라면
    자기 일에 바쁠 거고
    유부남이라면
    마누라 속은 하나도 못 헤아리는 남이지^^

  • 19. 음...
    '06.3.13 11:58 PM (222.98.xxx.242)

    저도 쳇에 한동안 헤어나오질 못했었죠... 결혼전에 느꼈던 설레임두 있고.... 그러다 한 번 만났어요... 넘 실망해서 바로 집에 왔죠... 그리구 1년이 지난 후에 어쩌다가 남편이 알게 된거 예요... 난 정말 결백했었는데 이혼 당할 뻔 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아찔 ... 정말 나쁜 넘이었으면 큰일 날 뻔 했겠죠?

  • 20. 접속
    '06.3.14 2:07 AM (211.177.xxx.181)

    옛날에 전도연 나오는 영화 기억하시죠?
    그 당시면 몰라도 요즘 채팅하는 사람은... -.-;;
    우리 회사 다니는 아저씨가 어떤 여자랑 채팅으로 만나 바람이 났다 그 남편한테 들켜서 그 아줌마 이혼당했어요.
    그 남편이 회사아저씨까지 고소한다 어쩐다 하다 합의금 많이 주고 겨우 해결했다던데...
    그 아저씨, 대머리에 떨어지는 외모, 능력 없고, 재산 없고, 유머감각 없고, 학벌 떨어지고, 성격 능글능글 징그럽고... 진짜 너무 아니거든요. -_-;;
    여직원들끼리 그 여자가 과연 눈이 달리기는 한 건가 하고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낭비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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