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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으로 가는것과 아들집에 오시는것중에..
둘다 싫지만 그래두..ㅎㅎ
차례는 없구요.. 그냥 밥만 해서 먹으면 되는데..
시댁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저희집에 오시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1. 저는
'06.1.26 3:40 PM (220.64.xxx.97)오시게 하거든요.
어차피 일은 내몫이구,,^^ 익숙한 제 살림이 더 나아요2. 전 가는게 좋은데
'06.1.26 3:50 PM (210.92.xxx.121)가는게 좋아요..
오시면 대청소까지 해야되잖아요. ㅎ3. 가는거에 백만표
'06.1.26 3:51 PM (218.237.xxx.153)가면 오는건 제 맘이잖아요.ㅋㅋ
일단 가서 열심히 일하고 후딱 와버리면 ㅎㅎ4. 저도
'06.1.26 4:16 PM (222.238.xxx.156)한번 아무리 멀어도 짐 싸들고 가보는게 소원입니다.
왜 막내인 우리집으로 모이는지.........형님들 며느리, 사위 손주들까지 대동해서 옵니다
각자들 며느리,사위 보면 자기네 집에서 지내얄텐데 왜들 오시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
그리고 오시면 대청소 해야잖아요.5. 가는거지지
'06.1.26 4:34 PM (221.149.xxx.190)저도 가는 거에 백만표 추천합니다. 저희는 본가가 서울이라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역귀성 하는데 저희 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셔서 조금 전까지 냉장고부터 베란다까지 다 들었다 놨다 청소 했습니다.
에구, 어깨야. 허리야 T.T 내일은 손님용 이불도 빨아야 겠네요.
그나마 시댁이 독실한 기독교집안이라 제사 안 지내도 된다는 걸 위안으로 삼고 있어요.6. 내려가는게
'06.1.26 4:41 PM (219.241.xxx.164)좋아요..매번 명절마다 시댁식구들 우리집에서 모입니다..너무힘들어요..장보는것두 그렇고..그렇다고 오시겠다는분들 내려간다 우길수도 없는거구...큰며느리도 아닌 막내인 제가..해마다 신랑하고 이일로 투닥거렸는데 이젠 그러려니하고 받아들이네요..
7. 꼭~~
'06.1.26 4:49 PM (220.117.xxx.195)내려가라고 하고 싶네요.
언젠가는 댁으로 와야할때가 있을겁니다.
지금은 내려가서 지내세요.
저도 윗분처럼 막내인데 명절때 뿐이겠어요?
가끔 우리집으로 모이는데 ㅠㅠ
형님 울집에 다녀갈때 미안하지 않을까??ㅎ8. 저도
'06.1.26 11:51 PM (222.238.xxx.156)울 형님들 하나도 미안해 하지않던걸요.
25년쯤 되니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는 하시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