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애가 대학원에서 석사를 하고있습니다
며칠전에 지나가는 말로 얘기를하는데요
KT 쪽으로 취업을 생각하고있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삼*을 생각하고있었는데요...
꼭 삼*이 좋아서라기 보다는요
취직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길게 살아남느냐가 문제잖아요
아무래도 네임벨류가 있으니 그곳에서 훈련 잘 받아서
탄탄한 중소기업에라도 좋은 자리 마련했으면 하는 구태의연한 발상에서요...ㅠㅠ
학부에서는 전기전자를 전공했구요
지금은 차세대핸폰을 연구하고있어요
물론 아들애가 잘 알아서 결정하겠지만
노파심에서...
그리고 산학을신청해서 장학금 받고 다니면
졸업하고 의무적으로 근무를 해야하잖아요
그럴경우에 취업을하면 무슨 불이익이있나요?
아들말이 선배의경우를 얘기하면서
똥값에 팔려간다고 하는데 연봉책정때 무슨 기준이 달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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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어떻게 결정해야하나요?
취업 조회수 : 224
작성일 : 2006-01-17 09:19:16
IP : 222.101.xxx.1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능하면
'06.1.17 9:25 AM (218.145.xxx.242)키엘이... 별 기능 없이 심플하고 용기도 간소하고 가격도 착했었는데요,
몇 가지 써보니까 돈 값을 못한다는요...
특히 유명한 수분크림.
바르고 따가운게 수분이 너무 부족해서 그렇다더니 한 통 내내 따가우면 그 수분크림은 무슨 기능을 하는건지.
아무튼 부풀려진 브랜드이구요 몇년 전에 인기가 피크였다가 요즘은 아는 사람은 시들해진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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