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황**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자꾸 국간장 팔라고 했었나요?
그리고 제가 괜찮다고 했을때 다시 쪽지 보내서 다시 국간장 주신다고 왜 하셨나요?
그때 당시(위의 상황 : 국간장 괜찮다고 사양한다고 할때) 시간에 왜 자게에 조선간장 시세 물어 보셨나요?
제가 황**님께 쪽지로 제차 질문하였을때(마지막 보낸 쪽지) 황**님 마지막 쪽지에서 그렇게 조선국간장 시세 물보는 모습과 그글에 황**님께서 댓글 달은 모습이 그렇게 달라 보였는지요?
제가 국간장을 못받아서 그런거 아니였다는거 황**님께서 더욱 잘 아시잖아요.
전화로는 왜 국간장 대해 물어 보셨는지요?
제가 맥꾸룸사이트까지 보내 드렸는데 정말 안탁깝습니다.
황**님께서 저에 대해 아신다면(쪽지) 연락 주셔요.
한번도 그일 이후 쪽지나 통화도 한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정중히 기다릴께요. 부탁 드립니다.
1. 님...
'06.1.1 3:58 PM (59.27.xxx.55)정말 ...댓글 안달고 싶지만...
질기고 ...악착스럽고 ..지겹고..짜증나고요...
이젠 황님..스토커 같네여..ㅠㅠ2. 어이없음.
'06.1.1 3:58 PM (218.237.xxx.59)그렇게 자신을 드러내고 싶으시면 실명으로 이런저런에 쓰세요.
그게 그렇게 원한 살 일인가요?3. 고만하세요!
'06.1.1 3:59 PM (220.121.xxx.39)공개적으로 그렇게 사과를 받고싶으신가요?
이일만큼은 두분만의 일이시니 두분사이에서 결론내는게 맞는것 같군요!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할정도 너무하다 싶으세요4. 다열어봅시다
'06.1.1 4:00 PM (221.148.xxx.27)저도 열린 마음으로 정중히 기다릴께요. 부탁 드립니다.
그문제의 쪽지 모두 공개해 주셔요.
그리고 이글 이런저런에 쓰시면 좋겠네요.
익명으로만 써야할 무슨 이유라도 있으신지요?
황채은님도 이런저런에 글 쓰시던데 님도 떳떳이 아이디 밝히시고 이런저런 게시판에 글 올리십시오.5. 국간장님
'06.1.1 4:01 PM (211.178.xxx.143)일명 국간장님...쪽지공개하신다고 해놓고 왜 못하십니까? 황채은님도 쪽지공개해도 괜찮다고했던거 같은데...그렇게 억울하면 쪽지공개 하세요...
6. 제 생각엔
'06.1.1 4:01 PM (220.117.xxx.161)국 간장님도 82에서 어느 분인지 안다고 하니 오해를 풀고 싶은것 같은데요. 그러니 채은님이 전화나 쪽지로 해결을 보시든지 해명을 하면 끝날것 같은데요.
7. @..@
'06.1.1 4:02 PM (222.120.xxx.133)정말 엄청나시네요!!!
하실만큼 다 하신것 아닌가요?
그만큼 두분이서 뜨겁게 이 사이트를 달구셨으면서
뭘 또 바라시나요?8. 제발
'06.1.1 4:02 PM (211.41.xxx.2)잠도 자고 샤워도 하고 아기랑도 놀아주고 남편시중도 들고 시댁이나 친정에 안부도 전하고
밑반찬도 좀 만들어놓고 밀린집안일도 좀하세요
도대체 뭡니까?
며칠째인가요?
님아이피로 검색좀 해보세요
국간장으로도 검색좀 해보시던지.....
사람이 어느정도 물러설줄도 알고 나설줄도 알아야지
그 시간대를 한번 보세요
새벽도 모르고 낮도모르고 밤도모르고 ......
뭐가 그리 억울합니까?
그정도 발가벗겨놓았으면 됐지
갈아서 마시고싶은 심정입니까?
매사에 그런식으로 끝을 봅니까?
그래도 이유여하야 어찌됐건 나름대로 상대방은 끝까지 님을 발설하지 않잖아요
아무리 당당하셔도 본인이 어쨌건 여기서 어느정도 계셨다면 님필명이 밖으로
안나온건 님을 보호해주는 상대편쪽 나름대로 의리같은데요
제발 그만하세요
도대체 원하는게 뭡니까?
진정 본인은 어떻게 되는걸 원합니까?
지금 화장실가서 거울한번보세요
본인 얼굴한번보세요
본인얼굴 한번보고 밖에나가서 2006년 새해 상쾌한 바람도 마시고
제발 일상으로 돌아가세요9. 원글님
'06.1.1 4:07 PM (61.248.xxx.99)원글님이 뭔가 오해 하고 계신거 같아요 채은님이 원글님께 국간장 드린다는건 걍 드린다는 거였고요~
자게에 국간장 시세 물어본건 나머지 국간장 처분 땜에 겸사겸사 물어 본거 같은데요 ..10. 지;겨워
'06.1.1 4:17 PM (211.194.xxx.230)모가 그리 오해가 쌓이신건지..
그만 좀 하세요..
국간장 마트에서 많이 파니 그리 한이 되시거든 가서 사세요11. 도대체
'06.1.1 4:19 PM (218.53.xxx.75)당신, 누구입니까?
황채은님은 실명게시판에 당당하게 글 게시했습니다.
님도, 당당하게 실명게시판에 글 게시하십시오.
아니면, 두분이 연락하시고 대화하십시오.
나머지 82회원들께 스트레스 주지 마십시오.
새해가 밝았는데, 아직도 이모양이십니까. 인간적으로 안타깝습니다. 당신 인격이.12. 궁금하네요~
'06.1.1 4:20 PM (218.37.xxx.119)원글님 아이디가 몬지 왜 그러는건지..
13. 위의
'06.1.1 4:21 PM (218.53.xxx.75)위에 리플다신 저는.님, 아이디 공개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14. 너무하네.
'06.1.1 4:22 PM (211.227.xxx.209)새해를 맞아 한살 더 드셨으면 어른다운 행동을 합시다.
정말 지겹습니다.
이제 더 이상 황**이니 국**이니 하는 단어조차 82에서 보고싶지 않습니다.
정말 수준이하시네요.
이젠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국간장님에 대해 혐오감까지 듭니다.
솔직히 싸이코같네요. -.-;;
컴앞에 앉아 그렇게 할 일이 없으시면 잠이나 주무세요.
새해 댓바람부터 시비걸지 마시고..15. 황**님
'06.1.1 4:22 PM (221.158.xxx.122)저도 요청합니다. 정말 궁금 합니다.
16. 원글님
'06.1.1 4:24 PM (218.238.xxx.55)국간장 이야기 자꾸 나오니까 제가 말씀을 안드릴수가 없네요
그때 몽고간장 글에 제가 무심코 집에서 만든 국간장 먹고 싶다고 댓글 다니까
자유게시판에선 쪽지 기능이 없으니 그러셨는지 황채은님께서 나눠주겠다는 의사를
댓글로 다신걸 봤습니다.
그러니까 원래는 황채은님이 저한테 주신다고 댓글 다신거였죠
그후 원글님께서 그글보고 연락하시고 국간장 문제로 껄끄럽게 기분상하신일이 생기신것 같은데요
저는 원글님하고 황채은님 두분하고 얼굴보고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듣지 않는이상 어느분이 더 잘못하셨다 말할수도 없는 일이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때 제가 별 생각없이 국간장 먹고 싶다는 말해서 이런 분란의 불씨를 남긴건 아닌가 해서 제맘이
몹시 안좋네요
사람이 얼굴보고 이야기해도 오해가 생기는데 인터넷상 글로 의견을 전하니 더 오해가 쌓이는것 같아요
원글님께서 뭔가 억울하신것을 토로하고 싶어하시는것 같고 황채은님과 이야기 하고 싶으신것 같은데
그럼 쪽지를 오기를 바라지 말고 먼저 보내시죠
그거 먼저 보내서 대화신청했다고 원글님 얼굴에 먹칠되는것 아닙니다.
다 큰 성인들이고 원수지간도 아닌데 진솔하게 이야기 나누다보면 안풀릴 오해가 어디있겠습니까
이런글은 자유게시판에 올리실게 아니라 쪽지를 보냈어야하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17. 징합니다
'06.1.1 4:32 PM (221.168.xxx.123)국간장, 황채은, 두 분이서 담판을 지으시고
나중에 결과보고만 하시면 안될까요?18. 그만좀..
'06.1.1 4:46 PM (211.215.xxx.11)그러게여 국간장 이제 듣기만해도 지겹네여,,아직도 무엇이 더 남아 이렇게 글을 또 올리시는지 모르겠네여,,자중하세여....그리고 누구 하나만의 잘잘못도 아닌듯하네여..이젠 지겹습니다...이제 그만
19. ㅇㅇ
'06.1.1 4:55 PM (211.205.xxx.92)황채은님도 많이 마음아팠겠지만 국간장님 또한 많이 마음 아팠을거 같으네요.
마치 선동한 사람마냥,국간장못받아서 악이 오른 사람으로 비춰지질 않나,심지어 별명까지 달갑지 않게 국간장님으로 불리워지질 않나..
마치 정의롭지 못한 일에 저항하는 일에 조금 앞줄에 서있었다고 억울하게 잡혀가는 선량한 시민의 한모습같아 보이네요.
링크한 것은 사건의 전말을 모르고 궁금했던 사람들,황님이나 남편분이 자기 글 써놓고 리플이 좋지않게 달리자 지운 원글에 리풀단 사람들이 사건의 본질파악을 위해 요구해서 올려준 것뿐인데...20. 황**님
'06.1.1 4:57 PM (221.158.xxx.122)제 걱정은 하지 마시고 언릉 제 정보 아시는분 공개해 주셔요. 주저하지 마셔요.
21. 정말
'06.1.1 5:00 PM (58.230.xxx.218)대단들 하십니다..두분이서 해결하셨으명 될것을..
22. ㅇㅇ님
'06.1.1 5:02 PM (211.41.xxx.2)정의, 신량한시민은 그런것에 비유하는거 아닙니다
저러다 저사람 죽을수도 있어요
검색한번 해보세요
지금 워낙많이 지워서 그렇지 거의 잠안자고 있어요
아침에 하도 기가막혀 저도 검색한번 해보고 놀랬어요
지금 심각한 일이에요
멈추게 해야해요
거의 수면은 안취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흥분상태고요
벌써 며칠째인줄 아세요?
어처구니없고 무섭고 두려운상태에요
멈추게 해야합니다23. 원글님...
'06.1.1 5:03 PM (59.27.xxx.55)본인 정보 밝혀도 괜찮다고 하실거면.......
본인이 직접 본인 정보 밝히시길 정중히 원합니다.24. 187님
'06.1.1 5:04 PM (222.234.xxx.84)본인이 쪽지함이랑 아이디 다 공개하심이 어떨런지요..
자꾸 제 걱정은 하지 마시고 공개해 주세요..하는투가 나중에 딴 소리 하실 분처럼 가시가 있네요.
공개하심 또 뭐라고 질기게 하실지 모르는 분이니 다른분이 나서서 공개하지 마세요.
여기 댓글 다신분들 글과 충고도 좀 읽으시고 진솔하게 한번 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짧게 귤님 글에 달린 글을 채은님 보시라고 퍼온글부터 자기 입장은 거의 밝히지도 않고
선동한 것 맞잖아요..25. --;;;
'06.1.1 5:04 PM (202.156.xxx.69)국간장님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며칠 보내시면 이성적으로 판단이 되실겁니다.
지금 이러시는거 자기 얼굴이 흠집내는거나 마찬가지에요26. 그러면
'06.1.1 5:07 PM (61.249.xxx.162)일의 시작은 자유게시판에 공짜로 주겠다는 글을 보고
쪽지를 보낸 것부터 시작하는 건가요.27. -.-
'06.1.1 5:07 PM (211.104.xxx.208)국간장님..
진정하세요..28. 전관계자아닙니다만
'06.1.1 5:08 PM (220.91.xxx.137)황**님이 원글님한테 몹쓸말을 한건지
원글님이 히스테리를 부리시는건지
당췌 궁금해서 못살겠습니다
공개적으로 알수없는 말만 하지 마시구
원글님은 하고싶은 말 다 하고 빨리 끝내심이 좋겠어요.29. 정말
'06.1.1 5:09 PM (61.85.xxx.58)짜증 지대로다.!!!
30. 네~
'06.1.1 5:19 PM (219.241.xxx.105)모두 당신 때문에 짜증이 난다고 하네요,,,후후후~
이렇습니다,,, 님~
처음에 이렇다고 징징대면,,, 아이 울 때 아시죠?
아이가 없으실테니 모르시겠구요...
떡 하나 주지요.^^
왜냐구요, 급한 불 끄는거에요.
그런데 자꾸 울면 구박당하는거에요.
이런저런에 글 올린 황채은님,,, 맞을 것 맞고 비난 받을 것
받겠다는데, 님은 똥마린 개 처럼,,, 무엇을 해명하라 하시는지...
거래를 하다보면,,, 님처럼 나 속상해요, 의구심나네요,
너무 벌린 것 같아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등등 동조하고 맞다
맞장구 쳐주고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님~~~
이렇게 되면 처음의 취지와 정말 엇나가는 뭣인가가 있어요.
비난 받으실 분이 님같아 지고 있어요...왜그러세요.
이런저런에 가셔서 쪽지 공개하고 나 이것땜에 속상했다 솔직히
규명하세요,,, 그게 이 싯점에서 당신의 분위기 회복단계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이것은 징징의 단계를 넘어 매감이네요.31. 헉
'06.1.1 5:24 PM (203.130.xxx.122)1월1일 새해부터 ㅠ.ㅠ
32. 에효
'06.1.1 5:25 PM (220.71.xxx.156)국간장님 그냥 자기닉 밝히세요. 그게 편할듯 싶네요.
약올리듯 내아이디 알면 공개해라~ 쪽지 공개해라..말만 외우지 마시고요.
이젠 다 짜증납니다33. 새해
'06.1.1 5:38 PM (58.72.xxx.42)지난 일은 모두 잊으세요.
34. 이젠
'06.1.1 7:04 PM (218.53.xxx.239)본의아니게 구설수에 오른 분들 확실하게 쪽지공개하고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억울한 부분은 그간의 전말을 자기에게 해당하는 것만 냉정하게 글로 써서 한번 올리고 이제 그만 두셨으면 해요.35. 새해에..
'06.1.1 7:21 PM (221.157.xxx.11)2006년을 맞이하는 첫날인데..이런 사적인것은 쪽지로 해결하든 전화로 해결하든 서로 해결할 문제인듯한데 너무 끄는것 같네요...서로 잘 해결 했으면 합니다....이렇게 여러사람이 보는 자게에는 글을 그만 올렸으면 합니다....
36. 원글님에게
'06.1.1 8:17 PM (61.66.xxx.98)원글님....
속상하고 억울하시겠지요.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네요.
지금은 아주 심각하고 님의 명예가 억울하게 실추된것 같아
분하시겠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넷세상이란게 그렇네요.
당장 세상이 뒤집힐것 처럼 중요한 일 같아도 정작 당사자 외에 제3자들에게는
스쳐가는 바람같은거....
한 이삼일 지나가면 다들 바쁜 현실에서 잊어버리지요.
그래서 교훈도 더불어 잊어버리고 똑같은 실수들이 반복되기도 하고요....
님 많이 억울하실거예요.
상대방은 자신에게 불리한 글은 싹 지우면서 도망가고
님은 궁금하다고 올려달라는 사람들이 있어서 삭제된 본글도 아니고 댓글들만 올렸는데....
결국 님만 스토커처럼 되어버렸군요.
왜 이런 말을 하냐면요...
처음부터 지켜본 사람들 중에는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거예요.
님을 비난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억울하고 미칠것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거 알아주시고요...
쉽지는 않겠지만 잠시 여기를 떠나세요.
그리고 님의 현실생활에 충실하세요.
사실 여기서 오해 좀 받았다고 해서 현실생활에 님에게 구체적으로
타격을 받는 것은 없을거예요.
훌훌 털어버리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세요.37. 윗분..
'06.1.1 8:38 PM (59.27.xxx.55)말씀 참 이상하게 하시네여..
처음부터 보아온 사람입니다.
어찌보면 사건에 책임은 황님에게 잇었지만..
일이 여기까지 온건 원글님 책임이 큽니다.
간장 얘기 운운하며 공개하라는 쪽지도..이리저리 빙빙 돌리며 공개안하고
다른 사람들 의아심 들게하고..황님이 실명으로 상황설명 다해서
마무리 하고 새해 맞으려 하는데..또 뜬금없이 이런글 써서 여러 사람 들쑤셔서
이곳 82쿡을 시끄럽게 하는 장본인을.....
누가 고운 시선으로 봐주고 싶습니까..
황님이 쪽지 공개 하라해도 안하고 본인 실명 공개 안하고...
뒤에서 자꾸 이리 분란 일으키는 원글님.....
한번더 시끄럽게 하면 공개적으로 원글님 신상 공개할것을 서명운동할것을 제안하겠습니다.
이상 끝.....아휴,,,지겨워..38. 원글님에게
'06.1.1 8:53 PM (61.66.xxx.98)59.27.31.xxx
제말이 뭐가 이상하다는거죠?
제글 제대로 읽기나 하셨어요?
이상한 분이네.
그럼 계속 비난하시고 원글님이 또 반박하고 그거 기다리셔서
원글님 신상공개운동 하시던지요.39. 음...
'06.1.1 8:56 PM (221.151.xxx.138)저도 처음부터 봐왔는데요
황님이 실명 밝히셨던가요?
아직도 따님이름으로 계시는거 아니던가요?40. 핑크유모
'06.1.1 9:00 PM (222.117.xxx.67)전 원글님에게 님의(61.66.189) 말씀이 이상황에 가장 적합한 의견 같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생각하고 말하는 모양 입니다..
본인들은 자기가 그러는지 절대 모르지요^^
같은말 또해야 되고 길게 설명해봐도 일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계속 꼬일때가 있습디다..
그럴때 있습니다..
그때 한소끔 쉬면 상황이 나아집니다..
그러니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41. 왠뒷북들
'06.1.1 9:01 PM (211.178.xxx.143)아까 어떤님이 국간장님이 누구신지 올렸다가 금방 글내렸잖아요~~
그글 리플들이 다들 어떻게 알았냐 황님과 친분이 있지않고서야 어찌아냐~
하니 바루 꼬리 내리셨잖아요....짜고치는 고스톱 냄새가 물씬 났더란 말이죠--;;;42. 저도
'06.1.1 9:05 PM (222.109.xxx.153)궁금하더군요
국간장님이 누구신지 보다 어찌 아셨는지가 더궁금해요43. 어떻게 생각하면
'06.1.1 9:51 PM (219.241.xxx.105)짜고 치는 고스톱 맞습니다.
한 사람 돌 던질 때도, 여러분들 짜고 치는 고스톱 처럼 악플들 다시더군요.
지금, 원글녀 도망간 이 마당에 누가 이 문제 일으켜 연말연시 분위기를 망
쳤는지, 이 모든 리플들 읽으시면 알 수가 있지요.
네,,, 187님 어디 계신지요? 역시 도망가신 거 맞나요?
비겁합니다. 당신 해명 요구하셨으니,,, 우리 당신의 해명 또한 정중한 마음
으로 마음 활짝 열고 기다립니다. 어는 아이디로 바꾸셨을까,,, 아이피 기대
됩니다. 아님,,, 나는 이선에서 물러날란다 하며 주무시고 계신가요?
잠도 부족하셨겠지요... 하지마 당신이 한 사람 어찌 발가벗겨 놓으셨는지
숙지하시기 바랍니다.44.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1 10:27 PM (222.118.xxx.244)이제는 글 읽는것도 실어요 두분이 알아서 해야죠 이제는 제삼자 끌어드리지 말고
45. 끝
'06.1.1 10:30 PM (211.205.xxx.198)황모님이 답변만 하시면 끝날텐데 ... 그분은 안달고 ... 아무도 리플안달고 기다리면 될텐데 지금 달고 있네요.
46. 끝
'06.1.2 1:02 AM (218.209.xxx.228)그만들하세요 *^^* 새해가 밝았잖아요 ^^
47. 뜬금없는
'06.1.2 1:50 AM (219.253.xxx.78)국간장과 조선간장 차이가 몰까요?
헤헤.
국간장이든 조선간장이든 걍 잊어요.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신조는 아니지만요,
때로는 잊어야 할 때 잊어야 한다구요!!!48. 주고 치워라.
'06.1.2 1:59 PM (221.141.xxx.31)2만원 1상자 주문 쪽지 드렸어요.
49. 아
'06.1.3 12:19 AM (58.102.xxx.76)어지러워라...
마음을 편히 가지소서.50. 헛참
'06.1.3 12:37 AM (219.240.xxx.45)작년엔 황박사가 구라를 치면서 국민을 우롱하더니
82쿡엔 황채 뭐란 사람이 국간장 우롱하며 사람을 우롱하네.
황씨 성을 단 글이 올라오면 짜증나오.
다 그냥 나가시오.
어디서 사람을 우롱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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