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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채은님께 질문했던 아래 제가 올린 글에 대한 마무리입니다.
황채은님이 어제 이런저런에 글을 올리셨어요. 저는 처음에 올리신 글은 제가 못 읽었습니다. 아마 저에게도 무슨 말씀을 하셨던 것 같아요. [plumtea님도 장사할 마음이 있었던 걸로 안다....]그런 내용으로 기억합니다.(그냥 읽고 옮기는 거라 같은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이 너무 커진바람에, 그리고 남편분도 대형 사고를 치시고 더분에 가정사까지 공개하고 하신 바람에 많이 예민해진 상태신 것 같아 저도 그 생각 십분 이해하고요, 사실 오해하시기도 쉬운 일인 것 같아서 쪽지 따로 드렸습니다. 황채은님때매 제가 장사할 마음을 접은 건 아니라고요. 멸치가 주업종이지만 대부분의 건어물을 취급하기 때문에 겹치지 않게 하려면 할 수도 있었고 남편이 원가로 줄테니 택비만 받아라(하도 82자랑을 많이 하니 당신이 그리 좋아하는 곳이라면...이라는 단서로) 하는데도 안 했어요. 그런저런 이유는 이미 어느 글에선가 밝힌바 있어 넘어가고요.
황채은님도 오해했다면 죄송하다 쪽지주셨고 이 시기에 그런 질문을 드려 더 곤란지경에 빠지시게 된 것 같아 저도 죄송합니다라고 쪽지 드렸습니다.
애초에 발단이 되신 ***님께서 제 글에 과도하게 리플을 달아주셔서 본의 아니게 저도 곤란하더라구요. 하시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그런 애매한 상황...이 되었어요.
애초에 제가 궁금하던 것은 이런저런에 황채은님이 어제 올리신 글에 답이 있어요. 황채은님이 다신 글들에 본인이 계속 리플을 다셨는데 그거 읽어보심 저처럼 궁금하시던 분들 이해되시리라 봅니다.
원글도 리플도 좀 뾰족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이 문제에 있어선 상황이 그러했으므로 저는 이해합니다.
1. ...
'06.1.1 12:52 PM (202.156.xxx.69)저도 솔직히 님께서 장사 할라나보다 생각 하긴 했었는데 아니시라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이런글 이제 정말 고만 쓰신다니 그것도 다행.2. 지나가다
'06.1.1 1:09 PM (61.102.xxx.172)원글님 윗의 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윗님
아무리 익명이라도 예의는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원글님이 사과와 해명을 하시려 한것이고 전 모든면에서 82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데요
'장사나 할라나 보다... 고만쓰신다니 다행...'
진심으로 올린 글에 대해 비아냥 거리는 글을 보니 씁쓸하기 이를데 없네요...3. 전
'06.1.1 1:16 PM (218.48.xxx.71)차라리 plumtea님 같은분이 장사를 하셨으면 좋겠네요.처음부터 유통경로 시세 공개하시고 적절한 이윤남기는거 탓할일 아닌데 지금 문제 되시는분들 물건올리시면서 달랑 닉네임 걸고 파셨데요.사진한장 없이 원산지도 몰라는물건들.....믿고 사신분들도 용감하시고...
그리고 맨윗분 원글님 글 읽어 보면 전혀 장사하실 마음으로 그런글쓰신거 아니란걸 알겠던데 왜 그리 비꼬시는지 모르겠습니다...보기 안좋네요.4. ...
'06.1.1 1:16 PM (202.156.xxx.69)마자요 제글에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하고싶은말했어요 비아냥거리는게 아니고
원글님 좀 얄미웠었거든요. 황채은님 좀 속상하겠다 싶은데 거기다 대고
질문을 하시다니.. ㅠㅠ
사실 이런 상황 너무 싫어요
이런저런에는 황채은님께 좋은말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기는 나쁜말이 많이 있으니까요.
그냥 말하나 점하나 잘못찍어도 확 달려들어서 한마디씩 하시는 82님들
이제 무서워요.
그리고 윗님 . 저의댓글은 진심으로 올린글에 비아냥이 아니고
제 진심입니다.5. 187 ,56님
'06.1.1 1:21 PM (211.41.xxx.2)대단한 활약들이십니다 그만좀 하세요 두분 자매세요
새해벽두부터.... 남편경매사란 직업까지 노출시키면서까지 뭐 그래 대단한거라고.....
국간장님 경매사부인님
님들글 여기 크게 관심없어요
구구절절 제발 그만하세요
이미 국간장이 누구라는것도 알분 다아시고 뭐 그렇게 대단하거라고 필명까지밝히신님도 다 알고....
제발 나이 한살더 먹은 값들 하세요
진짜 두분들 공해중에 공해에요
뭐가 그리 대단한 일들이라고
국간장도 멸치도 하나 돈주고 안사먹어보았으면서.....
흔수가 너무 지나치십니다
진짜 새해입니다
다들 정신챙기시고 집안일에 매진하시고 더이상 노출된아이피로 댓글들 그만올리세요6. 공평하게하자
'06.1.1 1:38 PM (221.148.xxx.27)국간장이 누군가요?
전 쪽지 공개 할줄 알았는데 끝까지 안하는거 보니 더 궁금
어차피 알분 다안다고 하셨는데 공개 해주세요.
일의 주인공 두분중 한분은 다 까발려 지고
한분은 뒤에 숨어있는거 말이 안되죠.
국간장 본인이 밝히든지 아시는분들은 공개해 주세요.7. 제가보기엔
'06.1.1 1:40 PM (220.121.xxx.39)plumtea님은 본인이 시작한일 마무리가 하고 싶으셔서 그러신것 같아요~
참 괜히 난처하게 되신것 같아 안타깝네요!
뾰족해진 답글까지도 이해가 되신다니 다행이구요! 아무래도 plumtea이 물어보신 답변글이 자게엔 없고
이런저런에만 달려있으니 못보신분들은 보셨음해서 올리신글 같은데...
이분께도 너무 뾰족하게 뭐라하진 맙시다!!
그리고 모든일이 마무리가 잘 되었음 하네요...8. 여기 댓글들
'06.1.1 1:45 PM (220.75.xxx.165)너무 못된 댓글도 좀 있네요
아이디 밝힌 글에
익명으로 대놓고 얄밉다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9. 재밌군요
'06.1.1 1:48 PM (221.151.xxx.138)플럼티님보고 뭐라 하시는 분들 좀 그렇군요.
플럼티님은 전에도 채은맘님께 질문을 하셨었다고 했었고 리플로도 글 남겨져있었더군요.
플럼티님은 그계통에 계신 남편분때문에 어느정도 아시는게 있어서 정확한 정보공개를 채은맘님께 물었던것입니다.
전 채은맘님께서 여기 리플들에 바로 글 달아주실줄 알았지만 이런저런에서 밝히셨고 중간중간 리플이 생략되어 시어머님께서 횟집을 하고 계시고 그래서 그렇게 하시는거라고 하는 글을 봤네요.
상처를 후벼파는거라고들 하시지만 먹거리를 직접 보지않고 구매하는건데 개인차가 많은 거래후기 믿고서 저도 여기서 먹거리 구매해봤지만 성공률은 절반절반이었던것같습니다.
때에 따라 그것보다 더 좋은걸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수도 있었을땐 속상하기도 했었죠.
저도 참 용감하기도 했었지만 판매하시는 분들이 구매대행이든 뭐든 정확하게 정보공개 다 해주시면서 파셨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러시는분은 몇분 되시지가 않는군요.
이번 사태로 정말 시댁에서든 친정에서든 직접 지은 농산물이라는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고 이젠 예전처럼 선뜻 구매할 생각이 안들것같습니다.
오해살걸 알면서도 직접 실명으로 질문해주셨던 플럼티님께 감사드립니다.10. 키세스
'06.1.1 1:49 PM (211.177.xxx.160)못된 댓글... ㅠ,ㅠ
혹시 제 글 얘긴가 싶어 닉넴으로 다시 씁니다.
아까 이렇게 썼었어요.
---------------------------------------------------------------------------------------------
엄청난 반전이군요.
원글님이랑 국간장님이 자매시라면... 무섭네요. --;;
솔직히 원글에 전혀 사심이 없어 보이지 않거든요.
저만 그런가요?11. plumtea
'06.1.1 1:50 PM (219.251.xxx.107)저 국간장님 몰라요.ㅠ.ㅠ
자매는 더더군다나 아니구요.12. 이런.....
'06.1.1 1:52 PM (58.227.xxx.40)자매세요? 라고 비꼬듯이 쏘아묻는 표현이었던 것 같은데..
저분이 문장부호를 전혀 안 쓰시는 분인가봐요.
전 그냥 느낌으로 '자매세요? 라고 읽었는데
어떤 분들은 '자매랍니다'로 읽으신듯....
이래서 글 한줄 말 한마디가 무섭지요.
원글님....상처받지 마시고.... 힘내세요~13. 키세스
'06.1.1 1:56 PM (211.177.xxx.160)제가 오해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지금 물증은 없으나 심증은 있다는 심정이에요. 만약 사심이 없다면 국간장님과 원글님의 관계에 미리 이야기했을 것 같고 아까 자매라고 밝혀주신 분이 잘못 아신 것 아니면 그런 추측 가능한 것 아닙니까?
제가 보기엔 황채은님은 회생불가능으로 보이고 멸치 팔라는 분도 벌써 계시고...
제 마음이 악한 건지 다시 생각해봐도 이런 마음이 떨쳐지지 않네요. ㅠ,ㅠ14. 키세스
'06.1.1 1:58 PM (211.177.xxx.160)오해였다니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원글님 죄송해요.
댓글 지우는 것보다는 남겨두는 게 덜 미안할 것 같아서 남겨둡니다.
다시 사과드릴께요. (__)15. 어디에
'06.1.1 1:58 PM (58.227.xxx.40)자매라고 밝히셨는지......
흥분해서쓰신 저 위에 분이 첫줄에 두분 자매세요라고 한 것 말고 또 있었나요?
키세스님...저 글만 보고 그렇게 생각하신거라면 큰 오해신 것 같아요.
플럼티님의 글은 어쩌다 한번씩 본 것 같은데.... 늘 관조적으로 지켜반 보고 계시는 스타일로 기억해요.
아마 이번 일로 괜한 일 했다고 마음아파하고 계실 것 같네요.
엉뚱한 분에게 상처 드리지 말죠 우리..16. 이제....
'06.1.1 2:00 PM (58.227.xxx.40)이제 아셨군요.... ^^;; 저 글 쓰는 동안 아셨나봐요. 다행이네요.
저도 지우면 앞뒤가 안 맞는 리플들이 될테니
그냥 남겨둘게요. ^^17. 키세스
'06.1.1 2:02 PM (211.177.xxx.160)어디에님
물음표 안다신 글을 읽고 제가 오해했었어요.
마음 같아서는 제 댓글을 싹 지우고 싶지만... ㅠ,ㅠ
그러면 읽으시는 분들이 연결이 안 될 것 같아서 남겨놨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께도 죄송하네요.
으으... 정말 지우고 싶어서 손가락이 간질간질해요.18. 어쩝니까
'06.1.1 2:04 PM (220.75.xxx.165)plumtea님이 자게에 글쓰신것 실수하신거에요
아이디 밝히실거면
그냥 이런저런에 쓰시지... .19. 키세스님..^^
'06.1.1 2:06 PM (58.227.xxx.40)정 그러시면 지우세요. 님이 지우시면 저도 바로 제 리플들 지울게요~
20. 기다리다
'06.1.1 2:24 PM (218.145.xxx.98)천씨씨 잔이라... 잔이 땡겨서 내일 롯데마트 갈 것 같아요.
술은 남편이 마시고, 저는 전용잔 보면서 혼자 뿌듯해해요.21. 금모래빛
'06.1.1 2:47 PM (59.19.xxx.222)오 감사합니다 저도 양을 줄여봐야겠어요.
알도 크고 여러 알이라 먹기도 힘들었는데요.22. 이보셔요.
'06.1.1 3:13 PM (221.158.xxx.122)저에 대해 아시는분 주저 말고 제가 누군가 말해주셔요.
23. 대답바랍니다.
'06.1.1 3:16 PM (221.158.xxx.122)말하지 못하신다면 근거 없는 이야기들은 의미 없을 것입니다.
언릉 밝혀 주셔요. 저도 궁금합니다.24. 황채은
'06.1.1 3:19 PM (221.153.xxx.10)제발 국간장 애기는 하지말아 주세요
국간장 판다고 한적도 없고 드리거나 다른물건과의 교환을 말한건데
왜자꾸 품목에도 없는 상품애기를 하시는지
저에게 국간장 사신분 아무도 없습니다
더이상은 저도 국간장 애기는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환불은 행복론님 파문에 저희집도 책임을 느껴 한것이지 상관없는 환불운운한것도 아닙니다
왜려 원글님덕분에 저희도 멸치 파는데 그번호가 입찰번호라는것 알았고요
원글님이 국간장과 자매라고 까지 하시는데
처음부터 모르는분들이 중간에서 마치 모든 내막아는것처럼 하시는데
저도 이젠 지칩니다
반찬 모든것 저희 어머님 하신것 맞고요
저희가 배밭도 있고 배즙도 잇습니다
다 신기 하겠지요
배농사 주 농사이고 미역과 액젓은 한철에 장만해 놓는 것입니다
반찬 농사 짖는 사람은 반찬 안먹고 삽니까
제가 욕심내서 어머님께 할때 많이 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이젠 그만 하십시요
제가 욕심내서 많이 한것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의 원산지 속이지 않았습니다
원글님 과 제가 해결된 문제이고
싫은 감정 없습니다
왜려 이젠 솔직히 꺼내서 물어봐준것 감사히 여깁니다
뒤에서 수군거리는것보다 처음엔 뭐이런사람이 있나 했는데
지금은 왜려 감사합니다
저도 시골에 여쭤 자세한 사항 여쭤 봤고요
왜려 지금은 원글님께 감사히 여기고 잇습니다
여기다 쓰시면 분명 악플에 시달릴것 알면서 쓰신 용기
저도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이젠 저도 국간장 애기라면 신물이 납니다
팔려했던물건 아니고 집에 3-4병있던 그것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젠 정말 듣고 싶지 않은 애기이니
이글을 쓰는 지금도 피곤하고 뾰족해져 있는지 모르지만
원글님에게 감사히 저도 여기고 있다는점 거듭 말씀드립니다
원글님 고마워요25. 답변 바랍니다.
'06.1.1 3:42 PM (221.158.xxx.122)"자꾸 국간장 팔라고 하셨다"는 말씀을 해명해 주셔요.
제가 자꾸 국간장 팔라고 했었나요?
그리고 제가 괜찮다고 했을때 다시 쪽지 보내서 다시 국간장 주신다고 왜 하셨나요?
그때 당시(위의 상황 : 국간장 괜찮다고 사양한다고 할때) 시간에 왜 자게에 조선간장 시세 물어 보셨나요?
제가 황**님께 쪽지로 제차 질문하였을때(마지막 보낸 쪽지) 황**님 마지막 쪽지에서 그렇게 조선국간장 시세 물어 모습과 그글에 황**님께서 댓글 달은 모습이 그렇게 달라 보였는지요?
제가 국간장을 못받아서 그런거 아니였다는거 황**님께서 더욱 잘 아시잖아요.
제가 맥꾸룸사이트까지 보내 드렸는데 정말 안탁깝습니다.
황채은님께서 저에 대해 아신다면 연락 주셔요.
열린 마음으로 정중히 기다릴께요. 부탁 드립니다.26. 221158187님
'06.1.1 3:47 PM (211.41.xxx.2)잠 좀 주무세요
전 누구편도 들 마음없지만
님이 하시는거보니 정말 겁이 나고 질립니다
아니 이제는 어떤연민도 생기네요
검색을 해보니 요며칠 24시간중에 거의 2시간정도 눈 부치고
꼬박 여기 붙어서 이러고 계신네요 님이 제법 많이 지우기도 했겠지만
한번 찿아보세요
그정도 집착이면 어떤 용가리통뼈라도 님한테는 못당하겠군요
정말 국간장에 금가루라도 뿌려서 하나 턱 엥겨주고 싶습니다
어떤 깊은 내막이었던 한번 검색해보시고
제발 잠좀 주무세요
하루죙일 컴퓨터하다가 꼴가닥하고 쓰러지는사람 그거 우습게 보지마세요
님은 아기도 없고 남편도 없습니까?
식사도 안하고 화장실도 안갑니까?
혹시 컵라면 입에물고 요강까지 옆에 두신건 아니겠죠
24시간 대기조네요
검색한번 해보세요
옆에 시간대도 함 보시고요27. 징그러~~
'06.1.1 3:54 PM (218.237.xxx.59)으!!!!!!!!!! 컴중독이 월매나 무서운건데. 전 이번에 그 선생님 아이들이 어리다는 걸 알고선 완전히 신뢰를 잃었어요. 제대로 기준도 안 선 교육자에다 이젠 사교육에 잘못된 정보화교육으로 부작용만 낳는 격!@!!!!!! 아 성토댓글 달아주셔서 넘 시원합니다.
28. 솔직히,,,
'06.1.1 3:56 PM (219.241.xxx.105)채은님 말씀이 다 사실이랍니다.
여러분,,, 흥분하지 마시고 이 단계에서 한숨 돌립시다.
채은님 시골에 어머니 배농사 짓고, 멸치 잡아 얼마 되지 않는 것 말려 내 놓은 것
사실입니다. 어는 분이 언급하신 것처럼 경매로 넘기는 것보다 나은 것이라 한 일
이구요... 장아찌, 김치, 장류까지 언급되어 물의 일으켰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참아주세요. 모두 하실만큼 하셨어요. 그렇게라도 하여 살림 지켜보겠다고 한 것
미우셨어요... 돌 던질 만큼 던지셨어요 ㅜ.ㅜ
명품만 쓰는 허풍쟁이 아니랍니다. 그거 팔아 살림 보태겠다고 한 것 우수워보이셨
나요??? 님들도 살다보면, 그렇게까지 하지않으면 안되는 상화이 다 있답니다.
그냥,,, 살게 둡시다. 사실 분 사시고, 미운 눈초리로 보실 분 보시고...
이제 막을 내립시다. 왜 제가 보기에도 유감인 분들이 없겠어요. 하지만 본인이 이
문제 한 계기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어 고맙다고 하는 이상,,, 어떻습니까...
이곳에서 예전처럼 철 없이 울고 웃게 해주심이 옳지 않겠어요?29. 앗~
'06.1.1 3:56 PM (218.237.xxx.59)댓글다는 동안 다른 님도 쓰셨네요. 제발 아이피 221.158.187 님, 나타나지 말아주세요.
부탁이예요. 꼬옥요30. ...
'06.1.1 5:06 PM (202.156.xxx.69)plumtea 님. 맨위 답글 달은 사람입니다.
님의 의도를 오해 했었나봐요. 죄송
요즘 여기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자꾸만 의심만 늘게 되네요 ㅠㅠ31. 진실
'06.1.1 7:20 PM (211.111.xxx.103)그러면 시댁이 어마한 부자네요 배밭,어장등
32. 채은
'06.1.1 7:40 PM (221.153.xxx.10)보기엔 부자지만 실속없는 부자입니다
도시에도 많겠지요
제가 더이상 어떤말을 하겠습니까
정확히 말하면 털면 빛이 더 많습니다
더이상 슬프게 하지마세요33. 지겨워요..
'06.1.1 9:33 PM (58.143.xxx.66)황채..,행복..등등의 이름들 보기만해도 지겹네요.
그분들의 이야기는 이젠 충분히 들었으니 앞으론 장터에서 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연말내내 소란스러웠던 원인을 제공하신 분들로써 82회원들에게 사과하실 의향은 없는지요?34. ㅠㅠ
'06.1.1 10:31 PM (58.121.xxx.57)제발 이제는 국간장님이건 황채은님이건 82에 안오셨음 하네요
온통 82가 두분들땜에 어수선하네요35. 아까요
'06.1.1 11:07 PM (211.205.xxx.198)혼자 이번 사태 생각하다 갑자기 웃음이 나와 죽을뻔했어요.
국간장님이란 용어가 너무 웃겨서요.
부엌에서 가끔 생각하면 정말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느낌이기도 하고 인터넷에 너무 빠져 제정신이 아니란 생각도 들고 황당하기도 해요.36. 흠
'06.1.3 12:42 AM (219.240.xxx.45)황채.. 행복..저도 끔찍한 이름들입니다.
두 번 다시 장터에 얼씬도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짜증나는 인간들입니다.
그렇게 잘 살면 여기 얼씬 안해도 될 듯하고, 남편까지 동원해서 알뜰하니 뭐하니
그런 하소연 할 필요도 없네요.
여기에서 위로받고 살려는 주부들 마음에 불신과 불란만 일으킨 그 이름들을
2006년 새해엔 다시 보기도 듣기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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