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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님 죄송해요..........황**님도 보셔야 될듯 싶어요.

황**님? 조회수 : 3,046
작성일 : 2005-12-29 23:46:29
복사해온 글이 대부분이라서 삭제하였습니다.
IP : 221.158.xxx.22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5.12.29 11:52 PM (219.250.xxx.109)

    저기 제가 쓴글 안 지울테니 이 글 내려주세요. 이렇게 대놓고 제목에다 떡하니 써 놓으시면 그분이 더 많이 상처 받으실 것 같아서요. 행복론님은 리콜 분명히 해주신다고 하셨으니 믿어보자구요. 제가 죄인입니다. 얼른 지워주세요. 부탁드릴께요 ㅠ.ㅠ

  • 2. ...
    '05.12.30 12:07 AM (220.117.xxx.72)

    아무리 여기서 떠들어도 장터에서 그님의 글에 혹해 사시는 분들이 계속 생기지 않을까요...좀 자숙은 하셔야 할듯

  • 3.
    '05.12.30 12:07 AM (211.243.xxx.229)

    내리셔야 하겠습니다.
    원작자와 리플 다신 분들의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퍼오는 것은 고발의 대상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네티켓이 아니죠.
    구경만 하는 사람입니다만 화가 나서 리플 남깁니다.
    정 욕을 하고 싶으시면 자신의 이름으로 하세요.
    비겁하게 뒤에서 남들이 이랬더라 말만 옮기지 마세요.

  • 4. 원글님
    '05.12.30 12:10 AM (58.227.xxx.40)

    아마 국간장 당사자(-.-)이신 것 같아요(아이피가 윗 글중 댓글에 국간장 얘기 쓰신 분과 같으시니)
    본인이 직접 겪으신 이야기를 들려주심은 어떨지요?

  • 5. 당사자입니다
    '05.12.30 12:10 AM (221.158.xxx.224)

    글 (211.243.176.xxx, 2005-12-30 00:07:39)님 당사자이십니까?
    글님께서 먼저 밝히셔야 마지막 문장에 타당성이 있을듯 싶어요.......

  • 6. 정말
    '05.12.30 12:11 AM (219.241.xxx.105)

    상식 이하의 분이시군요.
    남의 리플을 이렇게 올리시는 경우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저는 이 밤, 참 씁쓸하군요.
    자신의 풀리지 않는 심정은 떳떳하게 장터에서 풀으시던지
    쪽지가 오가며 해결하여야 하는 부분이 아닐지요.
    머리가 다 아파옵니다.
    여러사람이 상처를 같이 입고 있군요......

  • 7. 상식저항입니다.
    '05.12.30 12:13 AM (221.158.xxx.224)

    황**님 상식저항입니다. 당사자간에 쪽지로 해결된다면 이렇게 글을 쓸까요?
    참고해주셔요.

  • 8.
    '05.12.30 12:15 AM (211.243.xxx.229)

    당사자입니다님께/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지.
    문장에 구경만 하는 사람입니다썼음에도 불구하고 상식에 어긋난 추측을 하신건 님입니다.
    결국 어떻게 말하던 제 말은 믿지 않겠다는 거겠죠.
    잘못하셨습니다.
    사과 받고 싶습니다.

  • 9. ...
    '05.12.30 12:16 AM (210.207.xxx.138)

    환불이 되려나...송금은 했고 물건은 아직 못받았는데...

  • 10. 글님.....
    '05.12.30 12:18 AM (221.158.xxx.224)

    저는 황**님께서 해명글 쓸때까지만 올릴거에요.
    글님 말씀 이해했어요.
    글님이 기분상하셨다면 제가 상처 드렸군요.
    고개 숙여 정말 죄송합니다.

  • 11.
    '05.12.30 12:20 AM (219.250.xxx.109)

    귤입니다. 다시 한번 정중하게 부탁드릴께요. 글 내려주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죄인들도 같이 보살피며 서로 격려해주고 보듬어야 할 시기에 제가 올린 경솔한 질문으로 인해 일이 일파만파로 퍼지게 한 점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글 내려주세요. 제목에 떡하니 자기 이름이 나와 있는데 아무리 강심장인 사람이어도 누구나 상처 받으시지 않겠어요? 화나신 심정 이해가 충분히 되었으니 이제 지혜롭게 해결해 보자구요. 2005년을 이렇게 마무리 하면 본인도 마음이 안 좋으시잖습니까. 기다릴테니 지워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12. 저는
    '05.12.30 12:21 AM (220.117.xxx.72)

    황님이 어느 선을 넘으시고,글에 정직함이 없었다는것 때문에 문제가 된것 같은데...;;

  • 13. ..
    '05.12.30 12:21 AM (222.234.xxx.84)

    글쎄 무슨일이 있으셨길래 이러시는건지..글을 읽어봐도 알 수 가 없네요..답답..

  • 14. 귤님......
    '05.12.30 12:23 AM (221.158.xxx.224)

    황**님께서 이글을 보시고 댓글이나 기타의 다른 해명글이 있으면
    귤님께서 말씀처럼 바로 지우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15. 원글님
    '05.12.30 12:26 AM (58.227.xxx.40)

    제 생각인데요....
    황**님 계속 이 글들 전부 보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까 리플 달았다가 지웠잖아요.
    궁금하고 불안해서라도 계속 지켜보고 있지 않을지......

    글은 귤님의 간절한 말씀을 생각하셔서라도 어서 내리심이 좋을 듯해요.

  • 16. 글내리세요..
    '05.12.30 12:28 AM (218.50.xxx.45)

    원글님.....
    저 댓글 잘 안쓰는데 까다로운 양말 취향 너무나 공감이 가서 댓글 길~게 썼어요
    댓글 쓰신분이 여럿인데 건너뛰고 댓글 다시는게 왜 이리 서운하죠?
    가을탓인가요? ^^;

  • 17. 원글님....
    '05.12.30 12:28 AM (221.158.xxx.224)

    다시 한번 황**님을 생각해야 될까요?
    원글님 글에 힘을 얻어 삭제하겠습니다.

  • 18. 씁쓸
    '05.12.30 12:29 AM (218.159.xxx.199)

    위에 씁쓸로 댓글 단 사람이에요
    여러 글 읽으면서 그냥 좀 덤벙대고 순진한 분인 줄 알았다가 기분이 좀..
    그 분 글이 지나치게 많다길래 검색했다 댓글 달았는데
    저 때문에 괜히 문제가 커진것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
    그 분에게 개인적으로 감정이 있어서 댓글 단 건 아니었는데..
    글까지 찾아서 복사해서 올려지고..원글님 글 내려주시면 안될까요?

  • 19. 리플은
    '05.12.30 12:30 AM (58.227.xxx.40)

    남겨두세요...또 황당해하시는 분들 계실라..... ^^;;

  • 20. 네. 내리겠습니다.
    '05.12.30 12:31 AM (221.158.xxx.224)

    원글님
    지나가는이님
    글내리세요님

    네. 내리겠습니다.

    회원장터가 쇄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 21. 지웁시다
    '05.12.30 12:31 AM (211.205.xxx.212)

    마음약하신 분들 많은데 지우고 잊읍시다.
    지금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따지고 보면 아무 일도 아닐 수도 있어요.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였지 뭘 어떻게 하자는 의견이 아니잖아요.
    더이상 상처주지말고 받지도 말고 그만 지웠으면 해요.

  • 22. 음.....
    '05.12.30 12:34 AM (221.151.xxx.152)

    최소한 82에서 장사하시려고 마음먹으셨다면 저정도 상처는 각오하셔야하지않을까싶습니다.
    물건이 좋다 나쁘다보다도 사람이 마음에 들어서 물건까지도 이쁘게 보였다면 어쩌시겠습니까.
    장터에서 비싸더래도 겨울에 날도 춥고 한데 직접 다니는것보다는 좀 편하게 집에서 좋은 물건 받겠다하고 생각하시면서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시골에서 부모님들이 직접 식구들 먹일려고 가꾼거 판다는 말에 믿고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그런 믿음을 배신하진 말아야죠.
    솔직히 인간적인 배신감이 깨진다면 그 물건을 믿을수 있을까요?

  • 23. 황채은님
    '05.12.30 12:36 AM (168.126.xxx.104)

    황채은님은 이메일이나 핸드폰이 없으신건가요?
    그 많은 장터글에 정보공개가 전혀 없어요...신기하네.

  • 24. 허참...
    '05.12.30 1:12 AM (219.240.xxx.45)

    황박사 사건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PD수첩이 사실을 공개하면서 맞아죽을 각오를 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진실을 죽을 각오를 하고라도 말하지 않았다면
    평화롭고 조용하게 좋았겠죠?

    그러면 진실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평화롭고 조용함을 위해 진실을 덮어야한다는 분들, 도대체 그렇게 함으로써
    누구에게 이득이 가게 하려 함인지 묻고 싶네요.

    그동안 의문과 불만을 가졌지만 침묵하고 참았던 분들이
    어떤 계기로 입을 열기 시작했다면, 그만큼 감춰져있던 게 많았던 겁니다.
    그걸 터뜨리기 시작했다고 인신공격이니 뭐니 한다면
    제2의 황박사 사건이 또 터지겠군요.

    자정은 피해자가 침묵한다고 저절로 이뤄지는 게 아닙니다.
    누굴 위해서 참고 믿어주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믿을만한 걸 믿어주는 겁니다.
    그걸 위해 터뜨려야할 것은 터뜨려야하고요.

  • 25. 헤라
    '05.12.30 1:26 AM (211.209.xxx.216)

    사진은 어떡게올리나요 어제가입했습니다

  • 26. 당신은 누구신가요?
    '05.12.30 4:28 AM (221.158.xxx.224)

    정말 (219.241.225.xxx, 2005-12-30 00:11:26)님

    당신은 누구신가요? 저한테 비난글 쓰시고 상처란 이름으로 글올리고 비난글 이어지니깐 바로 지우고 정말님? 상처님? 의도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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