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정중하게 질문을 하시는 분을 보면
리플을 달고 싶어도 몰라서 못 달땐
마음이 안 좋을 정도이지만..
뭐..맡겨 놓은 것처럼
명령처럼 하시는 회원님이
가끔 있어요^^
그러면 아는것도 알려 주기 싫은 게
인간심보인가 봅니다..ㅎㅎㅎ
오는 말이 고아야 가는 말이 곱다?
꼭이 맞는 속담은 아니지만...
그래도 질문하는 입장에선
정중이 내지는~~~
그렇치 않을바엔 예쁘고 귀엽게라도 하던 지...
그랬음 정말 좋겠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질문은 예쁘게 해 주시면 좋겠는 데...
예쁘게 조회수 : 850
작성일 : 2005-12-28 22:18:17
IP : 218.39.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05.12.28 10:26 PM (58.227.xxx.40)그리고, 너무 간절한 듯하여 열심히 답해주고 나면 뒤도 안 돌아보는분들도 많고요.....
비슷비슷한 질문을 무차별공격하듯이 며칠씩 연이어 계속 올리는 분도 좀 그래요. -.-
맨날 같은 질문...... 묻고 또 묻고.......
혼자 쓰는 게시판도 아닌데 궁금하면 언제든 불쑥불쑥...남 생각은 전혀 안하고
도깨비 방망이로 나와라 뚝딱하듯이 게시판 이용하시는 것, 1초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몇 분 눈에 띕니다.
너무 이기적인 모습, 보기 좋지 않거든요.2. ,
'05.12.28 10:34 PM (61.74.xxx.67)안예쁘게 질문하는 사람에겐 저 그냥 통과해요...
3. 쪽지로도..
'05.12.28 10:36 PM (59.150.xxx.196)인사도 없이 질문하시는 분들도 좀 그렇더라구요~인사정도는 갖추는게 미덕 아닌가 싶어요~
4. ....
'05.12.28 10:39 PM (221.138.xxx.143)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글에까지 친절히 답변 주시는 분 계신 공간이
또 이곳이기도 하다는^^5. 예쁘게
'05.12.28 10:41 PM (218.39.xxx.188)**이요..하는 제목 내지는
**주세요. 하는 내용~~~
알아도 안 알켜 줍니다^^;;;6. 발자국이나
'05.12.28 11:00 PM (221.164.xxx.95)...남기고 가시길 ...이쁘게 답글 달아도...아무 발자국없이 왔다가면 넘 서운함마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