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질문하신 답변에 감사의 인사를 합시다!!!

예의 조회수 : 409
작성일 : 2005-12-20 08:16:29
요즘은  예전에 비해
82쿡에 전반적으로 질문이
많아 진 듯 합니다..

정보와 감동적인 글대신
어딘가요? 어때요? 등등...
우선 검색을 먼저 하셨음 합니다.
몇몇 질문은 늘 중복되어 올라 오고 있고~~~

열심히 댓글로 알려 주면
고맙단 인사도 없으니..
꼭 인사를 받으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 담엔 댓글달기가 싫어 지더라구요..

질문할때 궁금했던 마음이
풀리는 순간 감사하다는 인사정도는
기본으로 하게 될 것 같은 데!!!
서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켰으면 합니다.
이것이 서로 회원들간의 오가는 정 아니겠어요??
물론 고맙단 인사를 잘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IP : 218.39.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5.12.20 9:19 AM (70.162.xxx.192)

    그렇게 생각해요.
    여기 보면 정성껏 긴 답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감사하다고 도움이 많이 되었단 인사를 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원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라는 코멘트를 다시던가요.

  • 2. 강두선
    '05.12.20 10:09 AM (211.221.xxx.156)

    동감입니다. ^^

  • 3. 그리고
    '05.12.20 10:40 AM (58.227.xxx.40)

    질문도 좀 생각하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든 분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냥 답 내놔라 식의 아무 생각 없는 질문들,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계속 무슨 맡겨놓은 돈 내놓으라는 식으로 다는...
    나만 급한 분들이 종종 눈에 띄네요.
    개인적인 질문 할 수 있지만, 그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다수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렇게 무조건 내놓으라는 식의 질문은 안 할텐데.......
    공공게시판 리스트 한 줄 차지하는 것에 눈꼽만큼의 부담감도 안 느끼는 분들....좀 생각하고 올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 4. 맞아요
    '05.12.20 10:56 AM (61.198.xxx.244)

    질문하고 답글 없으면 서운하듯이요 , 열심히 머리짜내서 답글 달았는데 반응 없으면 ...
    참 허무하기도 하고 뭐 잘못됬나싶기도 하고;;;;그렇더라구요

  • 5. 동감
    '05.12.20 11:13 AM (211.232.xxx.142)

    저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뭐 꼭 인사를 바라고 댓글을 올리는것은 아니겠지만
    원글이 질문을 올려서 답을 올려주신분들에게는
    감사하다는 말정도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 글에는 덧글 달기도 싫어요... 예의가 없어 보여서요.

  • 6. 구구절절
    '05.12.20 11:54 AM (221.166.xxx.183)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댓글 단다는거 말 처럼 쉬운일이 아닌데...
    고맙다는 인사정도는 해야죠..
    입장바꿔 생각해 보면 될텐데..그게 안되나봐요들...

  • 7. 리플중독ㅋ
    '05.12.21 4:05 AM (204.193.xxx.20)

    조금 주제를 벗어나긴했는데요, 이 글이 기회인 것 같아서 말씀 드리려고.. 다시 들어왔어요.
    리플들을 많이 달아주셨으면 해요. 저는 예전에 글 두어번 쓰고 잘 안쓰는데...
    어떤 글은 리플이 아예 없거나 두어개 밖에 없어서 좀 섭섭해 하실 것 같더라고요.
    내 글 좀 읽고 무슨말 좀 해주세요..하시는데 리플이 별로 없으면 좀 그렇지 않아요??
    혼자 넋두리였어요 해도 누군가 읽어주기를 바라는 반응도 보고 싶고 그러신 것 같던데 (어느 사이트 가니까 무플민망. 이런말이 써있어서 그렇구나 하고 알았어요.)
    저도 솔직히 원글도 재미있지만 리플들이 너무 재미있거든요. 많이 많이 써주세요.
    될 수 있으면 지나치지 말고 한마디씩이라도 반대의견이던가 부드럽지 않은 글이라도 그것도 의견이니까 읽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146 초등5년-뭘 읽히면 좋을까요? 4 아자 2005/12/19 362
46145 피아노레슨 어디까지 3 레몬 2005/12/19 804
46144 사진관에서 카드 되나요 --; 2 ... 2005/12/19 210
46143 연말에 부모님과 식사할 곳 추척부탁드립니다. (미금역, 정자역) 3 질문 2005/12/19 324
46142 여행+어학연수 필리핀 2005/12/19 210
46141 또 아까운 음식 날렸어요...ㅠ.ㅠ 1 으아~ 2005/12/19 761
46140 7세 아이 영어공부 이렇게 해도 될까요 9 2005/12/19 871
46139 영어캠프 및 생태교육에 대하여 아라크 2005/12/19 264
46138 크리스마스 리스 뭘로 달죠? 못 말고.. 3 알려주세용 2005/12/19 346
46137 강남 서초 지역에 손뜨개 잘하는 집 없나요? 3 핫핑크가 좋.. 2005/12/19 343
46136 동생이 다른 직장으로 옮기겠다고 하는데요... 5 공사 2005/12/19 416
46135 도와주세요 , 인터넷 팝업창 관련 3 팝업창 2005/12/19 198
46134 펌> 황박사 기자회견 뒤집어보기 3 ... 2005/12/18 1,041
46133 거시기사건 주인공 할배 또 글 올렸다잉~ 15 워따메~ 2005/12/18 1,820
46132 종합건강검진 비용이 얼마나 하는지요.. 1 검사비용 2005/12/18 521
46131 전자제품 몽땅가져갈수 있는지요? 5 미국이민 2005/12/18 490
46130 교대역근처 떡집? 3 질문 2005/12/18 369
46129 지금 싱가폴이에요.. 5 싱가폴 2005/12/18 812
46128 밍크코트를 사려고 하는데... 4 궁금 2005/12/18 1,095
46127 12월에 볼만한 공연 있을까요? 1 사랑티켓 2005/12/18 134
46126 '감으로 하는 영어' 라는 책 구하고 싶어요 ㅠ.ㅠ 절판 2005/12/18 280
46125 종합병원의 약과 일반동네 병원의 약이 다른가요?(선생님과 약사님께 여쭤요) 5 아픈맘 2005/12/18 715
46124 아 !!ㅠㅠ 경비실 방송.. 11 아 -.-;.. 2005/12/18 1,331
46123 우리아기 잘 크고있나요? 2 아기 2005/12/18 428
46122 아이 콧잔등을 데었어요. 3 화상 2005/12/18 155
46121 분당에 바이킹즈 부페레스토랑 가보신분.. 2 롯데마트안에.. 2005/12/18 613
46120 덜렁대는 우리딸,,, 4 딸가진맘 2005/12/18 679
46119 60평생 마지막으로(조언 많이 부탁드려요) 2 내집마련 2005/12/18 1,171
46118 너무 속상해서 미치겠어요. ㅠ.ㅠ 9 시댁일 2005/12/18 1,708
46117 이번에 첫 신용카드 신청했는데요. 4 카드.. 2005/12/18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