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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2쿡 로그인을 여러번 하네요.
다른 작업하다 오면 벌써 로그아웃이 되어있고 답글쓰기라도 하려면 다시 로그인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겼어요.
1. 맞아요
'05.12.9 9:54 PM (211.239.xxx.45)저도 예전에는 계속 on되있어서 편했는데 ㅠ.ㅠ 요즘에는 매번 로긴을 해야하니 쩝..
2. 언제
'05.12.10 12:35 AM (221.148.xxx.109)언제 다시 로그인 한 번만 하고 계속 볼수 있을까요?
딴 이런류의 사이트처럼...3. 우리는
'05.12.10 8:24 AM (219.241.xxx.105)참고 기다려야해요.
로그인과 빠르기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야 한답니다.
님들은 82가 빠르게 접속이 됬으면 좋겠다는 것을 선택
했구요,,, 저도 하루에 몇번씩 로그인해야해요.
그렇지만 좋아 하는 일이니 어쩌겠어요.4.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5.12.10 3:23 PM (222.118.xxx.38)저도 오늘 그러네요 다른 사이트 가지도 않앗는데도 로그아웃되엇어요 왜 그럴까~ 요즘은 자동로그인도 안되던데...
5. 지원맘
'05.12.10 4:36 PM (211.173.xxx.60)감동많은 이 세상 미소짓고,눈믈짓는 하루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얼마전 음악을 들으며 양재천을 걷는데
라벨의 볼레로가 흘러나오더군요. 순간 나도 모르게 의자에 앉았어요
크라이막스를 기다리며 , 그 순간의 느낌을 적어서 문자로 보냈더니
즉각 반응이^^ 어느 클래식 프로의 문자였어요.
들꽃님 덕분에 새로운 시를 또 만나군요.
얼마전 국제아트페어 전시회에서 조영남의 화투를 소재로 하는 많은 작품중에서 눈길을 끄는
"랭보의 술 취하는 배"라는 작품을 보고 랭보의 시 를 읽다가
어제부턴 어느 여배우의 노출에 관한 분분한 의견을 보면서 오래전에 만났던 오규원 시인의
"가끔은 주목받는 생 이고 싶다"라는 시집도 읽어보고
이렇게 가을의 하루가 지나가는군요...
음 , 저 시 슬퍼요...저도 훌쩍6. 산들바람
'05.12.10 5:21 PM (218.155.xxx.79)저도 몇번씩 로그인하고 다른 싸이트 갔다오면 로그아웃되어 있던게 자주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