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집이 그런 경우인데.. 이걸 개인이 돈을 내고 고쳐야 하는건지요?
아파트는 10년정도 되었는데.. 관리실에서는 개별 돈을 내고 고치건 말건 알아서 하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보일러를 밸브로만 열었다 닫았다 하려니.. 온도조절도 너무 힘들고
난방비도 많이 나오네요.
혹시 저같은 경우 있으세요? 해결하신 분이 계시다면 도움 부탁드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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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역난방인데 각방의 온도분배기가 고장난 아파트 있으세요?
gaia 조회수 : 343
작성일 : 2005-10-11 23:22:39
IP : 221.140.xxx.2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날날마눌
'05.10.11 11:24 PM (211.218.xxx.248)저두 첨 이사와서 관리실에 물었었는데...
개인이 비용대서 교체해야 된다던데요^^2. 체라
'05.10.12 8:59 AM (211.218.xxx.33)거기 어느동네세요^^
저희집도 10년된,,, @@ 신도시거든요. ㅋㅋ저희집도 그래요
그냥 못고친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맨날 씽크대 문 열고 힘들게 밸브를 여닫아요.
그래서 방에 있는 온도 조절기는
아크릴 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해서 뭔지 알아볼수 없게 만들었답니다.ㅡ.ㅡ3. 어머
'05.10.12 9:56 AM (211.55.xxx.154)그거 교체 가능한데요.관리실에서 교체해주고 돈 받아가던데요.
4. 분당도
'05.10.12 11:55 AM (221.162.xxx.163)거의 대부분 고장이라지요....
이사왔더니 그케 사용하라고 이웃분들이 알려주더만요~^^;5. gaia
'05.10.13 9:35 PM (221.140.xxx.207)분당입니다..흑 이거 고치려고 알아봤더니 한 50만원 든다고 하던데요. "어머"님은 얼마나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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