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태어난지일주일됐어요.........
아기사랑 조회수 : 529
작성일 : 2005-10-11 21:53:30
태어난지 일주일 됐는데 아기몸에서 자꾸 허물이 벗겨져요.. 왜 그런지 궁금해요....
IP : 59.0.xxx.1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허물이 아니고,,
'05.10.11 10:20 PM (61.80.xxx.84)그 껍데기(?)처럼 벗겨지는거죠?
제 기억으론 괜찮은거거든요..2. 빠숑맘
'05.10.11 10:24 PM (221.140.xxx.73)저희 아이도 그랬어요...큰 애는 잘 몰랐었는데 둘째는 징그럽게 피부병처럼 허물이 일어 나더니
목욕시켜주고 보습 해주니 큰 애 보다 피부가 더 곱답니다...사내아이인데...
보습 해주세요...가을이라 건조하니까 더 그럴거예요...
둘째놈 겨울아이라 건조해서 더 그랬나봐요...보습제 듬뿍 발라주세요...
엄마뱃속에 있을때 보호막이 덜 벗겨져서 그런가봐요...
저도 한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그랬던것 같은데...작년일인데도 기억이 가물가물...
건강하게 키우세요...3. ..
'05.10.11 10:56 PM (222.237.xxx.71)태지라고 하죠...
전혀 이상한거 아녀요...
얼굴까지 벗겨지는 애들두 잇어요...
금방 괜찮아집니당...4. 맞다..
'05.10.11 10:58 PM (61.80.xxx.84)가볼까 하는 병원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전화해 볼게요...
5. ..
'05.10.11 11:58 PM (221.157.xxx.229)원래 그래요...그냥 냅두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6. .
'05.10.12 12:08 AM (221.156.xxx.108)울 막내놈도 그랬어요.
전 걱정 안했는디 소아과 샘께선 그런아기 첨 보셨는지 고개를 갸웃거리시더군요.7. 아기
'05.10.12 11:25 AM (61.97.xxx.109)신생아 목욕시킬때는 가지소리(뽀드득)나게 씻어야 한다고
옛어른들이 그러시잖아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래야 태지가 떨어지고 피부가 뽀얗게 된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