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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손을...

화장실 조회수 : 1,565
작성일 : 2005-09-20 20:18:32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저도 화장실 청소하기 진짜싫거든요.
게다가 변기청소를 하다가 물 한방울만 튀어도 속이 이상해요.
근데 오늘 옆집아줌마와 얘기를 하는데, 자기가 소변을 본후에 이상한게 있어서 손으로 건졌대요.
속이 우웩 우웩이었어요. 표현은 못했지만.
아무리 깨끗한 변기라도 어떻게 손을 넣어요.

제가 너무 깨끗한척하는걸까요. 평상시 그 아줌마가 저보다 훨씬 깨끗한척 하는데...
IP : 221.126.xxx.1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9.20 8:21 PM (211.178.xxx.79)

    생각 나름이지요.내 아이 오#, *도 손으로 주물러야 아기 키우는데
    그까이꺼 변이 담겼었던 변기 정도야 청소가 뭐 어렵나 싶은데요.
    고무장갑 끼고 변기솔로 쓱쓱삭삭..
    일도 아닌데요.

  • 2. 하늘
    '05.9.20 8:27 PM (61.74.xxx.168)

    저도 우웩이네요.....

    변기청소는 저도 싫어요.....
    솔로 가끔 씻고 남편한테 미룹니다....
    자주 물끼얹기만해도 냄새는 안나구요...솔로 가끔 싹싹 하고 말지요...

  • 3. 엥..
    '05.9.20 8:29 PM (59.30.xxx.72)

    저도 변기에 머 빠지면 그냥 손으로 건져내는대..., 저도 한 깨끗한척 한다고는 하는데,
    울가족이 사용하는 변기는 더럽다고 생각이 안드는 이유가 뭘까요...,
    맨손으로 청소하는데..., 제가 비위가 약하긴 한데, 청소하고나서 깨끗한 변기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 4. 하..
    '05.9.20 8:32 PM (222.234.xxx.84)

    저도 이상하게 변기청소만 하면 속이 불편한지..
    내 식구끼리 쓴건데도 그러네요..안 보이는 곳까지 구석구석 하고 싶은데..
    생각뿐이고 그런거 생각만 해도 속이 니글니글..
    고무장갑 쓰고 나서도 그 고무장갑땜에 찝찝하고..
    무슨 병인가요..병원 24시 이런건 잘 보는데..

  • 5.
    '05.9.20 8:40 PM (211.198.xxx.70)

    이상하네.요........
    나중에 남편 똥오줌 못가리믄..갖다버릴건가욤?^^
    애기똥도 오즘도 다 만져봐야할것이...엄마고 주부일텐데..
    혹?아가씨라면.몰라두........

    저두 걍 칫솔빠지거나그러믄...
    급한대로?집는데.ㅎㅎ

    울가족위하야...하얗게 변기청해놓으믄..
    다른청소보다 훨기분좋던데욤...

  • 6. rainbow
    '05.9.20 8:45 PM (218.146.xxx.36)

    비누칠한 수세미로 고무장갑 찌고 벅벅 닦아냅니다.
    속이 다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져요. 이럴때 내가 주부구나 느낀답니다. ^^

  • 7. 잉.
    '05.9.20 8:41 PM (211.198.xxx.70)

    그러고 비누가있자나요..
    비누로 손닦으믄 되지않나용^^

  • 8. 그리운집
    '05.9.20 8:52 PM (222.112.xxx.152)

    저 화장실 청소하는 거 되게 좋아하는데... -,.,- 매일매일 하고, 하고 나면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요, 집안의 다른 곳에 비해서.
    근데 맨 손으론 못 건질 거 같아요. ;;

  • 9. 그러게요
    '05.9.20 10:15 PM (61.102.xxx.39)

    아기 응아는 손으로 잘 만지면서 이상하게 변기 만지는 건 싫네요.
    변기 닦는 솔도 사실 한번 쓰고 버리고 싶을 정도죠..
    근데 귀중한게 변기에 빠지면 손으로 건져요.
    할 수 없죠....

  • 10. 은하수
    '05.9.21 4:14 AM (211.220.xxx.173)

    변기에 아무리 락스 많이 넣고 솔로 닦으면 한계가 있더라구요. 구석구석 보면 닦이지 않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긴장갑 끼고 초록색 수세미로 박박 닦죠. 얼마나 깨끗한지요?
    처음엔 좀 그래도 몇번하면 괜찮아요.^^

  • 11. ...
    '05.9.21 10:24 AM (211.223.xxx.74)

    변기청소..맨손으로 수세미들고 해요.;;
    고무장갑 관리가 골치아파서..그냥 맨손으로 하고
    손 잘 씼구요.
    남의 집 변기청소는 저도 못할 것같긴해요...

  • 12. ..
    '05.9.21 3:12 PM (211.215.xxx.46)

    저도 장갑끼고 수세미 들고 손 넣어 닦아요..
    전 그걸 더럽다고 말씀하시는 님이 더 이상한데..
    요즘 82에 참 생활속에 있을수 있는것에 오바이트 나온다 토나온다 이러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남의집 변기야 좀 그렇지만 우리집 변기가 뭐 어때서요?
    게다가 우리집 변기속에 뭐가 빠졌으면 내가 용변을 본 상태라고 해도 건져야지 어쩌겠어요...
    화장실 청소도 청소 아닌가요.
    누군 더러워서 그걸 하고 사는거 아닌데....

  • 13. 화장실
    '05.9.21 5:32 PM (219.251.xxx.178)

    변기에 물건 잘 빠뜨리는 아들놈 델구 살면..일주일에 서너번은 담가야 합니다..ㅜ.ㅜ
    저두 시집가기전엔...화장실 청소해도..변기만 빼 놓고 하거나 슥슥 솔로 닦던 처자였는데..
    담근 손 깨끗이 닦기만 하면 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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