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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신경성인가요?
배에 가스가 막 차기 시작하고.. 곧 빵빵해지구요.
그러니까.. 배가 차가워지고.. 설명하기 힘들지만 너무 아파요.
친구들이랑 밥먹고 차마시러 카페가서 좀 앉아있어도 넘 힘들어지는데요.
워낙에 체질이 그런거 같은데..
그래도. 집에서는 좀 낫거든요.
그렇게 아프다가 집에오면 좀 살거 같구..
그래서 전 외출을 별로 안좋아한답니다.
특히나.. 남의집 가는거요.
문제는 이런 명절인데요..
새벽부터 밤 12시까지 지지고 볶고 하는건 어떻게 참아보겠는데..
배가 아프니.. 그게 너무 힘드네요.
배 움켜잡고.. 흑흑.. 시어머니 형님 앞에서.. 겉으로 표현도 못하고..
꾀병처럼 보이는게 너무 싫어요.
증말.. 고문이 따로 없네요.
쉬엄쉬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차라리.. 제가 혼자 몇일전부터 천천히 음식 준비하는게 편할 거 같아요. 우리 집에서..T.T
기냥.. 미리 겁나서 넋두리 해봅니다.
암튼.. 모두들 힘내세요.
1. 동병상련T-T
'05.9.16 1:29 PM (61.81.xxx.209)저두 시댁에만 가면 그래요...배에가스차고 넘 아프구...어머님은 이것저것 먹어라하시고...신경성변비인지...화징실도 못가고...명절에 며칠자고오는거 저한테도 넘 고역이네요. 흑~
2. 내얘기
'05.9.16 1:31 PM (211.217.xxx.243)ㅋㅋ 완전 저네요
화장실 자주가서 배를 쥐어 짜면서 가스배출을 억지로라도 합니다
아님 배가 아파 못견디죠 저같은분이 또 계셨네요
근데 부황을 뜨니가 많이 좋아지는거 같아요3. 신경성?
'05.9.16 1:31 PM (219.255.xxx.196)흐미. 저의 시어무니도 저 안먹을까봐서 무지 눈치주시는디.. 어쩜.. 게다가 변비까정..흑흑..
제가 조금 먹어서 아기가 안생긴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먹고 체하고.. 아주 죽겠습니다..T.T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별 짓을 해봐도 소용없네요. 흑흑4. 어머
'05.9.16 1:41 PM (218.157.xxx.15)우리 형님과 저 명절만되면 소화제 사먹고 난립니다.
어머니느 자꾸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하시고,
배부르다고 하면 뭐 먹었다고 배부르냐 하시고,
먹으면 가스안차고 속도 편한 신비의 명약이 없을까용?5. ..
'05.9.16 2:05 PM (221.157.xxx.208)저도 시댁만 가면 변비..그런데 2박3일 있으라하면 죽겠는거 있죠..--;;
6. 결혼20년
'05.9.16 2:24 PM (222.234.xxx.28)저도 안적까지도 그런답니다.
명절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가슴이 답답해 오고 죄이면서 한숨만 푹푹..
변비에.. 속이 니글니글~~ 기분나뿌게 골치꺼정 아푸고요.
이러다가 집에 올려고 시댁 마당만 나서도 서서히 하늘이 보이고
아름다운 경치가 제대로 보이며 숨통이 트이기 시작!
우리집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샤워하고나면 약 안먹어도 니글니글이 없어지고
머리가 화안~해 집니다...
도대체 명절만 되면 왜이런 증상이 생기는건지요..
아아... 지금도 가심이 답답...
송편속 할려고 녹두껍질 벗기다말고 잠깐 들렀다 갑니다.
아침나절에 밤까다가 손이 베었는데..
피를봐서 그른가...
밥맛도 똑! 떨어지고...
제가 지금 먼소리를 하는건지..모르겠습니다^^7. ^^
'05.9.16 3:08 PM (220.77.xxx.89)울 시어머니도 워낙 본인이 양이 많으셔서.
금방 밥먹고 돌아 앉았는데.. 국수 말아먹자고 하시고.
그래서 시댁가면 매번 살쪄서 와요.
문제는 그게 주말마다 반복되니 살이 무척 찌더라구요.
결혼 1년만에 8킬로가 찌더군요.
명절엔 더 심하지요. 에효...거절하면 서운해 하시구.
더 속상한 말씀도 하시죠.
(너 이거 싫어하냐? 색시가 싫어하면 신랑도 안해준다는데...
00 안먹이는 거 아니냐? ) 에효~ TT
근데 이번엔 또 매직까지 걸려버려서리..
그거 아니라도 시댁 화장실 이용하기 좀 그런데..
씻기도 그렇고... 생리통도 심한데..8. ...
'05.9.16 7:27 PM (222.98.xxx.149)저도 비슷한 증상이 있어요.
긴장된 자리에선 더 심해지죠. 그럼 하루종일 집중도 안되고 기분 나쁘고..
약을 좀 처방 받아서 가지고 다녀보세요.
바로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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