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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1. 옥션
'05.8.31 8:08 PM (222.107.xxx.73)에선 더한것들도 정말 엉뚱한 가격에 팔리던데요. 그것도 경쟁이 붙어서 입찰가격이 마구 올라가고.
여기 장터 가격은 옥션에 비하면 너무도 착한 가격이 많아요.2. 김성연
'05.8.31 8:09 PM (220.85.xxx.71)동감입니다. 아무리 메이커였다손 치더라도 구제는 구제죠.. 전 오늘 구매한 쟈켓 받곤 넘 조았어요. 가격도 착했고요~~ 계속 이런 분위기로 밀고가자구요!!!
3. 음
'05.8.31 8:10 PM (211.247.xxx.172)다른곳에 비하면 여기 장터 정말 싸게 파는거 같은데,........
4. *^^*
'05.8.31 8:13 PM (221.164.xxx.180)물론 좋으신 분이 더~많죠.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을때가 더 많더군요.옥션이랑 여기랑 분위기 비교하면 안되겠죠.그래도 여긴 조금이라도 믿음이 가는 곳이잖아요.
5. 한마디추가
'05.8.31 8:15 PM (221.162.xxx.165)저도같은생각..그런물건을 꼭 2~3천원이라도 받아야하는건지.. 장터보면 짜증날때많아요 그래서 요즘은 안들어갑니다 하긴 그런물건 줄줄이 사는분들도있으니 ..착한가격이라지만 이곳에서는 옥션보다 더 착하게 그냥주면 더 착한사이트?...
6. 실비
'05.8.31 8:14 PM (222.109.xxx.220)저는 남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불안해하는 사람입니다. 워낙 잘난것이 없어서 그런지 남이 저에 대해 나쁜 말하는것으로 못 참는것 같아요. 또 저도 사람이기에 남들이 다른사람에게 (제가 아닌) 피해주는 행동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안보려고 하죠.
우리 아들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하다가는 저한테 호되게 혼납니다.
그런데요, 아이도 키우고 제 나오도 30대 중반인데, 조금 고개를 갸웃둥 할 만큼 자기 자신 생각만하는 분들 정말 계십니다. 뭐 얼굴 내놓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물건 처분하고 더 이상 여기 들어오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남들이 불편을 겪건 말건, 남들이 피해를 보건 말건, 남들이 뭐라 하건 말건 정말 내 멋대로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는 분들 의외로 많은것 알고 조금 놀랐습니다.
저번에도 장터 애기 올라 왔을때 어떤 분이 이런 말씀하셨는데 "여기 장터 아니면 누가 입던, 사용하던, 중고의 제품을 고액의 (비싸다는 의미보다는 품질대비) 받고 팔 생각을 할수나 있을까?"
하는대로 거두십니다.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 언젠가는 돌아서 옵니다.
실비.7. /
'05.8.31 11:17 PM (61.74.xxx.1)묵어터진것 거의안입은 새옷이라하고 파는사람이나 좋다고 사는사람이나 똑같아요...
8. .
'05.9.1 12:46 AM (220.117.xxx.185)/ (61.74.144.xxx, 2005-08-31 23:17:17) 님 말씀에 한표!
9. .맞아요
'05.9.1 10:47 AM (58.232.xxx.32)저도 여기서 몇가지 구입했는데 괜찮은 물건이 많았습니다.
한번은 분명히 1-2달 사용했다고한 가방이 옆에 떨어져 있길래 반품이야기했다가
엄청 심한말 들었거던요.
아직도 핸폰에 사진이있거던요.
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양심이 없는분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무조건 싸울것처럼 덤비는데 장난이 아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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