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삭제 합니다

[;;;;;]

그저 알고 싶은 순수한 마음에서  글을 적은 겁니다  ,,,      

[불만이시면]

직접 사세요.

[-_-]

솔직히 궁금한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위분들 넘 뾰족하셔서 장사하는 분들이 오히려 뜨끔하겠네요.

[--]

궁금할 수는 있지만 단어를 좀 골라 쓰시지 그러셨어요?
얼마 남지 않는 돈 몇 푼...운운하신 건 좀 심하셨어요.
누구를 지칭하신 건지 훤히 알게 쓰신 것도 좀 그렇구요.

[그래두..]

저도 그님께 가방 산 적 있는데요,
물론 현지 구입가보다는 비싸겠지만, 배송료, 대행료 정도 계산해서
크게 바가지쓰고 산 것도 아닐 거라고 믿는답니다.
82에는 외국 사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터무니없는 판매가면 벌써 문제가 되었으리라 생각하거든요.
지난 번에 포트메** 공구 때도 많은 분들이
다들 시장 조사하시고 가격 문의하신 걸 봤어요.
^^

[맞아요.]

안 좋은 뜻은 아닌듯~너무 솔직하시네요.좀 비싸다고 아무도 말 안하는데 그나마 한마디라도 하는 분이..아무리 편하게 앉아서 사도 조금이라도 가격이 싸면 좋겠죠.

[태클..]

원글님이 태클 거시는 이유가 뭘까요?
궁금하네요.

[..]

참 답답한 질문이구요
궁합이라뇨? 달나라에 가 있는 사람과 영상통와하는 세상에..
열심히 사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좋은 아내 될 연습하시라 권합니다.

[음...]

이곳에 오신지 얼마 안되신 분 같은데요...혹시 그분이 운영하시는 사이트 들어가보셨나요...?
정말 대행비만 받고 가급적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대행해주시는 분입니다.
저희남편 같은경우는 뚱땡이(?)라서 국내에는 사이즈가 별로 없거든요. 세일시즌때 저렴하게 팔때 몰아서
구입해서 몇년간 잘 입히고 있습니다. 저처럼 해외에 친,인척이 아무도 없는 사람에게는 감사한 일이죠.
파이널 세일 같은때는 정말 저렴하게 파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리고 82쿡과는 초창기부터 인연을 맺고있는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직접해보면 얼마 남는지 정확하게 알겠네요.
얼마남는지가 궁금해서 글올린걸로 안보이네요.

[비판도좋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서 말씀하시면 좋겠네요...
옥션 등에도 구매대행 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 분들과 비교해서 싸면 쌌지 더 받으시는 거 같지는 않아요.

생각하실 수 있는 거긴 하지만, 조금만 더 조심스러워지시면 좋겠어요.
소비자와 판매자가 서로 좋은 일일수도 있지 않나요?

[그래도]

궁금해서 그러나보다... 하면서 너그럽게 대답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전 궁금하지도 않고 사 보지도 않았고 앞으로 살 수도 있지만 넘 뾰족~한 리플들을 보면 불편해요.
한 번 쯤은 걍 부드럽게 있는 그대로 대답하고... 계속 딴지 거는 사람이 있으면 나무랄수도...

[음냐~]

직접 팔아보시면 얼마 남을지 정확히 아실듯합니다.
얼마 남는다고 해도 안믿으실 듯해서...

앉아서 좀 비싸게 사고(그래도 교통비보다는 더 들면 안되죠)
서서 좀 받고팔고..수수료 명목은 챙겨야죠..
음 다 아는 사실인가??

[.]

왜 익명뒤에 숨어서 장사하는 대상이 누군지 뻔히 알게끔 글을 쓰시는지요..

[..]

장터 물건 함부로 팔믄 상처 받습니다
몇천원만 비싸도 사지도 않는 주위의 사람들이 더 민감하게 반응을 보여서...
전 마음의 상처(?)받고 장터이용 안하기루 맘 먹었어요.. ㅠㅠ
중고를 팔든, 새물건을 팔든 할말있음 판매자한테 먼저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장사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님 표현대로 몇 푼(?) 벌면서 상처받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이유]

원글님이 원하지 않는 답글이 달린것은,
대부분의 분들이 원글님이 순수한 의도라고 느껴지지 않아서일거에요.
원글님 맘은 순수하다 해도, 선택하는 단어나, 문장을 더 부드럽게 쓰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배려가 아쉬웠어요.

[당연]

해외배송은 늘 배보다 배꼽이 큽니다. 아무리 물건을 싸게 샀어도 배송비가 어마하거든요.
한번 그분 싸이트에 가보세요. 물건값+무게에 따른 배송비 그리고 본인이 갖는 수수료까지 자세히
알려 주세요.
그렇다고 그분도 이것 저것 애를 쓰시는데 그정도도 붙이지 말라는 말씀은 아니시지요?

가끔 해외에서 폭탄세일 하면 이것 저것 다 붙여도 사는게 이익일 수 있고 또 여기서는 구할 수 없는게 정말 꼭 사고 싶다 할때 사는 거지요.
전 그분이 박리다매한다고 생각하지 그렇게 많이 남는 장사 하시는 거 같진 않은데요.

[당연님 말씀처럼]

그분 사이트에 한번 가보세요.
물건값은 얼마, 배송료는 얼마, 내 수수료는 얼마 이렇게 투명하게 다 공개되어 있습니다.
답글들이 뾰족하거나 말거나 일단 님이 순수하게 알고 싶다신건 그 사이트에 가시면 해답이 있지요.
저 역시 님이 말씀하신 그분에게 물건을 사보았고
그분의 판매방식이 맘에 들어 많은분께 소개하고 권하고 있습니다.

[그런게]

인간의 탈을 쓰고서 어떻게 그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