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2011_board_free_off.gif)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 자게 중독인가봐요.... 아무래도 자제해야 할 거 같아요...
하루종일 여기보고 앉아서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독한 마음 먹고 컴을 꺼놔야겠어요...
하루가 너무 짧아져요... ㅠ.ㅠ
여러분 안녕요~
1. ...
'05.8.24 9:02 AM (59.31.xxx.75)그 독한 마음이 언제가지 갈까요?
전 독하질 못하여 맨날 82질 합니다^^2. 저두요
'05.8.24 9:21 AM (219.160.xxx.211)꺼놨다가두 다시 켜고...
이젠 남편이 막 뭐라해요.
밤낮 그거만 들여다본다구....3. ^^
'05.8.24 9:27 AM (222.118.xxx.230)저도 이런 중독은 첨입니다.
원글님처럼 맨날 결심하고 또 들어오기를 1년 넘었답니다.
ㅠㅠㅠ4. 들락날락
'05.8.24 9:31 AM (218.153.xxx.240)ㅋㅋㅋ 저도 회사에서 맨날 들락날락거려요. 재밌어요^^;;
5. xxx
'05.8.24 9:44 AM (130.214.xxx.254)저도 그래요.... 문제 심각하기전에 뭔가 룰을 만들어야 할꺼 같아요.
회사업무도 봐야하는데 틈틈이 이거 하느라...
하여튼 왜 애들이 게임에 중독되는지를 좀 이해할듯 합니다.6. ..
'05.8.24 9:47 AM (211.210.xxx.225)그나마 원글이나 댓글 안쓰면 자제가 쉬워요.
한줄이라도 끄적여 놓으면 그 다음에 무슨 글이 달렸을까 궁금해서
완존히 그날은 82쿡에 목이 매여있어요. ㅠ.ㅠ7. 나 그럼
'05.8.24 9:48 AM (61.84.xxx.190)정상이네요..
나만 그런가했는데..8. ..
'05.8.24 9:56 AM (221.164.xxx.160)..ㅎㅎㅎ 나만 그런줄 ..울 아들 말이 맨날 그거 보면서 뭐 맛있는거 몇번 했냐..딱 솜씨 보여줬죠.힛트는 동파육..방학이라 애들과 틈틈히 눈치보면서-그래도 얻는것도 있잖아요.울 친구는 고~친다고 밤새우는데. 님.끄지말고 같이 놀아요`잉
9. Connie
'05.8.24 10:05 AM (218.153.xxx.141)저도 ㅠ.ㅠ
10. ,,
'05.8.24 11:03 AM (218.49.xxx.60)저두 저만 그런줄,,
살림돋보기나 키친토크에 글 올리면서 열심히 살림하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그런데서 자극을 받아야 되는데 자게 발길을 끊어야 될텐데..정말 어쩔땐 끼니도 잊어요..ㅠ.ㅠ
정말 여기엔 댓글이나 글을 올리면 안되요..자꾸 들여다보게 되서..그런데 또 달고 있네요..ㅋㅋ11. ㅋㅋㅋ
'05.8.24 11:14 AM (211.216.xxx.187)중독자님..
지금.. 이 리플들 읽고 계시죠??? ^^;;;;;;;;;;12. ...
'05.8.24 11:45 AM (61.72.xxx.73)헉...나랑 똑같은 분들 많네요....
13. 미투
'05.8.24 1:05 PM (218.48.xxx.153)저도 그런데...완전히 중독이에요
14. 82병
'05.8.24 5:39 PM (220.122.xxx.243)걸렸어요
15. 동참모드
'05.8.25 12:32 AM (211.219.xxx.247)저도 왕 중독되어서 비싼 돈 주고 라식한 시력이 다시 나빠 질려고 한답니다. 쩝
그중 제일등공신은 자*게~ 다 안읽으면 잠이 안와요...흑흑..
하루 사용(게시) 한정량이라도 만들어 모두 82병 극복하는 건 어떨지요?? (반 농담 반 짐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