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티탄셋트 어떻게 된거죠?????

..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05-08-21 07:49:16
뭐 어떻게 됐길래 공지뜨고

저러는지.....

왜 저런건가요??
IP : 220.73.xxx.22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깽끼부다님
    '05.8.21 8:46 AM (222.99.xxx.252)

    이 이런저런에 글 올렸네요.
    담주 화요일까지 물건 도착한다는데, 또 한번 기다려 봐야겠네요.
    제발 진실이기를 바라구요!!!

  • 2.
    '05.8.21 9:04 AM (203.234.xxx.246)

    사지 않았지만..
    환불 <원하시는 분>은 계좌를 쪽지로 달라고 쓰셨던데..
    당연히 모든 분들에게 보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깽끼부다님.

  • 3. 그리고
    '05.8.21 9:05 AM (203.234.xxx.246)

    그런 공지성의 글은 장터란에 올려야지 이런저런에 묻어가게 놔두면 안 되죠. 여전히 석연치 않음..

  • 4. 아, 저도
    '05.8.21 9:42 AM (221.159.xxx.252)

    저도 윗님처럼 장터에 글이 올라왔나 싶어 찾아보았습니다.
    물건 구매글은 두 군데다 열심히 올리시던 분이...............

  • 5. ...
    '05.8.21 10:11 AM (220.77.xxx.184)

    이런저런에 보니까 변명이라도 해야지, 또....
    "빠른 확인과 솔직하게 말씀드리지 않았던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올라와 있던데
    말씀해주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저두 구입하지 않았지만 화가 납니다.
    이유야 어찌됐던 얼마전에 다시 보낸다고 했으면 잘 도착했는지까지
    어떤 일을 불문하고라도 꼭 확인을 하셨어야지..
    이제는 겨우 할말이 없다니요..
    구입하신분들... 모두 환불 받으시고.. 피해보상까지 받으세요..
    윗님들 보니까 물건팔때는 양쪽에 다 올렸나 본데 왜 지금은
    이런저런에 살짝 몇줄의 글만 올리시는지...
    암튼 믿음을 아예 저버린 분이라 생각듭니다.

  • 6. 글보고
    '05.8.21 10:14 AM (61.109.xxx.89)

    그래도 자존심 건드리는 말은 싫어서 작정하고 꾸민일 아니고,동남아인 이런말 거슬렸나보네,그런말 하지말고,지금에라도 보내주니,그냥 받으면 되는거 아니냔건가......

  • 7. 너무싫어
    '05.8.21 11:03 AM (70.27.xxx.180)

    깽끼부다 같은 사람, 너무 싫어요. 그런류의 사람으로부터 상처가 너무 깊은 저는, 이 사람이 선량한 아줌마들의 특성을 십분활용해 장사 잘 해먹었단 생각밖엔 안드네요. 물건은 받고 환불은 해 주겠다? 아! 이런말 너무 가증스러워요. (인심은 있는대로 쓰고, 환불요청 안할거란 걸 알고 하는 소리죠.) 제말이 너무하다 느끼겠지만...사실 제가 하고싶은 말 10%도 못하네요. 선량한 주부들 가슴 두근거릴까봐서요.

  • 8. 님의 생각
    '05.8.21 11:27 AM (211.200.xxx.112)

    깽끼부다님의 생각대로라면 먼저 돈부터 환불하시고 물건은 다시 반송해달라하시고
    기다리세요. 쪽지나 전화가 안되도 참고 기다리시고 말도 안되는 사정얘기를 듣고
    반송못하겠다 해도 그냥 넘어가십시오.

  • 9. 123
    '05.8.21 12:43 PM (211.212.xxx.185)

    뭔가 미흡한 답변이 더 짜증나네요
    자기연락처를 공개해서 주문하신 분들이랑 연락이라도 되게하던가
    어떤 우편수단으로 언제 보냈다는 말도없고
    누군가 쓰셨듯 수면위로올라온 타이밍이 정말 ....
    그 많은 돈을 정말 다 물건은 물건대로 주고 돈도 환불해 주실건지.... 믿음이 안가요

  • 10. 그렇네요..
    '05.8.21 12:55 PM (211.207.xxx.33)

    물건도 주고 환불까지 흔쾌히 해 줄 요량이라면
    먼저 환불 해 주고 처분을 기다리는 게 맞는 것 같네요.

    일단 물건 받은 후 사람들의 마음이 약해지길 기다려 이대로 유야무야 지나가고 싶은게 아닐지......
    물건 내돈 주고 사고 맘고생 있는대로 하고...거기에다가 환불해주겠다는 소리 들은 것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넘어갈 분들이 많을 것 같거든요.
    저같으면 그 물건 정떨어져서 안 받고 환불받겠어요.
    앞으로 하는 거 봐서 계속 이런 상태라면 피해보상까지 정말 받고 싶은 심정이겠네요.

  • 11.
    '05.8.21 1:08 PM (61.106.xxx.158)

    환불로 되겠어요? 피해보상까지 해줘야지 저렇게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행태를 보니 인터넷상에서 흔히 볼수 있는 사기꾼인것같아요.

  • 12. 정말 조심
    '05.8.21 1:16 PM (219.240.xxx.239)

    뭔가 있는 것은 분명하죠.
    한달 동안 그 돈을 어디 다른 데 쓴 게 아닌가 해요.
    물론 이것도 물건이 화요일까지 배달 되어야 아귀가 들어맞는 이야기이지만.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수완 좋고 배포 큰 한 사람이 여러 순진한 사람들 우롱했다는 게 최종 결론이에요.
    여기서 애타한 사람들만 바보된 느낌.

  • 13. 우리 신랑말이..
    '05.8.21 1:45 PM (220.121.xxx.67)

    인터넷 공동구매를 많이 자켜본..우리 신랑 말이..
    물건을 본인이 안가지고 있었을꺼라네요.
    물건이 수중에 있는것처럼 처음부터 진행을 했지만....
    업자에게서 다른 루트를 통해 싸게 받을수 있게끔 하기로 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부른 상황같다고 하는데...

    이런 말에도 솔깃한 이유는
    깽끼부다님에게서 조금이라도 악의는 없었기를 바라는 마음때문이네요.

  • 14. 아..
    '05.8.21 1:54 PM (61.144.xxx.132)

    윗님 말이 맞는것 같으네요....물건이 수중에 없이...네....부다님이 일처리가 서툰걸로 일이 처리됐음 좋겠네요..더이상 불상사없이...

  • 15.
    '05.8.21 2:06 PM (211.207.xxx.33)

    윗님 참 너그러우시네요.
    만약 물건도 확보 못한 상태에서 그렇게 거짓말들(부쳤는데 거꾸로 부쳤네 다시 돌아왔네 등등)을 계속 하고 있었다면 전 더 끔찍한걸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
    일처리가 서툴어서....로 이해 가능하시다니 신기합니다.

    그리고 저 사람은 분명히 30000원에 사서 그대로 배송료만 받고 부치는 것으로 글을 썼었어요.
    '좋은 일'하는 거라고 말하지 않았었나요? (어디서 읽은 것 같은데 어떤 글인지 확실치는 않음)
    자기 입으로 좋은일이라고 하는 것도 참 거시기합니다만.... -.- 또 그렇게 대량으로 샀는데(공구 이전에 이미 500세트 샀다고 했죠) 겨우 그 가격이라는 것도 의심스럽죠.
    수량이 그정도 되면 보통 50% 이하 가격으로 가능하거든요.
    원래 42000원 짜리라고 했으니 본사에서 직접 대량구매했다면 아마 20000원 이쪽저쪽...
    근데 일본생활 겨우 4개월에 일본어도 서툴다면서 본사까지 가서 직접 샀다는 것도 웃기고......
    암튼 이래저래 의문점이 하나도 안 풀리네요.

  • 16. 씁쓸
    '05.8.21 3:20 PM (211.217.xxx.216)

    리플에 놀라고 무서워서 내내 우셨다고 하는데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뀐 기분입니다.
    전화 받고서야 인터넷 접속하셨다는것도 놀랍구요. 기다리고 있는 상대방은 생각도 안한체로 말입니다.

  • 17. ..
    '05.8.21 3:29 PM (220.121.xxx.164)

    이런 얘기까지 하고 싶지 않았지만,
    자신에게 선물했다는 시계도,
    사진 올려 놓고 사람들의 반응을 본 거 같습니다.
    시계 자체엔 별 반응 없으니 다시 티탄 샀다고 올리고...
    치밀한 사람이란 느낌!

  • 18. 산사람은 아니지만
    '05.8.21 3:46 PM (61.83.xxx.127)

    화요일까지 시간을 벌려하는거 아닐까..?
    더이상 믿기힘듬
    물건이 오면 좋겠지만
    예전에 저도 다른일로 마음졸이던 기억이 있어
    다른 마음좋은 님들처럼 이제라도 나타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진 않는군요

  • 19. 저두
    '05.8.21 5:14 PM (210.182.xxx.250)

    윗님과 같은생각이 드네요.. 저는 구매자는 아니지만, 이번건 구매하신분들 보면 참으로 답답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막말로 딱 사기치기좋은 환경(너무 맘들이 좋으셔서)을 만들어 주시는것아닌가하는 생각이 다 듭니다요~

  • 20. 그렇지않아요
    '05.8.21 11:46 PM (202.215.xxx.139)

    요새 워낙 인터넷 사기가 많자나요
    전 사진 않앗는데
    정말 뒤엉켯다면 그걸 중간중간 간략히라도 알리셧음 이렇게 여기 분들이 억측?을 날리시진 않으셧을 꺼에요
    여기 분들이 무서운게 아니라
    그분이 너무 오랫동안 아무말 없으신게 이런 사태를 스스로 자초하신거고
    남의 돈을 받아서 이런일을 하는게 얼만큼 큰책임 이 따르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이일을 나선것이라면... 잘못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냥 살다보니 이럴수도 잇는데 왜 이해 안해주시고 너무들 하심니다...
    하기엔...
    너무 어른이신데요

  • 21. 물론
    '05.8.22 12:02 AM (211.207.xxx.33)

    누구나 살다보면 한번쯤은 일이 대책없이 엉킬 수도 있고, 연달아 재수가 없어서 꼬일 수도 있고 실수도 연거퍼 할 수도 있고 그로 인해 남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죠.
    하지만 자초지종을 들으면 고의가 아닌 다음에야 이해를 구할 수 있고, 더더구나 업무상이 아닌 인간적인 관계에서야 왜 이해 못해주겠어요.
    아무리 돈이 오가는 공동구매라고 하지만 이런 커뮤니티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업적인 면보다는 인간적인 면이 우선시 될 수도 있고.....
    진심어린 태도만 비쳐진다면 대부분 이해하고 오히려 위로를 하지요.

    근데 중요한 건....그 다음이죠.
    꼬이고 얽힌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느냐..... 에서 그 사람의 됨됨이가 드러나는 거죠.
    깽끼...님의 문제는 일을 이렇게 만든 자체보다도 잘못된 것을 풀어가는 자세에 있지 않나요?

    '구입한 사람'님..... 다른 분들이 더 무섭다니요.... -.-
    저 옛날 직장다니던 시절에.... 근무태만, 무단결근, 근무지 이탈, 전화수다, 지각을 밥먹듯이 하면서 드라이어를 회사에까지 갖고 다니면서(출근해서 일은 안하고 화장실 가서 머리 세트말고 화장하고 한시간 있다가 나타나는.... -.-) 유난을 떨던 동료 여직원이 문득 생각나네요.
    근무 특성상 한 사람이 나태하면 바로 옆사람이 피해를 입는 자리였는데.....직장동료들이 참다참다 못해 고발하기에 이르렀거든요.
    상사 앞에서....그녀 울먹거리며 하는 말.... '흑흑......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요...' 그러던 모습에 다들 어안이 벙벙해 했던 생각이 나네요.

    무서운 사람이 누구인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인정많은 것은 좋은데... 좀 아닌 곳에까지 인정을 앞세우는 거...바로 피해자를 가해자 만들 수 있는 그야말로 무서운 일입니다.

  • 22. ...
    '05.8.22 1:54 AM (221.140.xxx.181)

    깽끼부다님 본인이 솔직하지 못했다고 이야기하는 마당에 우리가 왜 무섭다는 거지요?

    까마귀라는 사람이 배송을 잘못해서(말도 안되는 변명이지만) 반송이 되었다, 깽끼부다님이 그동안 인터넷이 안 되는 곳에 가 있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닐 수도 있는데 그럼 뭘 믿고 어디까지 참고 기다리란 말인가요???

    깽끼부다님 본인이 아니라면 저런 말 못할 거 같은 생각이 저는 드는데요...

  • 23. 우리신랑말이님...
    '05.8.23 1:21 AM (222.110.xxx.160)

    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이 얘기하면 끊는불에 기름 붓는 격이라 안할려고 했는데, 최근에 제 친구에게 그 제품 부탁했거든요, 일본간다길래 이미지 다운 받아서 건네주고 이걸로 사오라구,,, 근데 놀랍게도 목걸이는 1000엔으로 사왔어요. 제가 그친구에게 못해도 2500엔은 할꺼라고 했는데(팔찌랑 세트가격이 42000원이라는 원래가격 감안하여...),,, 출장중에 어디 무지싼데 찾아간것도 아니고 무슨 신쥬쿠 한복한 가게에서 그 가격에 샀다던데 이건 또 무슨 조화일까요?
    공구진행자가 오늘 올린 석연찬은 변명에 너무 언짢은 나머지 이런 얘기까지 하게 되네요.
    구매하신분들이 어떤 행동을 취하시건 저는 당연지사라고 생각합니다.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댓가이지요.

  • 24. 역시...
    '05.8.23 9:09 PM (211.207.xxx.33)

    예상대로군요... -.-
    일본에서 그 가격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 25. 제생각에도
    '05.8.28 3:36 AM (220.85.xxx.236)

    말그대로 사기인듯..

    전부다 물건도 받으시고 환불신청도 꼭 하시고..
    사정설명이 안된다면 신고도 하세요. 오늘 보니까 받으신분, 못받으신분들 계시던데..
    82분위기를 이따구로 만들어놓고 석연찮은 사과문 달랑 올려놓고 또 사라진 그분 정말..ㅉㅉ..
    자꾸 이게 이슈화되어서.. 저는 예전에 깽끼부다 그님 글 몰랐거든요, 러브스토리니 뭐니..
    러브스토리까지 일부러 다 찾아서 전부 읽어봤는데..
    티탄세트 샀다는 그 글은 전에도 제가 본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리구 공구시작할때 저도 잠깐 고민도 했었던것도.. 근데 처음에 그 자기가 샀다고 올렸을때..
    그때 너무 그 글에서 작위적인 냄새가 나는듯 해서.. 값도 만만찮구요..

    에휴. 암튼..
    위에 위에 님이 말씀하신건 정말-_-놀랍네요.. 정말 말그대로 사기예요...
    이런일이 생기다니 쩝.. 어떻게든 따끔하게 혼쭐을 내줘야 해요..

    이건 도대체 몇사람을 우롱한건지.. 82식구들 전체를 쥐고 흔든 격이니..ㅉㅉ

  • 26. 음냐~
    '05.8.28 12:04 PM (211.179.xxx.202)

    아...정말인가요?
    어지럽습니다.

    정말 화들짝 놀라고...이렇게 되지않았으면 한 것들인데....
    여태 안받으신분들....어찌해야할런지..
    정말...씁쓸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3710 카셋트 테잎은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2 아깝지만 2005/08/21 400
293709 가을에 서유럽이나 캐나다 여행 괜찮은가요? 4 여행 2005/08/21 435
293708 요즘 재미있는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3 뭘 보죠? 2005/08/21 765
293707 교대부속 초등학교는 어떤가요? 8 ... 2005/08/21 6,046
293706 저에게 따끔한 충고부탁드립니다. ㅠ.ㅠ 11 철없는 마누.. 2005/08/21 1,893
293705 여수 여행, 그리고 회집 질문이에요 9 유로피안 2005/08/21 584
293704 머리모양을 알아볼수있는사이트가 있나요? 6 못난이 2005/08/21 940
293703 맏며느리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14 날라리 며느.. 2005/08/21 1,635
293702 강릉 여행이요~^^; 4 두근두근 2005/08/21 561
293701 율무가루 어디서 살까요? 5 율무 2005/08/21 546
293700 우울증 병원갈경우 4 슬픈맘 2005/08/21 821
293699 밤에만 속이... 3 입덧맘 2005/08/21 537
293698 티탄셋트 어떻게 된거죠????? 26 .. 2005/08/21 2,574
293697 남자 예단을 하려는데.... 어떤브랜드가 좋을까요? 10 예단 2005/08/21 923
293696 경복초등학교(사립)어떤가요? 13 예비엄마 2005/08/21 4,747
293695 디카 메모리는... 8 2005/08/21 401
293694 임신 후 몸무게 변화.. 6 임신중 2005/08/21 840
293693 이거 진통인가요? 39주 산모 4 오마이갓 2005/08/21 369
293692 송파구에 유방전문외과 있을까요?? 4 이게 뭐지?.. 2005/08/21 277
293691 아시는 분, 꼭 좀 답해주세요. 저작권 관련... 블로그 하시는 많은 분들도 다 해당이 될.. 3 알아야합니다.. 2005/08/21 502
293690 어찌하면 훌라후프를 잘할수 있을까요? 2 후프 2005/08/21 367
293689 시댁식구 생일챙기라구 하는데... 13 생일이뭔지 2005/08/21 1,236
293688 참 밑에글에 공감이가서요 6 나도 털려구.. 2005/08/21 1,158
293687 잠이 안와서요^^ 5 잠이안오네... 2005/08/21 786
293686 오늘 이야기 하고 털어야지요. 7 오늘만익명 2005/08/21 1,655
293685 82cookRp궁금사항.... 8 샬롬 2005/08/21 909
293684 엉덩이에 멍이 들었어요...ㅠ.ㅠ 5 엉덩이 아파.. 2005/08/20 666
293683 김치 담글때 풀을 쑤어 넣는 이유가 5 맛 때문인가.. 2005/08/20 1,096
293682 매맞는 아기 엄마에요(아래글올렷엇는데...) 25 바보인가봐요.. 2005/08/20 1,942
293681 마음이 우울할때는..... 11 우울 2005/08/20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