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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자게를 따로 만들죠..
넘...곤란한 글들이 많이 있네요...
저희 딸이 고등학생인데 이 싸이트 매니아에요..
이런 식으로 글들 올라오면 넘 곤란해요
다른 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예, 조금
'05.8.19 10:53 PM (211.224.xxx.106)위험수위의 글들이 있지요...
그렇다고 막기도 곤란하고,
것보다 중요한건
요사이 올라오는 글들이
진짜 고민을 쓴건지 그냥 한번 써본건지 진의가 의심될 때가 있어서...
아님 성상담은 구성애 사이트를 가는게 나을것 같은데....2. ㅡ.ㅡ
'05.8.19 10:56 PM (221.141.xxx.124)맞아요..저도 짜증납니다.
남들 다...애들도 보는 게시판에 그런글 별루에욧.....3. 요즘애들
'05.8.19 10:58 PM (221.151.xxx.244)알거 다압니다.
초등학생들도 딥키스를 하는걸요.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딥키스가 뭔지 정도는 알고있는것같아요.
차라리 알게되는거 이런저런 고민들이 올라오면 아이들도 궁금해하는것보다는 그런일이 있겠구나하고 생각은 해보겠죠.
하이틴로맨스식의 sex이야기는 소설속의 환상일뿐이라는것을 깨닫게 될때가 있겠죠.
솔직히 전 하이틴로맨스류를 많이 봐서 그런지 환상이 있었는데 실제와는 전혀 달라서 제가 비정상인가 생각할정도였어요.4. 헉..
'05.8.19 10:59 PM (220.124.xxx.117)대부분 주부님들이줄 알고 있었는데 학생들도 많군요..근데 대체로 그런 상담 정말 고민되어서 올리신 분들일텐데...저 리플 달았다가 학생도 많이 본단 말에 민망해서 지웠습니다
근데 여기 자유게시판 취지가 "드러내지 못할 질문이나 고민, 상담 위주의 글들로 채워져나가길 바라며 "이런거 아닌가요?..글구 굳이 성인인증해서 들어가는 게시판이 오히려 더 애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할것 같구요..못하게 한다고 해서 못하는것도 아니자나요
암튼 전 다들 주부님이시고 알만큼 아시는분들이라 여기고 자연스럽게 리플도 달고 그랬는데 곤란하기고 그러시다니 민망해집니다 ㅡㅡ:5. 음...
'05.8.19 11:04 PM (61.98.xxx.16)다른분이 올리신 글에 제가 답글을 달았었는데요..
죄송합니다..저도 이 사이트를 이용하다보니...결혼하신분들이 대부분이실꺼라는 착각을 가끔 합니다..
너무 심한 음담패설이 아니고 고민이신게 대부분이라..
저도 큰 고민 없이 그냥 고민에 대한 제 생각을 답글로 달았었는데요..
이런 고민들이 또 누구나 있을수 있는 것이기때문에...
여러분들의 의견도 있고,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의결정도 있어야하는 일이기는 합니다만..
게시판이 따로 마련되는것도 좋을것도 같네요~
짜증난다고 하시니...괜시리 나름대로 답글달았던 제가 조금은 민망합니다~^^;
많은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보시는걸 생각 못하는 부분도 있으니..죄송해요~6. 전엔..
'05.8.19 11:04 PM (61.97.xxx.125)공지인지 쥔장글인지 에서.
"이곳엔 남편분들 아들딸 들 모두 들어오는곳이니까. 민망한글은 좀 조심 해달라는
글이 있었든걸 본거 같은데....요샌 모르겠네요..
저도 성상담 이곳분위기와는 안맞는다에 한표입니다...7. 죄송해요.
'05.8.19 11:16 PM (211.212.xxx.52)저 바로 밑에밑에 글쓴사람인데..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나름 답변해주시는분들이 다른곳보다는 믿음이 간다고 생각해서 용기내서 글올렸던건데..
아이들이 볼거라곤 생각못했네요..죄송합니다..
제가 쓴 글은 삭제했구요..답변달아주신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8. ..
'05.8.19 11:34 PM (218.145.xxx.118)자게판에 들르는 주계층은 미혼이더라도 성인이라고 생각해요.
저처럼 세상을 너무 모르는 것도 모자름이더군요.
세상 공부하러 자주 옵니다.
키친토크라면 몰라도
자게판에 오는 초중고생이 더 이상해요.
조심하는 게 나쁠건 없지만서두요.
참 성인사이트엔 성인만 들어갈 수 있지만
제가 알기론 미성년자가 더 애용한답니다.
초등생들이 부모 주민등록번호 외우고 있는 경우 많습니다.9. 음냐~
'05.8.19 11:35 PM (211.179.xxx.202)엉뚱한 소리이지만...
성인사이트에 오히려 비성인들이 더 많다는 소리로 들려서....
만들어봐야...쩝~10. ...
'05.8.19 11:37 PM (222.112.xxx.98)이곳에 남자분들이나 어린분들이 온다는 것을
잊어버리곤 해요....
사실 저도 이곳에 오는 남자분들, 어린분들이 잘 이해가 안가요.
자신이 속해있지 않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란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결국 이런 곳에 오는 남자분들, 어린분들은
자신의 세계에 충실하지 못하단 생각을 하곤합니다.
덧붙임. 남자분들은 일반 회사원들로 압축시켜서 생각했구요. 그외 음식과 관련된 직종을 가지신 남자분들은 제외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분들은 미성년 학생들을 의미하구요.11. .
'05.8.20 12:10 AM (211.215.xxx.254)원글과 상관없는 얘긴지 모르겠지만
저도 ...님 지적하셨듯이 요리 관련해서 말고 이곳에 기웃거리는 남정네들 정말 싫어요.12. 나두요.
'05.8.20 1:08 AM (211.232.xxx.142)맞아요..
위에 점하나 님 말씀에 동감..13. ..
'05.8.20 2:50 AM (211.41.xxx.40)자연스런 분위기였으면 좋겠어요
성인게시판 따로 만들어 애들은 가라~ 식으로 꽁꽁 숨겨놓고 하는 것도 좀 그래요
음담패설 하자는 것도 아닌데 성에 죄의식 가지고 있는 것처럼...
저도 여기 오는 관련없는 남자분과 어린 분들 이상해요
특히나 애들이 자유게시판 들락거릴 이유 정말 없다고 생각하고, 와서 애 키우는 얘기, 시댁얘기, 남편 얘기 등등 껴들어서 답글도 달고 보고 한다는 것 싫네요14. ....
'05.8.20 8:44 AM (221.138.xxx.143)저도 점님들 말씀에 동감
남자 글이나 초중고딩 글엔 답글을 안달려 합니다.15. 저도요.
'05.8.20 9:21 AM (222.234.xxx.157)여기 요리 관련하지 않고 들어오는 남자분들 정말 싫어요.
왜 들어오시나 모르겠어요..
훔쳐보는 재미가 있는건지, 그것도 한 두번이지 자게에 지속적으로 들어오신다 함은 약간 변태적 취향이 아닐지.
가입조건을 성인여자로 한정해도 좋을 것 같네요..
그냥 다른 사람들의 경우 키톡만 읽기 가능하게 하던가..16. 어차피
'05.8.20 10:08 AM (211.207.xxx.33)철저한 검증절차가 없는 한, 아니 있어도 가입조건을 성별이나 나이로 제한하는 것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제대로 하려면... 가입절차 치르는 데에만 많은 인력이 소요되어야 할 테고요. (현재 이 곳의 수익 구조로는 어림없는 일인듯.....)
일일이 면접을 치르지 않는 한 주민등록번로만 있으면 가능하잖아요. 하하........
그리고 뭐, 음란한 글 읽으려 든다면 널린 게 이곳 인터넷 아니겠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해요.
할 사람은 숨어서라도 하고 안할 사람은 그 앞에 갖다 앉혀도 안 하는 거니까요......
너무 심하다 싶은 내용은 회원 스스로가 알아서 자제하는 수밖에 없지요.
근데 여기가 오픈된 곳이라는 것을 깜박 잊고 있는 분들이 계셔서....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17. !@#
'05.8.21 12:11 AM (211.218.xxx.123)일단 학생들이 들어온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근데 부부간의 성이 감춰야 할 야그도 아니고 머라머라해도 주 대상층은 주부님들이고
자*게는 어쩌면 형제,친구간에도 못할 얘기들은 하소연도 하고 조언도 구하고 하는 곳인데
성인게시판을 따로 만드는 것은 좀 부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사실 애들 교육차원에서 본다면 시부모와의 불화~ 이혼얘기 이런것두 다 나쁜거 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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