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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끼부다님아!!!! 대략 즐 쳐드셈!!!
징그럽네요
공동구매를 한다고 해놓구 잘못배송되서 다시배송할께요
이 한마디한 이후로 연락도 없는 무책임한 사람때문에 앞으로 장터에서 물건 살때는 돈이 더들더라도
전화한통해보고 전화통화가 되면 물건 사야겠어요
내살다 살다 ...
휴가비로 잘쓰신건지..
휴가한번 잘 다녀오셨겠네요 그것도 무지무지 속편하게...
이미 이 사이트 잘들어오지도 않으니 이글은 82쿡을 자주찾는 사람들만 남아서 읽을 글이지만 기왕 못받을거 속상한거 풀이나 할랍니다
밖에나가서 술한잔 사먹었다치면 되지만 속에서 열이나는건 어쩔수 없어서요
사신분들 못해도 30셋트 이상 되는거 같은데....
다른님들은 어쩌실련지 몰라도 여하튼 저는 이제 다 싫네요
기다리는것도 사람을 믿는것도 이제는 망설여지고요
깽끼부다님아 일본에서 올런지 알올런지 진짜 일본에 있는건지 그딴거 인제는 궁금하지도 않고 물건도
보낸는지 안보냈는지 궁금하지도 않으네요
제가 오죽하면 오늘 우체국가서 등기 조회까지 해봤을까요
아무런 기록도 없더이다
우체부아저씨 등기 어제 보냈으면 오늘 도착이고 늦어도 내일이라는데...
잘먹고 잘쓰고 잘싸세요
쪽지를 보내도 왜 연락이 없는거냐구...
작정을 하지 않고서야
대략 즐쳐드셈!!!!
1. 버들류
'05.8.19 3:37 PM (221.153.xxx.67)그럴땐 나쁜 뭐 라고 소리지르세요 정말 내가 다 기분 나뿌네요 화 푸시고요 가까운데 살면 내라도 술 한잔 사드릴텐데.... 저는 반대로 물건 붙이고 돈 못받은적 있어서 (82는 아니구요)그 기분 누구 보다 잘 알아요저도 무지 속상했어요ㅠㅠ
2. 어제의티탄
'05.8.19 3:37 PM (202.30.xxx.132)어제 제가 글올렸었는데 전 사지 않은 사람이라서..
하지만 술한잔 드신걸루 하자니 82에 저런인간들 좋은기회 삼을까 심히 우려가 되는데..
잡아야죠!!!3. 티탄
'05.8.19 3:42 PM (220.93.xxx.141)전 샀어요 두세트 주문할려다가 나중에 송료 더내고 사지 싶어서 하나만 주문했거든요
나쁜 ~~~4. 휴..
'05.8.19 3:48 PM (211.215.xxx.215)제가 다 한숨이 나네요.
주문하려다가 티탄이 뭔지도 잘 모르고, 글 올린지 얼마 안되서 공동구매 하는거 보고 좀 의아한 생각이 들어서 안 샀는데, 주문하신분들 넘 속상하시겠어요.
우째, 이런일이.....5. 모여서
'05.8.19 3:56 PM (61.103.xxx.36)대책을 세우세요.
보기에 안타깝고 화납니다.
공구가가 대략 삼만원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럴일은 아니지요.
명백히 계약위반입니다. 그것도 대상조차 확인되지 않은 82에서나 일어날법한 위반이지요.
사기까지는 아니라고 보고싶습니다만 상황이 어쩔수 없이 그쪽으로 생각되게 하는군요.
사신분들.. 모여서 수고스럽더라도 배상받으시길..
경찰에 계좌추적이나 번호추적만 해도 어느정도 윤곽은 잡힐겁니다.
그깟 삼만원 없는셈치지 하시지마세요.
제이 제삼의 유사한 일이 또 벌어질까 염려스럽네요.
방지차원에서라도 꼭 환불받으시길 바래요.
이러다가 그 전화통화 되셨다고 기다려보자하신분마저 피해입으실까 걱정됩니다.6. 제발
'05.8.19 4:01 PM (61.109.xxx.93)이제 고만 하자구요.어제두 댔글이 50개가 넘게 달렸던디요.
7. .
'05.8.19 4:06 PM (220.118.xxx.45)깽끼부다님이 과연 외국에 계실까여?
제 느낌으로는 한국에 있는 것 같은데...8. 그래도,,,
'05.8.19 4:07 PM (202.215.xxx.139)그냥 놔두면 또 그러지 않을까요?
잡아야 할꺼가튼데...9. 위에제발님..
'05.8.19 4:10 PM (61.103.xxx.36)82에서는 그간 믿고 사는분위기 였습니다.
늦어서 혹은 물건이 맘에 안들어서 불만 올라오는것과 이번일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댓글이 몇개가 달리건 해결되지 않은일이고 피해입으신분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만둘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이건 물을 흐리는정도가 아니고 앞으로 좋은맘으로 공구추진하실분들이나
82 장터 이용하실분들한테도 피해가 가는일입니다.
제발님.. 저도 피해자는 아니지만
손해보신것 없으시다고 그만하자는 말씀은 좀 아닌듯 싶습니다.
보기 싫거나 관심없으시면 그냥 패스하시면 될일입니다.
당사자들 입장도 좀 헤아려 주시지요..10. 이런상황이싫다
'05.8.19 4:08 PM (221.148.xxx.64)글 보면 사람에 대한 그림이 막연하게 나마 그려지던데
슬프다
영화 아일랜드 보고 나선지 돈
무섭다11. 맞아요
'05.8.19 4:13 PM (211.216.xxx.132)뭘 고만해야하나요.
저도 피해자는 아니지만 이렇게 몇날며칠 피해입은 사람들만 떠드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가슴이 답답한데..
그만둬야할 일은 아니라 생각되어요.12. 붕어
'05.8.19 4:22 PM (211.45.xxx.21)계좌번호 알고있으면 추적가능한걸루 알구있구요....물론 82cook은 이런일에 책임지지 않겠다고 명시했지만 그 깽끼부다 라는 사람의 신원을 (주민번호라던가 입력한 주소등등) 제공해주었으면 좋겠어요. 피해자들이 함께 움직여서 피해신고를 한다면 말예요.
13. 피해자는 아니지만
'05.8.19 4:29 PM (203.100.xxx.229)이게 단순 말씨름으로 인한 분란도 아니고
제발 그만하자는 말씀은 죄송하지만 이일에 전혀 안어울리는데다가 매정하게까지 들리는군요
만약 이것이 오해가 아닌 정말 사기사건이라면 위의분 말씀처럼 형사고발까지도 해야할 범죄인데 말이에요
다행히 해프닝으로 끝나더라도 이곳에 의심의 싹을 틔워서 불신이란 넘을 만들어 놓은건 어떤 변명으로도 안될듯 싶어요14. 일단
'05.8.19 4:50 PM (211.207.xxx.33)통화가 되었다는 전화번호가 도대체 무슨 전화번호인지(일본인지 아닌지, 개인전화인지 아닌지 등) 알아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계좌에 대해서도 지급정지같은 것이 가능한지 알아봐야 할 것 같고....
저도 피해자도 아니고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지만 화가 나네요.
그냥 짜증스럽게 이제그만이라는 말씀에도 어이가 없고.....
단순한 오해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해도 이젠 변명으로 용서받을 수 있는 한계는 넘은 것 같아요. 그래보이지도 않지만.... -.-15. 저...
'05.8.19 4:53 PM (61.33.xxx.66)근데 어제 사랑이~그 님 말고는 아무도 통화 안해보신거예요? 저는 안샀지만 제가 다 전화해서 먼일인지 알아 보고 싶네요
16. 너무
'05.8.19 4:55 PM (211.218.xxx.235)속상하시겠어요~ 뭐 사기칠때가 없어서 이런데서 그런데요
환갑용500세트 그럼 미끼용으로 그런거네요
본인이 안당했다고 그만하잔소린 또 뭡니까 ? - 정말 일어나서는 안될일입니다17. 사이버수사대
'05.8.19 4:53 PM (221.164.xxx.64)~다른 싸이트에 얼마전 비슷한 일이 일어나서 좀 시끄러웠어요.그곳도 판매 전문이아닌 좋은 뜻의 모임인데 한 분이 여러 사람 이름으로..,몇분나서서 사이버 수사대에 연락해 추적하여 잡았는데 넘 어린 아기딸린 나이도 어린 여자분 이라고..다들 안타까워서..그 일 일어난지 얼마안돼 또 이런 걸보니 답답하네요.믿음이 사라져 ..어찌 이런 일이!
18. 총대
'05.8.19 5:01 PM (202.215.xxx.139)전 안사서 좀 그런데요
누군가 총대를 매시는게 ... 티탄님은 안돼시까요?
제가 일본사는데요
지금 전화해보니
없는번호는 아닌거 같아요
아무도 답은 없지만...
이번호가 증말 그분번호라면 사신분들중 누가 총대를 매시고 나설때가 ... 지난거 같네.. 여??19. =
'05.8.19 5:03 PM (222.107.xxx.163)그 싸이트에서도 피해본 사람이 많았다죠
다른데서 사기치고 또 다른곳에서 사기치는 애기엄마였다는데20. 전화번호
'05.8.19 5:13 PM (211.207.xxx.109)전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계속 문제가 되고 있어서 지켜보고 있는데요. 이 추진자의 전화번호를 찾아보니
이상하지 않나요? 일본 080-5383-5768 이렇게 되어 있던데 80이라는 지역번호는 없던데요. 전화통화가 되신 분은 이 번호로 되신건가요? 이렇게 우왕좌왕 하지 마시고 구입하신 분들이 뭉치셔야 할 것 같습니다.21. 음..
'05.8.19 5:14 PM (222.112.xxx.98)우선은 구매자분들을 찾으시는 글을 올리시구요, 2~3일 동안요..
관리자님께 부탁 혹은 제목에 공지글로 올려주십사 하시구요..
누군가 먼저 구매자분들을 찾으시면 일이 조금씩 진행될거 같아요22. ..
'05.8.19 5:19 PM (61.249.xxx.109)일본 전화번호라지요.이제 자유게시판이든 어디든 아무래도 피해자 파악이나 기타등등 대응책을 세우셔야 할거 같은데요.아님 다른곳에 임시 카페라도 만드시는 것이 좋으실듯 합니다.이런거 술값 하라는둥 하면서 그냥 넘어가면 다른 곳에서도 이런 일 일어납니다.사랑가득님이 통화 하셨다지만....이건 아닌듯 싶습니다.
23. 참....-.-
'05.8.19 5:22 PM (211.207.xxx.33)저도 참 할 일도 없지.... 제 일도 아닌 일에....
키친토크에 가서 그 분(?)의 글들을 찾아읽어봤는데...
만약 이번 일이 정말 의도된 거라면...그 글도 다 의도된걸텐데...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더군요.
무려 3개월전부터 준비....? 만약 정말이라면.....정말 소름끼칩니다. ㅠㅠ24. ??
'05.8.19 5:24 PM (221.165.xxx.75)080은 한국의 수신자부담 전화 아닌가요?
25. 제생각에는
'05.8.19 5:31 PM (61.33.xxx.66)090을 잘못쓴게 아닌가 하네요. 일본핸드폰이 090으로 시작하거든요. 아닌가?
26. 에구
'05.8.19 5:38 PM (220.76.xxx.62)제가 국제전화회사에 있어서 위의 번호로 전화해봤는데..있는 전화번호 맞아요
일본 휴대폰이고요
근데 전화 안받네요..벨 몇번가다가 안내방송 나와요.
82님들 속상하시겠어요..27. 근데
'05.8.19 5:39 PM (220.124.xxx.37)이번 걸로 얼마나 번다고(3만원씩 30명이면..90만원인데) 3개월전부터 그걸 준비하겠어요..흠..제가 구매자가 아니라 이렇게 침착??하게 쓰는지 모르겠지만.....어떤 중대한 착오가 발생한게 아닌가 싶으네요...부디 잘 해결되었음 좋겠네요....
근데요..제가 티탄..이랑..깽끼부다..란 글로 검색해보긴 했는데...그 환갑용으로 500개 주문했다는 글 보긴 했는데요...그게 미끼용이라는 관련 글이 어디 있나요??? 위에 리플 보니..그것도 미끼용이네요..하는 내용이 있는데...암만 봐도 모르겠어서요..28. 일본
'05.8.19 6:08 PM (219.0.xxx.86)휴대폰 080으로 시작하는 번호도 있습니다. 에유라는 통신회사 것이지요.
국제 전화 하실때 001-82-80-XXXX-XXXX 누르셔야 합니다.29. 일본
'05.8.19 6:09 PM (219.0.xxx.86)휴대폰 080으로 시작하는 번호도 있습니다. 에유라는 통신회사 것이지요.
국제 전화 하실때 001-81-80-XXXX-XXXX 누르셔야 합니다.30. ..
'05.8.19 6:46 PM (211.223.xxx.74)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면 금방 끝나는 문제인데...
그분이 개인적으로 사정이 있어서 연락을 못했다면..그조차도 금방 알 수가 있겠지요.
여기 싸이트에 올라온 글들 쫙~~~ 복사해서 신고하면 그걸로 끝인걸....
에구....내가 구입했으면 총대 메겠구만....
돈 3만원으로 소년소녀가장돕기를 했으면 기분이나 뿌듯하지...
나쁜 사람 술값으로 그걸 속아서 보태줘야하나요.31. 걱정
'05.8.19 7:14 PM (211.212.xxx.185)아직 사기라고 단정하긴 그렇지만 사기가 아니라해도 진실을 꼭 밝혀야 하는 일인것 같아요
인터넷사기의 대부분이 금액이 아주 크지않고 귀찮기 때문에 욕한번 하고 마는...
그래서 더 극성을 부린다죠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데에 카페를 만드시고 대책을 마련하는건 어떨까요
이건 단순사과로 끝나기엔 너무 커져버린것 같아요32. 이상한 것은 분명
'05.8.19 8:38 PM (219.240.xxx.239)저는 구입자도 아니지만...
그래도 하루쯤 더 기다려보면 뭔 글이 올라오겠지 했는데...
오늘도 아무런 해명성 글을 안 올리신 거 보니...
뭔가 이상한 점이 있는 것은 분명하네요...
관리자님은 깽끼부다님 기본 입력 정보를 피해자분들에게 알려드려서
사이버수사대 의뢰를 도와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33. 네.
'05.8.20 4:23 AM (61.80.xxx.119)정말, 저도 구입자는 아니지만
화가날려구 하네요.
이 곳 82는 정말 따뜻하고 정넘치고
가족같은 곳인데..
그래서 많은 분들 께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신것 같은데..
하루가지나고 하루가 지나도 아무런 말씀이 없으신 걸 보니..
어떠한 사정이 있었는지 알기 위해서라도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를 해야할 것 같네요.
대략 3만원대라고 하시는데.
만원이건 2만원이건 , 피땀흘려 번돈을 쉽게 가지려해서는
절대 안되는 일이죠.....34. 이런저런
'05.8.20 10:50 AM (202.215.xxx.139)이런저런에 공지글로 피해자 수량파악합니다
사신분들 꼭 말씀해주세요
혹시 댓글남기기 싫으시면 쪽지라도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