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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가 질문란으로 바뀐 느낌이///
2. 예전의 필요한 정보나 눈구경을 즐겁게 해주셨던분이 그립네요
1. 검색필수
'05.8.11 3:25 PM (218.51.xxx.182)검색의 생활화 운동이라도 벌이면 어떨까요??
간단하게 검색해도 되는 질문이라면 답을 달아주는 대신 검색해보세요 하고 답을 다는 거죠.
그런 말이 있잖아요, 고기를 주지 말고 고기잡는법을 가르치라고.2. ..
'05.8.11 3:31 PM (211.178.xxx.122)윗분과 같은 의견이에요. 며칠전에 올라온 글의 답변처럼
이제 82쿡도 너무나 지겹도록(?) 많이 올라오는 질문에 대해서는
"검,색,필,수" 이 네글자, 한마디의 무뚝뚝한 댓글을 달아서
'불친절한 82氏'로 변해야겠다 싶습니다.
너무 슬픈 얘기지만 기존의 82식구들이 너무너무 친절하게 해주어
질문만 던져대는 버릇을 잘못 들였다 싶어요.3. 오오오오
'05.8.11 3:30 PM (210.105.xxx.224)검색 필수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질문글들이 쏟아지니 오히려 정보 글 올리기가 뻘쭘해요 --;4. 오오오오
'05.8.11 3:31 PM (210.105.xxx.224)근데 무뚝뚝하게 대답하기 보다는
답은 알려주지 않고 검색하는 법은 친절히 안내를 ^^;;
회원분들 중에 정말 검색방법을 몰라서 질문하시는 분들도 계실거에욤..5. 맞아요
'05.8.11 3:51 PM (220.85.xxx.102)너나 에~~ 라이~~~
6. 저는
'05.8.11 4:16 PM (220.77.xxx.181)이제 첨 들어와서 검색 방법을 몰라서 질문올리시는 경우도 있고,
"여차여차해서 이러니 올립니다" 해서 질문올리시는분들 한테
검색해보세요.. 이런말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왠만하면 제가
아는 정도껏 답변드리는데... 그냥 성의없이, 그야말로 딱 두줄..
뭐가 좋을까요? 부탁합니다.. 요런 문구는 솔직히 답변 해드리기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모두들 좋은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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