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름엔 대중탕,몇번 가시나요? 난,,안가면 가려워서 못살아!!

가려운여자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05-07-30 19:15:58

어떤사람들은 여름엔 집에서 간단하게 샤워만해도 피부좋던데,전,,여름이라도
대중탕에 안가면 몸이 가렵고,,피부가 뻣뻣하고,

암튼 때가 나와서 안가면 안돼네요,

예전에 신문에보니까,,여름에 더 대중탕에 자주 가야 한다하네요
때가 피부를 뚫고 들어간다하대요.

님들은 어찌 하나요?
IP : 59.19.xxx.11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05.7.30 8:26 PM (220.79.xxx.20)

    때가 피부를 뚫고 들어간다?

  • 2. 그럼..
    '05.7.30 9:03 PM (61.41.xxx.103)

    가을밤이 깊어만 갑니다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하니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10키로 40-42과는 주문 완료를 하겠습니다
    사과 따는대로 모아지면 그때 다시한번 올려드릴게요 양해구합니다
    나무에 달려있는거라 정확한 수량 파악을 할수가없어서요
    감사합니다

  • 3. ??
    '05.7.30 9:08 PM (211.205.xxx.129)

    피부를 뚫고 들어가서 갈데가 있나요?

  • 4. 푸하~~
    '05.7.30 9:26 PM (211.207.xxx.33)

    저는 때를 안 미는데...때가 뚫고 들어가서 이렇게 뚱~해졌나봐요. ㅠㅠ

  • 5. .
    '05.7.30 10:03 PM (61.74.xxx.187)

    전 일년 열두달 집에서 때 밀어요.
    집에서 밀어도 잘 나오고 피부 괜찮던디....

  • 6. ...
    '05.7.30 10:12 PM (211.208.xxx.171)

    저는 삼년전부터 오션타올 같은 거 쓰고부터 때 전혀 안 밀어요.
    근데 때 밀 때 무지하게 건조하던 피부가 훨씬 좋아져서 안 미는 게 더 좋더라구요.

  • 7.
    '05.7.30 10:45 PM (220.77.xxx.122)

    때 안 밀은 지 10년 됐어요. 피부에 아무 문제 없구요.. 오히려 자주 밀수록 피부가 건조해져서 몸이 가려운 걸 거에요. 때를 밀지 마시라 권하고 싶네요.

  • 8. 전...
    '05.7.31 11:58 AM (221.150.xxx.77)

    평생 때 안밀어 봣는데요...
    대중탕도 온천 말고는 거의 안가는데요. 때가 피부속으로 들어가서 얼굴에 잡티가 생겼나????

  • 9. ^^;;
    '05.7.31 1:29 PM (221.151.xxx.99)

    때는 밀수록 생기고 더 가렵습니다.
    피부과 의사가 한 말이에요.
    자주 밀지 말고, 때타올도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더군요.
    부드러운 천에 비누칠을 해서 가볍게 닦아내야 한다는데...
    원글님은 자주 가서 각질이 생겨 더 때가 많은 것처럼 보이고 가려운 것 같아요.

  • 10. 저도
    '05.7.31 7:01 PM (220.75.xxx.187)

    때 안밀로 살아요
    대중탕 당근 한번도 안갑니다
    집에서 샤워만해요

  • 11. 가려운여자.
    '05.8.1 12:10 PM (59.19.xxx.196)

    때 진짜 많이나오던데.. 그래도 한번씩은 가야 건강에 좋다고 한던뒤요,(의사왈)..

  • 12. 또 재개해야지요..
    '05.8.1 2:54 PM (59.19.xxx.196)

    전화 올 때 자꾸 바쁘다는 핑계를 대면서 통화를 아주 간단히!!!
    용건 있어? 내가 지금 하던 일이 있어서...이런 식으로--;;

  • 13. **
    '05.8.1 4:10 PM (211.235.xxx.19)

    때가 피부를 뚫고 들어간다는 말은 금시초문이군요.
    자주 샤워하지만 그래도 밀리는 때는 가볍게 손으로 쓱쓱 밀어냅니다.
    그러면 피부가 매끈해지던데요.

  • 14. ....
    '05.8.2 3:51 PM (59.19.xxx.28)

    조용히 보고 가잖않아여. 특별히 외울필요가 없다면,신경쓰지 않으면 그거 저절로 외워지진 않지요?

    님도 과히 보통내기가 아니구려..기냥 잘 지내보자구여,.김혜경선생님이랑 엔지니어님께
    죄송할뿐이네욤...( 그냥 지나치는것도 미덕아닐까욤,,,) 나도 쯧!!

  • 15. ...
    '05.8.2 3:59 PM (59.19.xxx.28)

    김혜경선생님? 정말정말 존경하고요, 너무너무 죄송할뿐임니다,

    엔지니어님께도요, 김혜경선생님,엔지니어님,,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148 수입가전제품 수리하는 곳 가르쳐주세요 2 지연 2005/07/30 197
34147 피가 비쳐요.. 1 어쩌죠 2005/07/30 395
34146 호주여행 추천좀 해 주세요.. 9 여행 2005/07/30 449
34145 임신 중 화장품.. 5 화장 2005/07/30 507
34144 시집간 동생들과 1 급해요 2005/07/30 854
34143 mbc 음악캠프 보신분 계세요? 14 궁금이.. 2005/07/30 2,527
34142 핸드폰 싸게나 무료로 못구할까요? 2 .. 2005/07/30 455
34141 중고차를 살지 새차를 사야할지요^^ 4 들국화 2005/07/30 652
34140 디카로 동영상 찍기 어떤가요? 3 상구맘 2005/07/30 211
34139 갑상선기능저하증이래요 .. 6 갑상선 2005/07/30 1,307
34138 일산에서 강화도까지 가는 대중교통편이요~ 5 수지맘 2005/07/30 464
34137 이런 경우... 5 친구부탁 2005/07/30 970
34136 요즘 한복 드라이클리닝이 얼마인가요? 1 몰라서리.... 2005/07/30 216
34135 식당 반찬 재활용? 15 궁금 2005/07/30 1,828
34134 하지정맥류? 3 핑크색 2005/07/30 591
34133 다여트약짓고 착찹하네요.. 6 다여트 2005/07/30 1,089
34132 우째 이런일이... 7 난몰라~ 2005/07/30 1,717
34131 도움이 필요합니다... 5 휴가 2005/07/30 810
34130 어떤차가 좋을까여 5 굴레머 2005/07/30 771
34129 혀가 많이 짧지는 않지만..짧긴 짧은데 발음교정 가능할까요 3 짧은혀 2005/07/30 286
34128 LG파비안느 가보신 분 계세요? 11 파비안느 2005/07/30 998
34127 운전연수선생님 때문에 짜증나요 ㅜ.ㅜ 6 속상해요 2005/07/30 1,053
34126 한마음 공동체요. 1 궁금이 2005/07/30 488
34125 이런... 11 육식동물 2005/07/30 1,073
34124 상봉동 코스코 가보신분 5 혜화동 2005/07/30 677
34123 인사동 맛집.. 소개해 주세요.. 2 풍경 2005/07/30 536
34122 제남자 친구를 분석합니다 10 **** 2005/07/30 1,491
34121 양평 한화콘도에요... 1 여행갈 맘 2005/07/30 354
34120 호밀 비스켓이 먹고 싶어요. 3 먹고싶어요 2005/07/30 521
34119 울산에-- 5 이영희 2005/07/30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