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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답답함 속에서

쵸코왕자 조회수 : 1,080
작성일 : 2005-02-06 03:06:34
카라그릇번개 다녀 온뒤 여러분께 감사의 글을 올리려고 했으나  로그인이 되지 않아  무척 속이 상했는데 야심한 시간에 들어와 또 다시 로그인을 시도해 보니 오늘은 성공 . 이렇게 기쁜일이---------
지난 가을 일을 기억해 주시는 미스테리님과 선화공주님  새봄이 돌아오면 꼭 덕수궁 번개를 주선할께요.그때 다시 한번 만나요.  물론 그 전에도 기회가 있으면  더 좋고요. 갖고 싶었던 그릇도 구입하고 추운 날씨였지만 선생님과 82쿡 식구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어요. 근데 왜 로그인이 되지 않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이디나 비번을 착각해서 였을까?????????  드디어 수첩에 다 적어놓아야 하는 심각한 상황 인듯      
슬슬 고향길로 떠나시는 분들도 계시고 설 준비로 다들 바쁘겠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이번 명절도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면서  새해 건강하세요.........
IP : 218.51.xxx.1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꼬댁
    '05.2.6 7:22 AM (218.237.xxx.14)

    초코왕자님 잘 지내시죠? 식구들은 일욜날이라 늦잠자는데 전 찿아볼 레시피가 있어 들어 왔네요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헤르미온느
    '05.2.6 10:36 AM (218.145.xxx.201)

    초코왕자님 안녕하세용...^^
    다정한 부부의 모습으로 닭계의 본보기가 되셨으니, 쭉~ 멋진모습 보여주세요..ㅎㅎ...

  • 3. 선화공주
    '05.2.6 10:57 AM (211.219.xxx.163)

    요즘 서버가 불안정해서 그런가봐요...전 어제 답글을 4번 적었다니까요...
    분명 로그인했는데...글쓴뒤 submit키 누르면 로그아웃 되어 있어서....ㅠ.ㅠ
    초코왕자님...만나뵈서 너무 반가웠구요...^^*
    두분이서 이건 어떨까?~ 이건 좀 그렇지 않을까?~ 다정히 그릇을 고르시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부럽던지....ㅎㅎㅎ...그럼 뵐날을 기대하며....설 잘 보네세요...^^*

  • 4. 미스테리
    '05.2.6 11:54 AM (220.118.xxx.41)

    초코왕자님께서 남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선화공주님께 알려 주셨으니...ㅋㅋㅋ
    닭부부이신걸 몰라뵜어요....미리 알려주시징~~~^^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제 초코왕자님의 번개 기다릴께요...꾸우벅~~~!!

  • 5. 김혜경
    '05.2.6 8:55 PM (211.178.xxx.39)

    이젠 잘 되시죠??

  • 6. 쵸코왕자
    '05.2.6 10:15 PM (218.51.xxx.234)

    꼬꼬댁님 새해 인사 고마워요.
    헤르미온느님 사실은 얼마나 궁금했다고요. 어떤 분이신지 정작 만나고도 아는 체는 커녕 인사도 못하고 혼자 아 저분이구나 했지요 다음에는 꼭 이야기 나누는 기회가 되길-------
    선화공주님 미스테리님 이렇게 답글도 남겨 주시고 감사해요.
    선생님 설 준비로 바쁘시지요. 저도 오늘은 만두를 식구들과 함께 만들어 놓았어요. 몇일간 바쁠것 같아요 그래도 틈틈이 이곳도 들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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