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82 cook 너무 좋네요~

[치타엄마]

6시가 되기까지 참 많이 기다렸어요
이렇게 산뜻한 82가 기다리고 있었다니...ㅎㅎ 너무 좋네요~
홈피 새단장 하시느라 애쓰신 분들..정말 수고 많이 하셨네요(어깨 토닥토닥~)

오늘 첫눈 왔다는데 다들 보셨나요?
전 문 꼭 닫고 지난밤 설친 잠을 보충하느라고 정신이 없다보니 눈 싸라기 한줄도 구경 못했어요
아쉽지만..겨울에 많이 볼수 있으니깐..^^

이 기회에 신고 하나 할께요~
이름 바꿨어요 저..^^
알려진 사람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신고 안해도 되겠디만 그래도 예의상 말씀은 드려야겠기에...
저 일산에 사는 핫코코아예요~
워낙 비슷한 아이디들이 많아서 이런 요상한 이름으로 바꿨어요
치타엄마..이런 아디는 또 없겠죠?ㅋㅋ
치타는 제가 키우는 강아지 이름입니다
쪽지로 신고한 몇분 말고도 저를 기억해주신 고마운 분들이 계시다면..바뀐 이름도 기억해주세용~

그럼 행복한 저녁..멋진 주말들 보내세요~~

[jasmine]

......^^

[이론의 여왕]

앗, 요즘 통 안 오신다 했는데 이렇게 등장하시누만요. 반가워요.^^

[치타엄마]

히히...네~ 반가워요 ^^

[김혜경]

새 집...맘에 드시나요??

[다혜엄마]

아~6시까지 기다렸구나아~
저는 시댁에 김장 하러와 쪽파 다듬고 갓 다듬고 그랬는데...
8시 넘어 들오니 변해 있어서 깜딱 놀랬는데....
샌님 싸이트가 더 화사해 졌네요...^^

[치타엄마]

와...김장 하셨군요..
이런 날은 차라리 김장이라도 하면 시간이 잘 갔을껄요~ㅋㅋ
저는 아침부터 얼마나 애가 달았던지...^^

쌤~ 네..너무 너무 맘에 들어요~보기가 참 좋습니다
뭐 맛난거도 사드려야하는데..
바쁘시더라도 일산으로 함 뜨세요~~

[도빈엄마]

선생님 홈피가 마음에 들어요...^^

[해리포터]

샘님.. 새 집들이 언제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