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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켈칼 필요하신분....이런거 올려도 되나요?
사진에 나와 있는거구요.
자세한 사진의 블럭은 세로로 꼽게 되어 있는데 제것은 가로로 꼽게 되어 있습니다.(가로가 더 편해요^^)
백화점에서 하나씩 구입한거구요.
V 표시 되어 있는것만 있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주말만 칼을 사용했기때문에 사용감은 많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블럭의 헹켈 로고부분에 검정색 판이 덥붙여 있는건데 이사오면서 그 판이 없어졌네요.
그래서 모두 은색으로만 보입니다. 백화점에서 구입했으니 블럭a/s 받으면 될것 같긴한데...(이건 제 생각입니다.) 로고가 안보이는게 아니고 음각부분에 검정색판으로 들어간부분을 보여주는건데 그부분에 색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외에 큰칼이랑 중간칼 작은칼 (과도) 이렇게 꼭 필요한것은 다 있습니다.
저렴히 드릴예정입니다.
가격을 적고 싶은데 사실 선생님홈이 뭐 사고 파는 곳이 아니라 이렇게 글만 올립니다.
관심있으심 쪽지나 메일 주세요. newrid@naver.com
혹시 이런글 올리면 안되는거면 삭제해도 괜찮습니다.^^
1. simple
'04.9.6 4:23 PM (218.49.xxx.158)저기요.. 죄송한데요... 사는게 아니라 궁금한것이..
혹시 사진의 주방이 룰루님 주방이신가요??^^;
정리가 참 잘되어있으세요~~부러버....ㅠ.ㅠ
주방 개조하셨나요?? ㄷ자 모양으로 만드신거 같은데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어떻게 되세요??
공간 활용도가 높아보여서 궁금합니다..^^2. 안개꽃
'04.9.6 5:07 PM (218.154.xxx.204)저도 칼보다는 주방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너무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3. ^^*
'04.9.6 5:44 PM (211.225.xxx.250)어두침침한 울집주방과 비교된다..어흑
4. 마키
'04.9.6 6:05 PM (218.235.xxx.93)당연히 모델하우스 인줄 알았는데 고무장갑이 심상치 않아 위의홈피로 들어가서 보니
진짜 룰루님댁 주방이네요...
깔끔...^^
좋은 주방이네요...5. 파파야
'04.9.6 8:50 PM (221.139.xxx.92)우와,감탄감탄..모델하우스 같네요^^
6. 김혜경
'04.9.6 9:48 PM (211.215.xxx.160)저두요,,,룰루님 주방이 넘넘 부럽다는...
7. 리본
'04.9.6 9:52 PM (211.63.xxx.81)홈피에 들어가 봤어요...
넘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으면서 포인트가있는 감각이 넘 멋지세요...
저두 올 말이나 내년초엔 이사를 할 예정이어서 요새 자료수집에 들어갔답니다...
컨셉은 정했어요..
일명 `휑` 컨셉...
썰렁한듯 한가지만 포인트로 심플하게 하자... 이렇게요...
도움말씀 많이 기다릴께요..
넘 동 떨어진 리플이었죠?
^^ 죄송^^8. 레몬트리
'04.9.7 1:36 AM (211.225.xxx.250)이럴수가..결국은 칼사신다는 리플은 한개도 없고..
다들 오셔서 주방 감탄만 하시고..
재밌어요..ㅎㅎㅎ9. 룰루~
'04.9.7 8:14 AM (61.102.xxx.133)허걱!!! 깜짝놀랐습니다. 칼 사신다는분이 이렇게 많은줄 알고...근데...음....^^
제 주방은 모델하우스가 아니랍니다.^^ 저기 설겆이 안한곳도 보이시죠.. 에고에고 민망하여라...그래도 제 주방이 칭찬해 주시니 기분은 엄청 좋네요...
지금 이집에선 이사를 왔어요. 여기로 시어머님이 이사를 오셨구요.
요리할 공간은 넓은데 사실 세탁기랑 다른 가전들을 빌트인으로 넣다보니(심지어 냉장고까지) 그릇 수납공간이 적은 단점이 있더라구요.
저도 돈 많이 벌면 혜경선생님처럼 그릇장 짜고 싶어요.
근데 냉장고는 확실히 빌트인이 편하고 깨끗해 보이더라구요. 돈이 좀 들어서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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