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야!"의 질적 차이를 느껴BoA요...

[이론의 여왕]

.....

[teresah]

헉~넘 재밌어여
확실한 질적차이가 피부로 느껴집니다.

[아라레]

명함직책 다양하고 이 세상에 자기랑 모르는 사람 하나없고 다 자기랑 인맥 있다고
떠벌이고 다니는 사람......딱 사기꾼입죠. ㅡ.ㅡ
여왕님의 소개팅 운이 틔이길 기원하며 샤뱌샤뱌! 으셰셰!!!

[Ellie]

여왕님!!
멋져요~~~ 움화하하하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qwep]

40 가까운 나이 - 4 = 이론님 나이가...?

근데 저 하드라는 말, 요즘 애들도 쓰나요? 요즘은 하드라면 하드디스크 생각할 거 같은데...

[강금희]

다음엔 오빠랑 손 잡자,.... 뒤로 넘어가네요.

[하늬맘]

밤사이 댓글이..ㅠ.ㅠ
전업주부라고 쓴 이유가요. 형편이 넉넉해서 둘이 벌지 않아도 되어서
집에서 살림 바지런하게 하고 가족들 잘 챙기는 그런 의미로 쓴 거였어요.

그런 의미로 전업주부가 꿈이 되어간다고 쓴 건데..^^

[로즈가든]

후후후... 그문자 넘느끼하네요...김치 한대접은 먹어 줘야할 듯....ㅋㅋㅋ

[나나]

>,<
여왕님..역쉬나..ㅋㅋㅋ
그 아자씨 문자 보낸 멘트가 진짜 예술이네요..ㅋㅋ
우쨌거나,여왕님의 소개팅 운이 확 트이기를..

[푸우]

헉,,, 식용유 리필이요~~!!

[코코샤넬]

아....진짜 느끼한 남자네요.
저도 그런 남자 딱 질색입니다.
혼자 잘난체는 다하고 1% 알면서 120% 아는 것처럼 하는 남자.
오~~~~~노우!! 넘 싫어요.
다음엔 좋은 남자 만나시길....
다시봐도 넘 느끼하네요 >.<

[소금별]

그거 자연적으로 생길수 있는 점(정확한 명칭은 몰라요) 같은겁니다. 점점 더 넓어질수도 있구요.
지난번 무릎팍도사 나왔을대는 왼쪽귀가 보이게 앉아서 잘 모르셨을텐데 저는 얼핏 오른쪽귀에 있는 그점을 봤습니다.

제가 왜 아는척하냐면 저희 친할머니가 그러셔요.
할머니 젋으셨을때는 없었다하셨는데 어느때부터 목뒤로 어깨까지 꽤 넓게 생기셨대요. 그래서 저희할머니는 여름에도 라운드형 티셔츠는 안입으세요. 어릴때부터 봐와서 저는 크게 거부감 없더라구요.

[쵸콜릿]

느ㅡㅡㅡㅡ끼
김치먹고파요.

[꾸득꾸득]

ㅋㅋㅎㅎㅎ휴,.ㅜ

[beawoman]

ㅎㅎㅎㅎ "애기에 대한 그런 안좋은 추억이 있으신줄 몰랐어요"

[키세스]

잉잉 여왕님이 넘 불쌍해요.
그 무용담을 다 듣고 집에 돌아와 '휴~' 하고 한숨 쉬고 있는데 꺄아악!!!!
쯧쯧
근데 우리애기님은 ㅋㅋ 그 사람, 오빠라고 부르신 적이라도 있나요? ㅋ.ㅋ

[이론의 여왕]

진짜 '삼시세끼 식용유'죠?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정말 싫었답니다.
(근데, 요즘 '빈수레' 님은 왜 이리 뜸하시죠? 보고파요~)

만일 기주가 그렇게 말했다면........
아냐, 아냐, 말하기 전에 제가 먼저 덥석 손 잡았을 걸요!!! ㅋㅋㅋ

물론, '애기'에 대한 쌀랑스런 추억도 있답니다.
하지만 고것은 비밀!! (넘 아름다운 쌀랑이었는 지라...) =3=3=3

[랄랄라]

식용유+올리브유+옥수수유+포도씨오일+불라불라불라.. -_-

[noa]

읽는데 닭살이 팍팍 돋았어요.^^;;
머릿털까지 쭈뼛서네요. ㅎㅎ

[쭈니맘]

ㅍㅎㅎㅎㅎㅎㅎㅎ
방금 김치 한 사발 먹고 왔어요...ㅋㄷㅋㄷㅋㄷ

[헤스티아]

가평 잣 주문 감사합니다.
쪽지 드렸어요. 오늘 오후 배송해 드릴께요.

[아이스코코아]

저도 닭이 될라 그래요...ㅋㅋㅋㅋ

[카페라떼]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마플]

확실~~~~히 느꼈어요 ㅋㅋㅋㅋㅋ
아우~~~~~느끼느끼.....

[파파야]

아하하하..진짜 재밋어요.여왕님..
느끼해도 좋다..그런 말 좀 들어봣으면...^^

[밴댕이]

와 넘 좋으셨지요
싱싱한 도미 많이 드시고 부럽습니당

[technikart]

웅캭캭캭캭..... 저두 그런말좀 들어봤심 좋겠어유 ㅎㅎ

[orange]

ㅎㅎㅎ 넘 재밌어요....
저도 뭘 먹어야 할지.....
저도 닭 됐습니다....
그 남자분 멘트 읽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