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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마지막사진
윗사진은 효춘맘님과 빤짝이님이예요.
효춘맘님은 닉네임을 세련된걸로 바꾼다고 했는데, 아드님 이름이래요. 멋있으니까 바꾸지마세요.
유령회원님, 오늘 가입 꼭 하세요. 빤짝이님으로 하신댔는데, 굵은글씨 되시길 바랍니다.
효춘맘님은 마라톤매니아세요. 역시 몸짱이시더이다.
앞으로 마라톤 참가기 기대하겠습니다. 사진도 올려주시구요.
빤짝이님, 오늘 참석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자주 출석하셔서 다른40대 회원님들도 용기갖고
모임에 나오실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구요.
오늘 참석못한 부산댁, 오이마사지, 슈~, tirty, xingxing, 테디베어, 초보새댁, 아루, ky26, 이쁜토깽이,
아리엘,geena, 때찌때찌 그리구 제 머리가 나쁜 관계로 다 거명못한 여러분...너무 서운해 마시고
다음 기회엔 꼬옥 참석해주세요.
머지않아 포트럭 공지 나갈지 모릅니다. 그 때를 대비해서 내공 쌓아두시구요,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p.s
우렁각시님, 봉투 다 붙이셨나요? 필요하면 인형눈이라고 같이 붙여드릴까요?
여비마련해드려야 하는데...
1. 빤짝이
'04.3.27 11:59 PM (220.77.xxx.57)애그머니나.... 저것이 누구의 얼굴인가 했더니 제 사진이군요.
늙고 떡판같아서 절대 사진찍는거 거부한다그랬더니 그리크게 나온사진을 떠억 올려주시다니....
^^
아무튼 영광입니다.
오늘 딸의 힘을 빌어서 회원가입 드디어 했습니다.
앞으로 유령회원이 아닌 정정당당 반짝이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럼.....^^2. 빤짝이
'04.3.27 11:59 PM (220.77.xxx.57)P.S
근디.... 저는요. 40대가 아니라 50대랍니다.
40대라고 해주시면 저는 감사하지요....
^^3. 프림커피
'04.3.28 12:08 AM (220.95.xxx.142)제가 울딸 잡으러 다니느라 수업시간에 집중 못했근요.
50대라니 더욱 놀랍지요!!!4. 슈~
'04.3.28 12:28 AM (211.44.xxx.191)다음엔 꼭 나갈거예욧*^^*
전 어제 오늘 너무 무리?를 했더니 온몸이 쑤시고 눈이 감기는데..
후기보고 잘꺼라고 이때껏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어여삐 봐주세용~
근데 다음 만나는 날은 따로 얘기 안하셨나요?5. 프림커피
'04.3.28 12:47 AM (220.95.xxx.142)포트럭 장소가 아무리 쥐어짜봐도 생각이 안나서요.
김경란님이 한군데 알아봐 주신다니까 그것만 믿고 기다리려구요.
(넘 부담갖지는 마세요, 경란님)
근데 슈~ 곷무늬 원피스 못봐서 섭섭샜어요.으흐흑....6. 김혜경
'04.3.28 1:48 AM (218.237.xxx.168)오늘 번개 재밌으셨죠?
저도 부산분들 뵙고 싶은데...늘 마음 뿐이네요...7. 우렁각시
'04.3.28 5:07 AM (64.231.xxx.118)봉투붙이고 있다간 3년걸리겠어요~~ㅠ.ㅠ
요즘은 군대간 애인도 2년만 기다리면 된다는데...
조만간 은행 하나 털어야 할까 봐요~~휴.8. sim
'04.3.28 5:19 AM (222.97.xxx.221)프림커피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래도
대구로, 경주로 ,,젤 열심히 참석하고 그 노하우( ? )가 있다보니..
아무나 할수 없지요. 딸 내미 데리고 정신 없었을텐데
어쩜이리도 꼼꼼하게 후기를 잘 올리셨는지..
맘은 있었지만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 참고 있었답니다..
얘기 중 에 혜경선생님. 고속 철 타시게 해 주자는 말도 나왔답니다.
언제가는 뵐날이 있겠지요, 마음이라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전번 번개 모임에 나오셨던분들 아무도 안나와서
정말 섭섭 했답니다. 다음에 꼭 좀 얼굴 보여주세요.
사진으로,,, 미리 얼굴 한 번 더 보고 모임에 갔는디 ^ ^;9. solasido
'04.3.28 7:22 AM (220.73.xxx.66)짧은 시간이나마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구요..그리구 프림커피님 진짜 수고많이 하셨어요..
모두들 처음 뵜지만 웬지 친근하고, 정말 좋으신 분들이었던것 같아요.아마 82라는 끈때문이겠죠..
다음번에 더 많은분들 만나뵙길 기대할게요..10. titry
'04.3.28 9:56 AM (61.76.xxx.200)어 혹시 저 퇴근하고 서면에 있었는데..어디쯤에서 2차하고 있을까?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다음에는 꼭...근데 포트럭이면 음식을 아..11. 효춘맘
'04.3.28 1:23 PM (211.51.xxx.30)아침부터 집안구석구석 청소한다고 정신없이 보내고 혹시나~~
부지런한 프림커피님이 작품을 완성하셨군요...
어매,,그런데 지 얼굴이 함지박만한 것을 올리셨군요..흑흑.흑...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어제 만났던 분들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제가 머리가 쪼매 나쁜 관계루 외우질 잘 못해서 이것 또한 흑흑흑....
반짝이 형님...
정말 아이디가 이쁘구 신선하고 좋아요..
부산벙개모임의 발전을 기원하며..회원이 모두 뭉칠때까지 저의 마라톤은 계속된당...12. 푸우
'04.3.28 9:12 PM (218.51.xxx.205)재미있으셨겠어요,,
13. 치즈
'04.3.28 11:47 PM (211.194.xxx.162)이리 사진으로 뵈니 모두 반갑습니다.
14. 메텔
'04.3.29 10:52 AM (221.162.xxx.157)접니다..그때 말씀드린 대로 닉넴 바꿨습니다..^^*
은하철도 999에 나오는 "메텔"루요..
친구들이 뒤모습은 완전 은하철도 999에 나오는 메텔이라고 그래서 홍홍홍~~
실명보다는 "메텔"이 기억에 남을것 같아서..
그리고 그날 넘 좋았습니다..
늘 또래들과 이야기하다가 연배있으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정말 좋았어요.
아무래도 부산 벙개중에서 제가 젤로 나이가 어리지 싶습니다..
포트럭장소는 알아보고 있습니다..
좋은소식가지고 다시 글올릴께요..^^*15. 아루
'04.3.29 7:33 PM (211.219.xxx.203)갑자기 일이 생겨서 참석 못했어요..
다음기회에는 꼭 뵙도록 하지요16. garden
'04.3.30 2:58 PM (211.197.xxx.65)제가 제일 늦게 올리네요...
이거 죄송해서 어쩌나...
프림커피님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82cook 덕분에 여러분들 만나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계속 유지될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요..
우리모두 키친토크에서 활동할 그날까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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